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ㅜㅜ 오늘 눈뜨자마자 아는친구랑 문자로 뒤틀려서 속상한맘에 털어내봅니다 ... 무슨일이생겼을때 혼자 앓아왔지만 .. 늘 속에담고있으면 잘 안풀려서 몇 분 안보실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적어봐요 ... 다 쓰고보니 길긴 길어졌네요 .. ㅜㅜ 오늘 아침..은 아니고, 일어난시각은 정오네요 아무튼 새벽4시쯤 외가댁에서 집에 도착해 안그래도 잠이 많던 저는 -_-; 일어나도 또자고 일어나고 또자길 반복하며 어쩌다 눈을떴답니다 .. 폰을 보니 12시 3분쯤 .. 친구문자가 와있더군요 .. 그 친구 설명을 하자면; ( 막연하게 제 입장에서 글쓰는것이니, 친구도 아셔야할듯해서?;ㅁ;) 저랑 3년을 알고지낸 남자애구요 .. 요즘 톡에 그냥 말만인 이성친구.관련된 글이 올라와서 그러는데 그런류의 글과는 전혀 관계없는 ;ㅁ; 소식뜸한 친구중 한명이랍니다 아무튼 그 친구도 저도, 이제 서로 편해지고 수험생일때 여러 도움도 주고해서 멀리살지만 가까이사는 친구마냥 대화도 편하게하구 그런답니다.. 그냥 여자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것처럼 편하게편하게, 거침없이[ .. <- 그래서 제 못된성격.. 뭐 다혈질이 심하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거나 우울증에 쉽게 걸리고 또 쉽게 풀리고 하는거 .. 기분파에 감정적인거 .. 잘 알거든요 .. 그래서 유난히-_-; 이 친구랑은 많이 싸우게 됐어요 이 친구도 저 이런점 고쳐주려고하다가 의견차이로 싸우는경우가 많았거든요 그치만 가끔 그렇더라구요, 제가 괜시리 기분안좋을때면 .. 신경쓰지말아달라고 .. 몇 시간이면, 자고일어나면 풀리니까 지금 서로 말섞어서 너 기분나빠지는거 싫다그러면 왜 그렇게 사냐고 -_- .. 그 태도좀 어떻게 할수없냐고 뭐 이런식으로하다가 싸우고 .. 절교할정도까지 친하지도않은데 서로 연락끊고 비꼬다가 끊어버리고, 그럴때도 있었어요 ... 뭐 그렇게 친한사이라고 -_-; 저는 사람한테 정을 잘 안주거든요 .. 못준다는게 맞을까 ?.. 기대하지도않고 연락끊으면 아 끊는가보다하고 덤덤해져요 안좋다는거알지만 .. 자기보호식으로 남을 대하는게 어느새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 아무튼 이 친구랑은 .. 이상하게 그렇게 많이 싸웠어요. 하도 정의( ?)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라서 제가 부정적으로 말하고 사람안믿고 .. 그런거에 대해 정말 싫나봐요; 한때 우울증이 너무 심했을때 .. 저한테 너 그게바로 염세주의자라고. 그렇게 말해줬었거든요 .. 저도 그것에대해 많이 생각해봤고 바뀐다고 바껴봤지만, 그냥 잠시더라구요 ... 긍정적인생각이 잘 되지 않는달까 .. 휴휴 아무튼 그 친구 설명한댔는데 뭐 결국 제 얘기도 나왔네요; 죄송합니당 ㅜㅜ;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 제가 먼저 연락해도 이젠 예전처럼 다정한 사람이 아닌 걜 보면서 아 내가 얘한테 참 못할말 다했구나 .. 이제 얘한테 난 반갑게 맞아줄 사람은 아닌거구나 .. 하며 연락을 잘 안하고있었어요 .. 서로서로 뭐, 이제 수능도 끝났고 알바도 하니까 서로 생활에 바쁘니까요 ㅎㅎ 그러다가 오늘 그 애 문자가 왔답니다 .. 어쩐일인지-_-; 시간까지 적는건; 뭐 일일이 고발( ?)한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읽으시는분들은 그냥 샥 내려서 보시고 저흰 간격을 두고 문자한거니까 .. 혹시나 받아들이시는데 이상할까봐; ㅜㅜ; ㅡ 그 친구 ㅡ 저 뭐하냐 ? 