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치사해서 살찌고 만다!!!

흥흥흥!!2003.08.27
조회1,341

제남친은 맨날 저더러 살 좀 찌라구 해여!!!!

 

솔직히 이 글보고 짜증난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은 저는 저대로 아주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ㅡ.ㅡ

제가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거든요 (키 62에 몸무게 46키로 이정도면 그냥 보통 이겠져..)

근데 여자는 통통해야되네 얼굴이 똥그래야 하네 팔다리가 굵어야 하네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

 

그냥 애교로 말을 하는게 아니라 정색을 하면서 말을 한다니깐요!!!

근데 문제는 제 친구들이랑 자주 함께 만나고 하는데

제 친구들은 다 통통하고 살집이 있고 하거든요.

근데 그놈아가 맨날 니 친구들을 본받으라면서 얼마나 보기 좋냐고 하고...

(그럼 내 친구들이랑 사귀지 왜 날 사귀는데!!!!)

 

아니 따른 놈들은 다 날씬해서 조으네 어쩌네 하는데 진짜 이놈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하며는 화를 버럭 내면서 딴놈들은 딴놈이고 지는 지라구 함서 완전 빈정 상한 얼굴한다니깐요!!!

 

밥 남기면 아주 화에 화를 부리고 다 먹으라고 난리치고

전 또 꾸역꾸역 먹다가 체해서 손가락 발가락 다 따고 진짜 난리도 아니예요.

 

그나마 지금 현재 1키로 쪘어요... 쪘다고 하니깐 멀었담서 더 뽀독뽀독 찌래요...

바지 다 적어면 어카냐구 하니깐 지가 다 사주겠대요.

 

사람마다 취향이겠지만 이놈 진짜 왜이러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열받음 남친보고 나 살찔테니깐 너는 배에 왕짜 새기라구 할까바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