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폭력!! 저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저희 1남3녀 (그당시만 해도 큰언니만 중학생이였죠) 도시락을 새벽마다 싸주셨기에 그나마 엄마 그늘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고 엄마~하며 울기도 했지만요! 아빠는 가진것 없는 집에 좀 귀하게 자랐어여 젊었을때 부터 농사를 짖긴 하셨지만 열심히 하시진 않았죠!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로 술로만 인생을 보냈답니다! 할머니께 쏟아지는 원망과 듣기 민망한 심한 욕설들! 항상 술드시고 늦은밤 우리들 방에 들어와 해대는 잔소리들.....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 제발 아빠 좀 빨리 데려가~~하며 숨어 울었습니다! 살인충동요? 물론 저 중학교때부터 그런 충동 느끼며 살았씁니다! 할머니한테 심하게 하면 경찰서에 신고도 해봤죠... 그런데 전혀 나아 지지 않았습니다... 농사짓던 땅도 없어지고..나중에는 멀리 공사판에 다니시며 막노동을 하셨죠!! 그때 집이 얼마나 평화로웠는지... 정말 저희한테 뭐하나 해준것도 없고..저희는 항상 기죽어 지냈죠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그런 아빠가 계속 아프시다고 하시면서도 술을 드시더라구여 통증이 없어진다구.. 술먹는거 보기싫었고,..덜 아프니깐 술먹는다고 생각하며 눈길도 제대로 주지 않았씁니다! 병원가자고 해도 절대로 안가신다고 하고... 그러던때 아빠가 자청해서 병원 가자고 했습니다..얼마나 힘드시면 태어나서 본인이 아파서 병원 첨 가봤을꺼예여.. 그렇게 해서 입원했는데 간경화가 아주 심하더라구여.. 입원하시고 입으로 아무것도 못넘기시고..코피쏟아지고 지혈도 안돼고,,,복수는 계속 차오르고, 그러기를 10흘.... 아빠는 저희에게 한마디도 남기시지 못하고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 아빠가 그렇게 죽기를 바랬지만.. 세상에 고아로 남아지니깐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습니다. 돌아가신지 1년 조금 지났네여.. 아직도 아빠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면 눈물뿐이네여.. 누구한테 대접한번 못받아보고 가진것 없어 멸시 당하고.... 혼자서 16년 살아오시면서 여자한테 눈 안팔고... 저희 취직하고 아빠 용돈달라는거 술드실까봐 짜증내고 그럼 아빠 무안해 하시고...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몇번은 안돼지만 공사판 막노동하시고... 자식들한테 따뜻한말 한번 못들어 보고 그때만 해도 아빠 얼굴 제대로 한번 쳐다보지 않았씁니다..어디 계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여행갈때 항상 속상해 하셨고 좋은데 구경한번도 안해보신 분입니다.... 자꾸 눈물이..... 이궁,,, 님!!!! 지금 님 상황 충분히 이해갈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돌아가셨을때 조금이나마 후회하고 가슴아파 하지마시고 한가지라도 어렵겠지만 아빠를 위해 해드려보세여,,, 물론 그게 지금은 힘드실꺼예여.... 나두 그때 아빠 빨리 돌아가셔서 맘편히 살고 싶었더든요,, 님에게는 엄마가 계셔서 다행이예요... 님 힘내시고!!!! 엄마 많이 위해드리세여,,,, 1
저하고 비슷하셨네여....그치만..
저두 그런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폭력!!
저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저희 1남3녀 (그당시만 해도 큰언니만 중학생이였죠) 도시락을 새벽마다 싸주셨기에 그나마 엄마 그늘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고 엄마~하며 울기도 했지만요!
아빠는 가진것 없는 집에 좀 귀하게 자랐어여 젊었을때 부터 농사를 짖긴 하셨지만 열심히 하시진 않았죠!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로 술로만 인생을 보냈답니다! 할머니께 쏟아지는 원망과 듣기 민망한 심한 욕설들! 항상 술드시고 늦은밤 우리들 방에 들어와 해대는 잔소리들.....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 제발 아빠 좀 빨리 데려가~~하며 숨어 울었습니다!
살인충동요? 물론 저 중학교때부터 그런 충동 느끼며 살았씁니다!
할머니한테 심하게 하면 경찰서에 신고도 해봤죠...
그런데 전혀 나아 지지 않았습니다... 농사짓던 땅도 없어지고..나중에는 멀리 공사판에 다니시며 막노동을 하셨죠!! 그때 집이 얼마나 평화로웠는지...
정말 저희한테 뭐하나 해준것도 없고..저희는 항상 기죽어 지냈죠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그런 아빠가 계속 아프시다고 하시면서도 술을 드시더라구여 통증이 없어진다구..
술먹는거 보기싫었고,..덜 아프니깐 술먹는다고 생각하며 눈길도 제대로 주지 않았씁니다!
병원가자고 해도 절대로 안가신다고 하고...
그러던때 아빠가 자청해서 병원 가자고 했습니다..얼마나 힘드시면 태어나서 본인이 아파서 병원 첨 가봤을꺼예여..
그렇게 해서 입원했는데 간경화가 아주 심하더라구여..
입원하시고 입으로 아무것도 못넘기시고..코피쏟아지고 지혈도 안돼고,,,복수는 계속 차오르고,
그러기를 10흘.... 아빠는 저희에게 한마디도 남기시지 못하고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
아빠가 그렇게 죽기를 바랬지만.. 세상에 고아로 남아지니깐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습니다.
돌아가신지 1년 조금 지났네여.. 아직도 아빠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면 눈물뿐이네여..
누구한테 대접한번 못받아보고 가진것 없어 멸시 당하고.... 혼자서 16년 살아오시면서 여자한테 눈 안팔고... 저희 취직하고 아빠 용돈달라는거 술드실까봐 짜증내고 그럼 아빠 무안해 하시고...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몇번은 안돼지만 공사판 막노동하시고... 자식들한테 따뜻한말 한번 못들어 보고 그때만 해도 아빠 얼굴 제대로 한번 쳐다보지 않았씁니다..어디 계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여행갈때 항상 속상해 하셨고
좋은데 구경한번도 안해보신 분입니다.... 자꾸 눈물이..... 이궁,,,
님!!!! 지금 님 상황 충분히 이해갈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돌아가셨을때 조금이나마 후회하고 가슴아파
하지마시고 한가지라도 어렵겠지만 아빠를 위해 해드려보세여,,,
물론 그게 지금은 힘드실꺼예여.... 나두 그때 아빠 빨리 돌아가셔서 맘편히 살고 싶었더든요,,
님에게는 엄마가 계셔서 다행이예요...
님 힘내시고!!!! 엄마 많이 위해드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