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시력.신경]55세 어머니..눈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신대요..

하루2008.02.17
조회156

안녕하세요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모쪼록 힘이될수 있는 답변..부탁드릴께요..

 

어제 어머니가 몸에 몸살끼가 있는것 같다며 일찍 주무셨어요.

오늘아침엔 식사후에 몸살약을 챙겨드시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가게로 출근을 하셨구요..

어머니 말씀으론 요즘들어 식사시간을 제대로 못맞추면 몸이 으슬으슬 떨린다고 하셔서

오늘은 특별히 더 시간맞춰 점심드시라고 말씀드렸죠.

어머니께서 정확한 시간에 식사를 하시곤  점심에 몰려드는 주문을 받고 있는데

종이에 글씨를 아무리 적어도 펜이 나오질 않는다고..

옆에서 지켜보시던 아버지께서 펜이 나오는데 왜그러냐고 하셨고.

다시 집중해서 지켜보니 글씨를 쓰려고 하신 흔적이 보였다가 순간 다시 사라졌다를 반복했다고 해요.

 

걱정되신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안과로 보내셨는데.

안과에 가는길이 거품처럼 보여졌다고 하셔요.

시력에는 문제가 없으시다고 병원에서는 그랬다고 하구요..

 

저희 어머니는 키 163cm에 약간 과체중, 연세는 55세의 폐경기 3년차 여성입니다.

평소 건강하신 편이고

집에 돌아오신 지금도 조금 피곤함을 느끼실뿐 아무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혹시 폐경 후에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일까요..

아니면 시신경이나..그런쪽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건강하신 부모님이.

하루가 다르게 약해져 가는 모습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의학 지식들...

상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