2/17 11:24 am - 이제일어났당... 2/17 12:08 pm 착한어린이가 아니구나 ... 2/17 12:16 pm - 뭘새삼스럽게 ... 2/17 12:20 -> 아마 여기서 꼬인거같았어요 .. 전 " 에이 .. 무슨 안착한거알면서 착한어린이래 ㅎㅎ"하면서 문자는 저리 보냈지요=_=; 그리고 온 문자 .. 뭘 새삼 스럽게냐 니가 어린이냐? 2/17 12:21 pm - 안착한데 뭘새삼스럽게 착한어린이니뭐니하냐거 2/17 12:22 pm -> 여기서 아마 .. 제가 이모티콘이나 ㅎㅎ라는 뭐 웃는표시라도 했다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지않았나 싶은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몇분이라는 조금의 시간동안 이 일이 벌어졌지만 문자 끊어지고 다시 보낸문자 , 온문자 읽어보니 .. 제가 문제였던..거 같기두하구요 .. ㅜㅜ ....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드릴수 없는거냐? 안착한데 착하다고 해서 미안하구만 2/17 12:25 pm - 휴 저기 나충분히웃으면서 답장했거든?; 농담인거알고 말꼬리잡는거너야 엄청뒤틀린듯이보낸다고; 2/17 12:27 pm ->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 문자하는걸 제가 멀찍이서 보는데 .......( 객관적으로<-) 그 애도 저랑 처음문자할때는 잘 웃고 저런거 넘겼는데 .. 오늘따라 정말 무슨 말을 이렇게하나 .. 기분나쁜일있었나 .. 싶을 정도였어요 .. 이런줄 알면서도 문자보낸 내가 속없는놈이지 니 맘 대로 하세요 2/17 12:29 pm - 하하 전화로했음 웃고넘길말들이 참 이상하게됐네 ㅎㅎ 에효~^^ 2/17 12:31 pm 이렇게 제 마지막 문자를 끝으로 문자가 다시 끊겼답니다 .. ㅜㅜ .. 하나하나 제가 쓴거에 대해 변명하는거 같아 쓰면서도 솔직히 아 그냥 하지말까 하면서두 그냥 얘한테 제 성격 늘 진단( ?)받듯이 쓴소리듣고 그러면서도 매일 못고칠바에 톡커님들이 저한테 차라리 님 성격은 ~보이네요 바꿔보시는게 어떠실런지? 라는 .. 그런 리플을 바래보는 마음에 ㅜㅜ 써봅니다 .. 그리고 저희 통화로 이런저런얘기하면 아마 저 문자 그대로 얘기했어도 이렇게 틀어지는일 없었을거에요. 정말 장담해요. 근데 정말 제가 .. 말을 늘 이상하게하는지 .. 남 기분상할정도로 짜증나게끔 하는건지 .... 문자로 얘기하면, 실제 아무일도 아닐것이 이렇게 되더라구요 .. 얘랑만 이렇게 파토될게 아니라 차라리 제가 어떻다는걸 공개해서 많은분들에게 제 어떤점을 고치는게 나은지 .. 문자할때 어떻게 하는게 나을런지 그런거 듣고싶어서 써봅니다 .. ㅠ_ㅜ 저 문자들을 폰 손에 잡고 몇분간격으로 할 당시에는 친구한테만 서운했는데 문자 끊기고 이렇게 컴터에 앉아서 차근차근보니 저한테 문제가있는거같아서 .. 이렇게 써요 ..... 그렇다고 모든사람에게 저러진않는데 .. 저도 기분이 그땐 상했던터라 저렇게쓴거니까 .. 매일매일 누구에게나 저렇게 쓴다구 ㅜㅜ 생각하진 않아주셨음 해요 .. 아마 제 말 하나하나에도 자기변명하는 말이 참 많을거라 생각해요 .. 말 하나하고 거기에 무슨말이 붙을지몰라서 미리 변명해놓는 ... 이것도 문제일까요 ? .. 오랜만에 친구랑 연락이 됐는데 .. 겨우 몇분만에 평소만도 못한 사이로 또 되버렸다는게 괜히 맘이 좀 뭣해서 .. ㅜㅜ 끄적여 봐요 .. 성적인 모욕이나; 부모님을 뭐라고하는 .. 그런 악플아니면 어떤 쓴소리든 달게 받을게요 ㅜㅜ 저의 무엇이 .. 문제인가요 ㅠ_ㅜ
친구와의 문자다툼 .. 제가 문제맞죠?; ㅜㅜ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ㅜㅜ
오늘 눈뜨자마자 아는친구랑 문자로 뒤틀려서
속상한맘에 털어내봅니다 ...
