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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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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영양 한정식을 먹고 싶은 날 뭘까?

         보글보글 끓는 된장국에 새빨간 제육에 초록빛의 맨질맨질한 상추, 그리고 쌈장.

         뚝배기에 따땃한 물부어서 누룽지 만들어 놓고 간장에 비벼먹는 영양밥.

         아웅~ 정말 먹고 싶어서 둑겠지만,참아야징.32

 

         ps...제발, 부탁인데, 뚱땡이라고 하지좀 마.

                내가 젤 듣기 싫은 소리 장난으로 함 그렇게 조아?

                살빼려고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하는데 열받는당.

              

         -듣는 뚱땡이 열받아서 몇자 적어봤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