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는 한 3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아주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싫지도 않았고 나름대로 매력도 있는 남자였거든요. 이 남자가 나한테 애정은 있는 것 같은데 잘 표현을 안하고 지나치다싶을 만큼 무뚝뚝하고 서로 잘 맞는 대화상대도 아닌것 같아서 연애할 때부터 헤어지자고 한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결혼할 때도 별 감흥이 없었고 그냥 남일 같고 임신했는데도 아기 낳기가 싫어 중절수술했거든요. 그런대로 3년동안 결혼생활을 하고 아기도 낳았는데 남편한테는 점점 더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잘못하는 것은 없는데 무뚝뚝한게 너무 밉거든요.
이남자 무뚝뚝한게 어느정도인가하면 부부가 만나면 대화도 없고 주말부부로 있는데 용건이 없으면 절대로 저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고요. 말을 시켜도 별다른 대꾸도 없어요. 다른 사람하고는 대화를 잘 하는 편인데 식구들하고는 대화가 별로 없어요. 뭐 걱정해준다든지 그런 거 절대 없고 임신했을때도 주말부부로 있으면서 딱 한 번 과일사다준 것이 전부고요. 그렇다고 성생활이 즐거우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자기페이스대로 하는 스타일이지요. 아내가 절정감을 느끼는지 여부엔 관심도 없고.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데 이 남자는 별로 문제의식이 없는 것 같고 저만 속상하게 되네요.
제가 매력이 없거나 혹은 남편이 저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런게 궁합의 문제인가봐요. 저하고 잘맞는 남자가 따로 있는 것 같거든요. 외도중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받으니 같이 살기가 싫어져요. 제 나름대로 남편한테 잘해주고 부부사이 가까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무용지물이에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궁합타령을 해서 쓰나 싶지만 안 맞는 건 안 맞는거에요. 연애 3년 결혼 3년의 세월동안 맟추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지쳤어요. 헤어지고 싶어요. 악플은 사양할께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왜그럴까?
남편하고는 한 3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아주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싫지도 않았고 나름대로 매력도 있는 남자였거든요. 이 남자가 나한테 애정은 있는 것 같은데 잘 표현을 안하고 지나치다싶을 만큼 무뚝뚝하고 서로 잘 맞는 대화상대도 아닌것 같아서 연애할 때부터 헤어지자고 한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결혼할 때도 별 감흥이 없었고 그냥 남일 같고 임신했는데도 아기 낳기가 싫어 중절수술했거든요. 그런대로 3년동안 결혼생활을 하고 아기도 낳았는데 남편한테는 점점 더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잘못하는 것은 없는데 무뚝뚝한게 너무 밉거든요.
이남자 무뚝뚝한게 어느정도인가하면 부부가 만나면 대화도 없고 주말부부로 있는데 용건이 없으면 절대로 저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고요. 말을 시켜도 별다른 대꾸도 없어요. 다른 사람하고는 대화를 잘 하는 편인데 식구들하고는 대화가 별로 없어요. 뭐 걱정해준다든지 그런 거 절대 없고 임신했을때도 주말부부로 있으면서 딱 한 번 과일사다준 것이 전부고요. 그렇다고 성생활이 즐거우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자기페이스대로 하는 스타일이지요. 아내가 절정감을 느끼는지 여부엔 관심도 없고.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데 이 남자는 별로 문제의식이 없는 것 같고 저만 속상하게 되네요.
제가 매력이 없거나 혹은 남편이 저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런게 궁합의 문제인가봐요. 저하고 잘맞는 남자가 따로 있는 것 같거든요. 외도중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받으니 같이 살기가 싫어져요. 제 나름대로 남편한테 잘해주고 부부사이 가까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무용지물이에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궁합타령을 해서 쓰나 싶지만 안 맞는 건 안 맞는거에요. 연애 3년 결혼 3년의 세월동안 맟추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지쳤어요. 헤어지고 싶어요. 악플은 사양할께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