무슨일이생겼을때 혼자 앓아왔지만 ..
늘 속에담고있으면 잘 안풀려서
몇 분 안보실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적어봐요 ...
다 쓰고보니 길긴 길어졌네요 .. ㅜㅜ
오늘 아침..은 아니고, 일어난시각은 정오네요
아무튼 새벽4시쯤 외가댁에서 집에 도착해
안그래도 잠이 많던 저는 -_-; 일어나도 또자고 일어나고 또자길 반복하며
어쩌다 눈을떴답니다 .. 폰을 보니 12시 3분쯤 ..
친구문자가 와있더군요 ..
그 친구 설명을 하자면;
( 막연하게 제 입장에서 글쓰는것이니, 친구도 아셔야할듯해서?;ㅁ;)
저랑 3년을 알고지낸 남자애구요 ..
요즘 톡에 그냥 말만인 이성친구.관련된 글이 올라와서 그러는데
그런류의 글과는 전혀 관계없는 ;ㅁ; 소식뜸한 친구중 한명이랍니다
아무튼 그 친구도 저도, 이제 서로 편해지고 수험생일때 여러 도움도 주고해서
멀리살지만 가까이사는 친구마냥 대화도 편하게하구 그런답니다..
그냥 여자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것처럼 편하게편하게, 거침없이[ .. <-
그래서 제 못된성격.. 뭐 다혈질이 심하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거나
우울증에 쉽게 걸리고 또 쉽게 풀리고 하는거 .. 기분파에 감정적인거 ..
잘 알거든요 .. 그래서 유난히-_-; 이 친구랑은 많이 싸우게 됐어요
이 친구도 저 이런점 고쳐주려고하다가 의견차이로 싸우는경우가 많았거든요
그치만 가끔 그렇더라구요,
제가 괜시리 기분안좋을때면 ..
신경쓰지말아달라고 .. 몇 시간이면, 자고일어나면 풀리니까
지금 서로 말섞어서 너 기분나빠지는거 싫다그러면
왜 그렇게 사냐고 -_- .. 그 태도좀 어떻게 할수없냐고
뭐 이런식으로하다가 싸우고 ..
절교할정도까지 친하지도않은데 서로 연락끊고
비꼬다가 끊어버리고, 그럴때도 있었어요 ... 뭐 그렇게 친한사이라고 -_-;
저는 사람한테 정을 잘 안주거든요 .. 못준다는게 맞을까 ?..
기대하지도않고 연락끊으면 아 끊는가보다하고 덤덤해져요
안좋다는거알지만 .. 자기보호식으로 남을 대하는게 어느새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
아무튼 이 친구랑은 .. 이상하게 그렇게 많이 싸웠어요.
하도 정의( ?)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라서
제가 부정적으로 말하고 사람안믿고 .. 그런거에 대해 정말 싫나봐요;
한때 우울증이 너무 심했을때 .. 저한테 너 그게바로 염세주의자라고.
그렇게 말해줬었거든요 .. 저도 그것에대해 많이 생각해봤고
바뀐다고 바껴봤지만, 그냥 잠시더라구요 ... 긍정적인생각이 잘 되지 않는달까 ..
휴휴
아무튼 그 친구 설명한댔는데
뭐 결국 제 얘기도 나왔네요; 죄송합니당 ㅜㅜ;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 제가 먼저 연락해도 이젠 예전처럼 다정한 사람이 아닌 걜 보면서
아 내가 얘한테 참 못할말 다했구나 .. 이제 얘한테 난 반갑게 맞아줄 사람은 아닌거구나 ..
하며 연락을 잘 안하고있었어요 .. 서로서로 뭐, 이제 수능도 끝났고 알바도 하니까
서로 생활에 바쁘니까요 ㅎㅎ
그러다가 오늘 그 애 문자가 왔답니다 .. 어쩐일인지-_-;
시간까지 적는건; 뭐 일일이 고발( ?)한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읽으시는분들은 그냥 샥 내려서 보시고
저흰 간격을 두고 문자한거니까 .. 혹시나 받아들이시는데 이상할까봐; ㅜㅜ;
ㅡ 그 친구
ㅡ 저
뭐하냐 ?
