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본 백인애들

응애에요2008.02.16
조회1,109

난 유럽까진 가보진 못했다. 하지만 태국 파타야에서 6개월동안 살아보면서 느낀걸 얘기해 줄게.

 

 태국에서 왠 백인얘기냐고?? 모르는 소리. 파타야 가면 펍같은데 앉아있는 백인들 천지빼깔이다.

 

 근데 걔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첫번째, 중년이상의 부부가 같이 다니는 그룹과 둘째로 태국 현지여자들과 다니는 30대 중반의 백인들. 뭐 그 외에 관광으로 쏘다니는 애들 빼자.

 

 첫번째는 그냥 부부들이니 제외하고 둘째는 대체로 보면 어느정도 돈이 있거나 각종 연금 같은걸로 물가 싼 태국에 와서 사는애들인데 태국여자들 소위 말하는 '현지처'다. 들어봤겠지??

 

 걔들은 한달에 얼마씩 주면서 같이사는 애들이 많은데 같이 살면서 집안일도 하고 같이 장도 보고 밤놀이도 해주는 역할이 큰데 아무래도 태국말이 안되니 가이드겸 데리구 사는거지.

 

 그런데 그런부류의 남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제대로 된 애들이 없다. 물론 그런애들만 태국에 와서 찌질대는 경우도 있지만 걔들을 보면 백인들 젠틀한 이미지 완전 다 버리게 된다. 꼭 젊은애들만이 아니라 노인들도 있는 경우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일종의 노인생활을 위한 케어가 크지. 물론 성적 서비스도 포함되긴 한다. 좀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그쪽 커뮤니티에선 무시당하긴 마찬가지랜다.

 

 글쓴이가 물어본 내용이랑 좀 다를 순 있겠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필리핀, 베트남, 중국가서 기생관광 섹스관광 하는거 욕 많이 하면서 '난 젠틀하고 매너지키는 이탈리아 남자 만날테야'요딴소리 하는애들 다 집어치워라. 다 똑같다.

 

 그리고 지금 내가 비지니스 호텔에서 근무하는데 가끔보면 외국애들(외국애들이 90%이상이다) 한국 직원한테 접대받고 저녁에 들어오면 한국 아가씨들 하나씩 델구 들어가는애들 은근히 있다.

 

 어느나라나 똑같은 남자인거다. 피부색 다르고 말 다른거다. 베플이나 다른글들 보면 우리가 필리핀가서 들이대는거랑 같다고 하지? 맞는 말이야. 걔네도 보기엔 동아시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영어좀 해보겠다고 날라와서 어리버리대는 기집애일 뿐이야.

 

정신 똑바로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