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했습니다..

수짱200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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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이때까지..성형수술 한여자...모,,좋게생각하지도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아니져..솔직히 말하면 싫어했져...맨날 여자연예인들 어디고쳤다..하며 호들갑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성형수술을 하게됬고 했습니다..전 모...미를 위해서도였고 자신감떄문이었기도 했고..부모님의 강력한 권유로 성형수술을 했져..

 

제가 눈이 작고 쌍커풀이 없고 왜 미간사이 살있잔아요(의학용어로 몽고주름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많아서 남들보다 심해서 오른쪽눈이 사시로 보였거든요. 심하지 않았지만..제 친한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남친은 알고있었져..남친은 신경쓰지않았지만...늘 그게 제 콤플렉스였고. 남친네랑 결혼얘기가 오가면서 부모님이 더 지나기 전에 꼭 수술하라고 하셔서...첨엔 사시수술을 하러 안과에 갔었는데  사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쌍커훌을 하면 쇈찮을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성형외과를 갔죠..

군데.,전 그냥 쌍커풀만 하면 될줄알았는데.........제가 미간이 너무 넓어서 미간을 땡겨줘야 된다는 거에요. 당연히 미간만 땡기면 눈이 찢어져 보여 이상하잔아요..그래서 쌍커풀과  코를 같이 하게 됬습니다.

미간을 땅기면 코가 균형이 안맞다네요.....하이튼 .......휴~~~

정말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데 태어나서 저 그렇게 떨어본적 없을거에요.......

그리고 전 의사선생님이 마취를 많이 하면 너무 얼굴이 붓기땜에 마취를 많이 안하시고  수술하셨거든요... 어찌나 아프던지........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수술이 끝나고...얼굴은 팅팅부은채 몇일 밖데도 못나갔져.....아직도 뭇기가 다 빠지지 않은 상태랍니다....  전 남친을 잘만나서 남친이 저 병문안도 왔어요.........수술 잘됬냐고..하면서..

군데...눈이 제가 아무래도 커지니까 좀 어색한가봐요......ㅋㅋㅋㅋ

하이튼요.......성형수술 그거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전 이제 생각이 바꼈습니다................. 쌍커플하고 코세운게 이렇게 아픈데.......하리수는 어땟겠습니까..... 구리고 이젠 성형수술한사람 욕 절대 안할꺼에요...........세상엔 정말 공짜가 없거든요.........

많은 아픔을 견뎌내서 이뻐지는 거랍니다............    

하이튼.. 여러분들도.......저 이제 사시 아니게 보이거든요........수술 잘 된거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사람들 쳐다볼떄..자신감 있게 쳐다보라고 응원많이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