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시댁으로 들어와서 지금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을 사랑한다기보다는 사람이 좋아서 들어와서 뱃속에 있는 아가만 바라보면서 지내내요 시댁식구들이 너무 바빠 몸이 좀 않좋으신 아버님을 돌보는차해서 들어와있은지 한달...되었네요 신랑도 종묘를 전업으로 여기고 있어서 그런지 아침일찍나가서 해질녘에야 들어옵니다. 전 하루종일 큰아가씨의 아기를 돌보고 가사를 하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구요 그런데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미치겠습니다....임신때문에 결혼도 늦춰져서 미칠릇에 너무 힘든 시집살이에...이젠 큰아가씨 아이까지:::ㅎㅎ 미치겠습니다.. 근데 더 큰문제는 남편될사람이네요...하루중 얼굴보고 얘기할시간이 1시간도 않됩니다. 저녁 일마치고 들어와서 저녁차려주고 같이 저녁먹고 어머님아버님 들어가시면 우리방에 들어와 컴터만 만지네요::: 도대체 자기 자식이 내 뱃속에 있다는걸 알기나한걸까요?? 오늘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일찍온다는 핑계로 나갔네요....2시간이 지나도 들어올생각을 않하는 이사람의 본심이 궁금합니다..모든 사람들이 임신하면 이렇게 대하나요??정말...허무하고 이곳에서 저혼자 떨어진 기분이 들어 이젠 뱃속에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나쁜마음까지 먹게 됩니다.....이아이만 아니면..다시 생각해볼수도 있을텐데...라는...정말 나쁜마음까지 생기니...산모들이 왜 우울증이 쉽게 온다고들 하던데..그런걸수도 있는걸까요?? 어떻게 풀어가야할 숙제인지 몰라...지금 그사람과 말도 않하고 있습니다...너무 미워서요... 정말...파출부가 된것 같아서...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도..너무 후회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미워서...이런마음 못알아주는 그사람이 너무 미워서...
너무바쁜신랑 뱃속에 아기가 걱정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시댁으로 들어와서 지금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을 사랑한다기보다는 사람이 좋아서 들어와서 뱃속에 있는 아가만 바라보면서 지내내요
시댁식구들이 너무 바빠 몸이 좀 않좋으신 아버님을 돌보는차해서 들어와있은지 한달...되었네요
신랑도 종묘를 전업으로 여기고 있어서 그런지 아침일찍나가서 해질녘에야 들어옵니다.
전 하루종일 큰아가씨의 아기를 돌보고 가사를 하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구요
그런데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미치겠습니다....임신때문에 결혼도 늦춰져서 미칠릇에
너무 힘든 시집살이에...이젠 큰아가씨 아이까지:::ㅎㅎ 미치겠습니다..
근데 더 큰문제는 남편될사람이네요...하루중 얼굴보고 얘기할시간이 1시간도 않됩니다.
저녁 일마치고 들어와서 저녁차려주고 같이 저녁먹고 어머님아버님 들어가시면 우리방에 들어와
컴터만 만지네요::: 도대체 자기 자식이 내 뱃속에 있다는걸 알기나한걸까요??
오늘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일찍온다는 핑계로 나갔네요....2시간이 지나도 들어올생각을 않하는
이사람의 본심이 궁금합니다..모든 사람들이 임신하면 이렇게 대하나요??정말...허무하고
이곳에서 저혼자 떨어진 기분이 들어 이젠 뱃속에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나쁜마음까지
먹게 됩니다.....이아이만 아니면..다시 생각해볼수도 있을텐데...라는...정말 나쁜마음까지
생기니...산모들이 왜 우울증이 쉽게 온다고들 하던데..그런걸수도 있는걸까요??
어떻게 풀어가야할 숙제인지 몰라...지금 그사람과 말도 않하고 있습니다...너무 미워서요...
정말...파출부가 된것 같아서...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도..너무 후회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미워서...이런마음 못알아주는 그사람이 너무 미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