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男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는 아침부터 사람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가운데 정도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서서 갔습니다. 그런데 2정거장을 지나 한 정류장에서 초등학교 때 친하게 놀고 그랬던 형이 타는 게 아닙니까! 반가운마음에 사람들로 매꿔진 비좁은 공간을 헤집으며... 형에게 다가가서 그 형 이름이 동현이형 입니다. 그래서 그 형을 보자마자 저는 반가운 마음에 그 형의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퍽!!!!치면서 동현이형! 이라고 외쳣습니다. 그렇게 동현이형과 약 20cm거리를 두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잘 보니 동현이 형이 아닙니다. 그런데...그 형의 눈을 보니 억울하다는 표정과 울고싶다는 표정이 섞여나오고 있었습니다. 저 순간 얼어버렸습니다...뭐라 말도 못하겠고 빨리 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거리는 너무 멀어서...저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교차합니다 제가 내릴때까지 그 모르는 형이 자꾸 제 눈치를 봅니다 나쁜사람 아닌데... 그 형에게는 나쁜사람처럼 보일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떄 어째야되냐고요..아침마다 또 마주칩니다...
버스안에서 죄송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男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는 아침부터 사람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가운데 정도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서서 갔습니다.
그런데 2정거장을 지나 한 정류장에서 초등학교 때 친하게 놀고 그랬던 형이
타는 게 아닙니까! 반가운마음에 사람들로 매꿔진 비좁은 공간을 헤집으며...
형에게 다가가서 그 형 이름이 동현이형 입니다.
그래서 그 형을 보자마자 저는 반가운 마음에 그 형의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퍽!!!!치면서 동현이형! 이라고 외쳣습니다.
그렇게 동현이형과 약 20cm거리를 두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잘 보니 동현이 형이 아닙니다.
그런데...그 형의 눈을 보니 억울하다는 표정과 울고싶다는 표정이 섞여나오고 있었습니다.
저 순간 얼어버렸습니다...뭐라 말도 못하겠고 빨리 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거리는 너무 멀어서...저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교차합니다 제가 내릴때까지 그 모르는 형이
자꾸 제 눈치를 봅니다 나쁜사람 아닌데...
그 형에게는 나쁜사람처럼 보일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떄 어째야되냐고요..아침마다 또 마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