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톡 즐겨보았던 20대 여자입니다. 10년가까이 알고지내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2번정도 오빠 여자친구랑 같이 만나보았고,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메신저와 핸드폰으로 연락하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끊겼던 그분께 연락이 오더군요.만났습니다. 순진하고귀엽던 여중생이 이젠 성인이 되어 있으니 어린애로 보진 않더군요 ㅋㅋ 그 후로 2월이 시작될때부터 왠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단둘이 같은공간에서 한이불을 덮고 자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내가 아무리 매력이 없다해도 왜 아니 도대체 왜 날 안건드리는거야???? 흥분이란 흥분은 아주그냥 다시켜놓고 ㅋㅋㅋㅋ 거참 어의가없었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서 2월12일 또한번 같이 자게 된 경우가 계기가 생겻습니다.ㅋㅋ 술을 즐기며 천천히 마시는 나. 술을 즐기며 빨리마시는 그분. 내가 더 오래 버티는겁니다. 간단히 소주 2병 마셨는데 정신 놓으셨던 그분, 술좀깨라고 겜방가서 쫌 쉬게했더니 발광하면서 공공장소 구분못하고 달려들던 그분, 정말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서 결국 데리고 나와서 방을 잡았습니다. 아,근데 이게 뭐죠.... 왜 안벗고 입은상태로 날 힘들게해?????? 왜 허공에 삽질해???????? 아.... 그러면서 혼자 헉헉 거려... ㅂㅅ이신줄 알았습니다. 저 날 부터 내 의심은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15일 저녁, 자고잇는데 문자가 와잇엇습니다. 일어나서 문자하란 소리에 XX오빠, < 이렇게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치만 그 번호는 그분의 어머니것이였죠. 문자보낸지 15분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하는말, [뭐?오빠? 너 XX가 오빠래? XX여자야 너한텐 언니라고] 뜨드드드드드드든.........................뭐지............뭘까......................아.......낚였다......... 어머님과의 전화가 끝난뒤 걸려온 나의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다른것없이 통화를 한 후 여자엿냐? 라고 대뜸 보냈던 나의 문자........ 처음엔 엄마가 술먹고 헛소리햇다고 하질 않나....... 뭐 이리지러 핑계를 데더군, 핑계라도 들어주고 [오빠네 엄마가 나 오빠만나는거 싫다니깐 우리 그만 만나 그냥ㅋㅋ] 엄마때매 미안하다는 둥 뭐... 문자를 씹었죠. 현재까지는 일단 자기는 남자다. 여자아니다. 엄마가 헛소리한거다. 라고 햇던 분이..... 술을 드셨는지 문자가 참 많이 왔죠. 미안해,그땐니가너무어렸고나도너무어렷었자나,그래서말해도이해못할줄알았어, 이번에다시연락데쓸때말하고싶었는데,8년동안널속였자나그시간이너무길었어, 니가알게되더라도이해해주고나계속만나줬으면좋겟어,○○야우리만나서얘기하면안될까,너한테변명이라도하고싶고핑계라도대고싶고니가너무보고싶어. 저런 문자들을 연달아 받으면서...... 정말 짜증나고 드러웠습니다. 절만나러오겠답니다. 제발 오지말아달라고했습니다. 8년동안 날 속인걸 탓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내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것 같아 화가났습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헤어진 후 나한테 말을 걸 때 마다, 낮짝 참두껍다는 생각을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레즈비언하고 말섞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24살이지만 나보다 정신연령은 참으로 많이 낮은 듯... 인간되려면 멀으신듯.....휴
내남자친구알고보니여자????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톡 즐겨보았던 20대 여자입니다.
10년가까이 알고지내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2번정도 오빠 여자친구랑 같이 만나보았고,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메신저와 핸드폰으로 연락하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끊겼던 그분께 연락이 오더군요.만났습니다.
순진하고귀엽던 여중생이 이젠 성인이 되어 있으니 어린애로 보진 않더군요 ㅋㅋ
그 후로 2월이 시작될때부터 왠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단둘이 같은공간에서 한이불을 덮고 자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내가 아무리 매력이 없다해도 왜 아니 도대체 왜 날 안건드리는거야????
흥분이란 흥분은 아주그냥 다시켜놓고 ㅋㅋㅋㅋ 거참 어의가없었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서 2월12일 또한번 같이 자게 된 경우가 계기가 생겻습니다.ㅋㅋ
술을 즐기며 천천히 마시는 나. 술을 즐기며 빨리마시는 그분.
내가 더 오래 버티는겁니다. 간단히 소주 2병 마셨는데 정신 놓으셨던 그분,
술좀깨라고 겜방가서 쫌 쉬게했더니 발광하면서 공공장소 구분못하고 달려들던 그분,
정말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서 결국 데리고 나와서 방을 잡았습니다.
아,근데 이게 뭐죠.... 왜 안벗고 입은상태로 날 힘들게해??????
왜 허공에 삽질해???????? 아.... 그러면서 혼자 헉헉 거려... ㅂㅅ이신줄 알았습니다.
저 날 부터 내 의심은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15일 저녁, 자고잇는데 문자가 와잇엇습니다. 일어나서 문자하란 소리에
XX오빠, < 이렇게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치만 그 번호는 그분의 어머니것이였죠.
문자보낸지 15분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하는말,
[뭐?오빠? 너 XX가 오빠래? XX여자야 너한텐 언니라고]
뜨드드드드드드든.........................뭐지............뭘까......................아.......낚였다.........
어머님과의 전화가 끝난뒤 걸려온 나의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다른것없이 통화를 한 후 여자엿냐? 라고 대뜸 보냈던 나의 문자........
처음엔 엄마가 술먹고 헛소리햇다고 하질 않나....... 뭐 이리지러 핑계를 데더군,
핑계라도 들어주고 [오빠네 엄마가 나 오빠만나는거 싫다니깐 우리 그만 만나 그냥ㅋㅋ]
엄마때매 미안하다는 둥 뭐... 문자를 씹었죠.
현재까지는 일단 자기는 남자다. 여자아니다. 엄마가 헛소리한거다. 라고 햇던 분이.....
술을 드셨는지 문자가 참 많이 왔죠.
미안해,그땐니가너무어렸고나도너무어렷었자나,그래서말해도이해못할줄알았어,
이번에다시연락데쓸때말하고싶었는데,8년동안널속였자나그시간이너무길었어,
니가알게되더라도이해해주고나계속만나줬으면좋겟어,○○야우리만나서얘기하면안될까,너한테변명이라도하고싶고핑계라도대고싶고니가너무보고싶어.
저런 문자들을 연달아 받으면서...... 정말 짜증나고 드러웠습니다.
절만나러오겠답니다. 제발 오지말아달라고했습니다.
8년동안 날 속인걸 탓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내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것 같아 화가났습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헤어진 후 나한테 말을 걸 때 마다, 낮짝 참두껍다는 생각을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레즈비언하고 말섞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24살이지만 나보다 정신연령은 참으로 많이 낮은 듯... 인간되려면 멀으신듯.....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