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직접 글을 쓰게되었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맞겠군요^^ 남자친구는 1년여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별한지 3개월이 조금 지났던 날이었어요. 처음에 그가 잘 해줄 자신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너만 봐라봐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여태껏 뻔히 어떤 사람인지 , 결과가 나쁘게 될 건지를 예상하면서도 이별후엔 울고, 또 울고, 울음으로 속을 달래곤 하였어요. 그런데, 너무 진지하게 말해주는 그가 너무나 고맙고, 3여년 동안 남자와 연애를 하지 않았던 터라 모든것이 설레고, 처음해보는 연애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낯설고, 떨렸습니다. 결국, 그와의 연애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정말 심장이라도 떼어줄 것 처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 점점 그에게 실망이 연속이었어요. 싸이를 공유해서 쓰다가 우연히 그가 보낸 문자메세지함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저에게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의 문자들이 있었어요. 나도 보고싶어, 는 기본이고, 애교까지 부리더군요, 저는 우리가 권태기라고 생각하여서 신경쓰지않으려고 , 재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상 재촉을 하고, 자꾸 응석 부리고 하니까, 그도 조금씩 짜증이 났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와있던 문자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면 그때서야 바빠서 연락 못했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달, 저는 정말 지쳐서, 제가 그의 여자친구인지 의문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죠. 그런데 매달리는 그였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더 잘해주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그였는데, 눈에 너무 아른거려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힘들어서 헤어지려고 한거뿐이었는데, 매달려 주는 그가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또 기회를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몇일... 또 같은 나날이 반복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조금만 진지해지면, 그는 더 잘해줄꼐, 조금만 참아줘, 나 너 정말 사랑해, 등과 같은 말로 저를 붙들었어요. 차마 거절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그였는데................ 그의 문자 보낸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OO(제이름이써있었어요)가 왔어,나바쁜데. " 라고 제 친구한테 보낸문자.......................................... 그가 오지 말라고 해서 그의 집에 억지로 간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을 대충 맞추어보니, 그가 잠시 담배피러 나갔다 온다는 시각에 보낸거 였더군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한테 나도 너 보고싶어, 아직도 널 좋아해, 등의 문자들도 함께 더군요, 저는 그의 마음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니 마음에 추호도 흔들림 없어?" 라고요, 그는 "응, 전혀없어, 있다면 옛날에는 힘든거 다 참았는데, 요즘은 힘들다고 말하는거?" 라면서 웃어보이더군요...... 사귄 후에 제 친구를 좋아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지만, 솔직히 그건 저와 사귀기 전이라서 별로 문제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른이들에게는 제가 매달리는것 처럼 말하고는, 정작 저에게는 저만 바라보는척, 저만 위하는 척, 저만 사랑하는 척을 한거더군요,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또한번의 이별이었습니다. 그는 또 기회를 달라고, 정말 나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나 이기적인걸까 라면서 매달리더군요, 제가 여태껏 참아왔던게 너무나 아깝고, 그와의 추억이 정말로 소중했고, 마지막으로 그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기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는,,,, 미안, 나 너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못 붙잡겠어, 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의 심리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너무 튕겨도 짜증내하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면 시시해 하고, 줄다리기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가봅니다. 아니면 그가 제 인연이 아닌거겠죠, 2008년, 여러분들은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래요^^♥
이중인격인 그를 보내고....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직접 글을 쓰게되었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맞겠군요^^
남자친구는 1년여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별한지 3개월이 조금 지났던 날이었어요.
처음에 그가 잘 해줄 자신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너만 봐라봐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여태껏 뻔히 어떤 사람인지 , 결과가 나쁘게 될 건지를 예상하면서도
이별후엔 울고, 또 울고, 울음으로 속을 달래곤 하였어요.
그런데, 너무 진지하게 말해주는 그가 너무나 고맙고,
3여년 동안 남자와 연애를 하지 않았던 터라 모든것이 설레고,
처음해보는 연애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낯설고, 떨렸습니다.
결국, 그와의 연애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정말 심장이라도 떼어줄 것 처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 점점 그에게 실망이 연속이었어요.
싸이를 공유해서 쓰다가 우연히 그가 보낸 문자메세지함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저에게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의 문자들이 있었어요.
나도 보고싶어, 는 기본이고, 애교까지 부리더군요,
저는 우리가 권태기라고 생각하여서 신경쓰지않으려고 , 재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상 재촉을 하고, 자꾸 응석 부리고 하니까, 그도 조금씩 짜증이 났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와있던 문자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면 그때서야 바빠서 연락 못했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달, 저는 정말 지쳐서, 제가 그의 여자친구인지 의문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죠.
그런데 매달리는 그였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더 잘해주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그였는데, 눈에 너무 아른거려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힘들어서 헤어지려고 한거뿐이었는데,
매달려 주는 그가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또 기회를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몇일... 또 같은 나날이 반복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조금만 진지해지면, 그는 더 잘해줄꼐, 조금만 참아줘, 나 너 정말 사랑해,
등과 같은 말로 저를 붙들었어요.
차마 거절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그였는데................
그의 문자 보낸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OO(제이름이써있었어요)가 왔어,나바쁜데. "
라고 제 친구한테 보낸문자..........................................
그가 오지 말라고 해서 그의 집에 억지로 간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을 대충 맞추어보니, 그가 잠시 담배피러 나갔다 온다는 시각에 보낸거 였더군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한테 나도 너 보고싶어, 아직도 널 좋아해, 등의 문자들도
함께 더군요, 저는 그의 마음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니 마음에 추호도 흔들림 없어?" 라고요,
그는 "응, 전혀없어, 있다면 옛날에는 힘든거 다 참았는데, 요즘은 힘들다고 말하는거?"
라면서 웃어보이더군요...... 사귄 후에 제 친구를 좋아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지만,
솔직히 그건 저와 사귀기 전이라서 별로 문제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른이들에게는 제가 매달리는것 처럼 말하고는,
정작 저에게는 저만 바라보는척, 저만 위하는 척, 저만 사랑하는 척을 한거더군요,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또한번의 이별이었습니다.
그는 또 기회를 달라고, 정말 나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나 이기적인걸까 라면서
매달리더군요, 제가 여태껏 참아왔던게 너무나 아깝고, 그와의 추억이 정말로
소중했고, 마지막으로 그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기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는,,,,
미안, 나 너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못 붙잡겠어,
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의 심리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너무 튕겨도 짜증내하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면 시시해 하고,
줄다리기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가봅니다.
아니면 그가 제 인연이 아닌거겠죠,
2008년, 여러분들은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