2/17 11:24 am
- 이제일어났당...
2/17 12:08 pm
착한어린이가 아니구나 ...
2/17 12:16 pm
- 뭘새삼스럽게 ...
2/17 12:20
-> 아마 여기서 꼬인거같았어요 ..
전 " 에이 .. 무슨 안착한거알면서 착한어린이래 ㅎㅎ"하면서 문자는 저리 보냈지요=_=;
그리고 온 문자 ..
뭘 새삼 스럽게냐 니가 어린이냐?
2/17 12:21 pm
- 안착한데 뭘새삼스럽게
착한어린이니뭐니하냐거
2/17 12:22 pm
-> 여기서 아마 .. 제가 이모티콘이나 ㅎㅎ라는 뭐 웃는표시라도 했다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지않았나 싶은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몇분이라는 조금의 시간동안 이 일이 벌어졌지만
문자 끊어지고 다시 보낸문자 , 온문자 읽어보니 .. 제가 문제였던..거 같기두하구요 .. ㅜㅜ ....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드릴수 없는거냐?
안착한데 착하다고 해서 미안하구만
2/17 12:25 pm
- 휴 저기 나충분히웃으면서 답장했거든?;
농담인거알고 말꼬리잡는거너야
엄청뒤틀린듯이보낸다고;
2/17 12:27 pm
->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 문자하는걸 제가 멀찍이서 보는데 .......( 객관적으로<-)
그 애도 저랑 처음문자할때는 잘 웃고 저런거 넘겼는데 ..
오늘따라 정말 무슨 말을 이렇게하나 .. 기분나쁜일있었나 .. 싶을 정도였어요 ..
이런줄 알면서도 문자보낸 내가
속없는놈이지 니 맘 대로 하세요
2/17 12:29 pm
- 하하
전화로했음 웃고넘길말들이 참 이상하게됐네 ㅎㅎ
에효~^^
2/17 12:31 pm
이렇게 제 마지막 문자를 끝으로
문자가 다시 끊겼답니다 .. ㅜㅜ
.. 하나하나 제가 쓴거에 대해 변명하는거 같아
쓰면서도 솔직히 아 그냥 하지말까 하면서두
그냥 얘한테 제 성격 늘 진단( ?)받듯이 쓴소리듣고
그러면서도 매일 못고칠바에
톡커님들이 저한테 차라리 님 성격은 ~보이네요 바꿔보시는게 어떠실런지?
라는 .. 그런 리플을 바래보는 마음에 ㅜㅜ 써봅니다 ..
그리고 저희
통화로 이런저런얘기하면
아마 저 문자 그대로 얘기했어도
이렇게 틀어지는일 없었을거에요.
정말 장담해요.
근데 정말 제가 .. 말을 늘 이상하게하는지 ..
남 기분상할정도로 짜증나게끔 하는건지 ....
문자로 얘기하면, 실제 아무일도 아닐것이 이렇게 되더라구요 ..
얘랑만 이렇게 파토될게 아니라
차라리 제가 어떻다는걸 공개해서
많은분들에게 제 어떤점을 고치는게 나은지 ..
문자할때 어떻게 하는게 나을런지
그런거 듣고싶어서 써봅니다 .. ㅠ_ㅜ
저 문자들을 폰 손에 잡고 몇분간격으로 할 당시에는
친구한테만 서운했는데
문자 끊기고 이렇게 컴터에 앉아서 차근차근보니
저한테 문제가있는거같아서 .. 이렇게 써요 .....
그렇다고
모든사람에게 저러진않는데 ..
저도 기분이 그땐 상했던터라 저렇게쓴거니까 ..
매일매일 누구에게나 저렇게 쓴다구 ㅜㅜ 생각하진 않아주셨음 해요 ..
아마 제 말 하나하나에도
자기변명하는 말이 참 많을거라 생각해요 ..
말 하나하고 거기에 무슨말이 붙을지몰라서 미리 변명해놓는 ...
이것도 문제일까요 ? ..
오랜만에 친구랑 연락이 됐는데 ..
겨우 몇분만에 평소만도 못한 사이로 또 되버렸다는게
괜히 맘이 좀 뭣해서 .. ㅜㅜ 끄적여 봐요 ..
성적인 모욕이나; 부모님을 뭐라고하는 .. 그런 악플아니면
어떤 쓴소리든 달게 받을게요 ㅜㅜ
저의 무엇이 .. 문제인가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