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올해 고2 올라가는 고등학생이구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16일 토요일 제친구 2명과 함께 저를 포함해 총 3명이서 부산 서면에 있는 캔모아라는 곳에 갔습니다 캔모아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는곳이라 모르는분들은 없을걸로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고 말하겠습니다 시간은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밥을먹고 캔모아에 들어갔는데 그때도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10 테이블이라고 치면 거의 반이 비워져 있을정도였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가방을 벗고 우선 화장실에 갔다와서 다시 자리에 돌아앉아 뭐먹을지 고르고 누가 주문하러 갈건지 동전이 너무 많아서 동전을 낼지 그냥 지폐를 낼지 이런식의 얘기들이 5분정도 오갔습니다 그뒤에 제친구가 지폐와 동전을 들고 주문하러 갔습니다 근데 제친구가 표정이 안좋아져서 오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깐 사장이 주문을 받지 않았다는겁니다 , 제친구와 그 사장의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친구-아저씨 초코빙수요사장-니들주문안받는다 나가라친구-네?사장-나가라고친구-왜요? 사장-아니들같은손님받기싫다 나가라친구-네?왜...요?사장-왜는왜야 주인이나가라면 나가라는거지 빨리 나가라 저희는 솔직히 처음에 장난인줄 알고 친구한테 장난치지 말라면서 웃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대화내용을 말해주는 순간 저는 사장이 있는쪽을 쳐다보았는데 사장은 없어지고 여자 알바생 두명이 있었는데 자기들도 놀래서 " 왜그래?" " 몰라 나가라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저와 제친구도 장난이 아니라는것을 알고나서 너무 황당해서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주문거부를 당했는지 그것도 알려주지 않아서 너무 궁금했구요 저희가 시끄럽게 떠들지 않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사람도 별로 없었던 터라 시끄럽게 할수도 없었구요 , 만약 저희가 시끄럽게 떠들었다고 정말 다른사람들이 저희를 다 쳐다볼만큼 저희를 쳐다보고 인상쓸만큼 그정도의 높은 고음으로 웃고 떠들었다면 저희도 이렇게 쓰지도 않았을뿐더러 만약 그렇게 시끄럽다고 쳐도 알바생이나 사장이 직접 와서 주의를 줬더라면 아무렇지 않았겠죠, 근데 그런것도 전혀 없이 주문을 하러 갔는데 받기 싫다고 게다가, 주인마음이라며 억지까지 써가면서 저희를 내보낸다는것 자체가 너무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시끄러워서가 아니라면 설마 천원짜리두장과 오백원짜리두개 백원짜리 열개 이 잔돈들이 받기 싫어서 그랬던게 아닌지 이런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저희도 돈 얘기하면서 그냥 지폐로 낼까? 이렇게 자꾸 생각하다가 계산할때 동전많아서 죄송하다고 살짝 얘기하기로 하고 동전을 내기로 했었습니다 사장아저씨가 우리같은 손님을 받기 싫다는게 동전을 많이 내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주문하기 전에 화장실부터 먼저 가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뭐먹을지 얘기하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작은양을 시키는 저희같은 학생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직히 저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화내고 열받아 하는거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제이후로 너무 기분이 나쁘고 열이 받는건 사실입니다 아저씨가 저희에게 존댓말이라도 써주었다면 아니면 적당한 이유라도 말해주었더라면 이러지 않았을겁니다 ,
캔모아 사장에게 주문거부되서 쫓겨나온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올해 고2 올라가는 고등학생이구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16일 토요일 제친구 2명과 함께 저를 포함해 총 3명이서
부산 서면에 있는 캔모아라는 곳에 갔습니다
캔모아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는곳이라 모르는분들은 없을걸로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고 말하겠습니다
시간은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밥을먹고 캔모아에 들어갔는데 그때도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10 테이블이라고 치면 거의 반이 비워져 있을정도였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가방을 벗고 우선 화장실에 갔다와서
다시 자리에 돌아앉아 뭐먹을지 고르고 누가 주문하러 갈건지
동전이 너무 많아서 동전을 낼지 그냥 지폐를 낼지 이런식의 얘기들이 5분정도 오갔습니다
그뒤에 제친구가 지폐와 동전을 들고 주문하러 갔습니다
근데 제친구가 표정이 안좋아져서 오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깐
사장이 주문을 받지 않았다는겁니다 ,
제친구와 그 사장의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친구-아저씨 초코빙수요
사장-니들주문안받는다 나가라
친구-네?
사장-나가라고
친구-왜요?
사장-아니들같은손님받기싫다 나가라
친구-네?왜...요?
사장-왜는왜야 주인이나가라면 나가라는거지 빨리 나가라
저희는 솔직히 처음에 장난인줄 알고 친구한테 장난치지 말라면서 웃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대화내용을 말해주는 순간 저는 사장이 있는쪽을 쳐다보았는데
사장은 없어지고 여자 알바생 두명이 있었는데
자기들도 놀래서 " 왜그래?" " 몰라 나가라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저와 제친구도 장난이 아니라는것을 알고나서 너무 황당해서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주문거부를 당했는지 그것도 알려주지 않아서 너무 궁금했구요
저희가 시끄럽게 떠들지 않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사람도 별로 없었던
터라 시끄럽게 할수도 없었구요 ,
만약 저희가 시끄럽게 떠들었다고 정말 다른사람들이 저희를 다 쳐다볼만큼
저희를 쳐다보고 인상쓸만큼
그정도의 높은 고음으로 웃고 떠들었다면 저희도 이렇게 쓰지도 않았을뿐더러
만약 그렇게 시끄럽다고 쳐도 알바생이나 사장이 직접 와서 주의를 줬더라면
아무렇지 않았겠죠, 근데 그런것도 전혀 없이 주문을 하러 갔는데 받기 싫다고
게다가, 주인마음이라며 억지까지 써가면서 저희를 내보낸다는것 자체가
너무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시끄러워서가 아니라면 설마 천원짜리두장과 오백원짜리두개 백원짜리 열개
이 잔돈들이 받기 싫어서 그랬던게 아닌지 이런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저희도 돈 얘기하면서 그냥 지폐로 낼까? 이렇게 자꾸 생각하다가
계산할때 동전많아서 죄송하다고 살짝 얘기하기로 하고 동전을 내기로 했었습니다
사장아저씨가 우리같은 손님을 받기 싫다는게
동전을 많이 내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주문하기 전에
화장실부터 먼저 가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뭐먹을지 얘기하는 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작은양을 시키는 저희같은 학생손님을 받기 싫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직히 저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화내고 열받아 하는거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제이후로 너무 기분이 나쁘고 열이 받는건 사실입니다
아저씨가 저희에게 존댓말이라도 써주었다면 아니면 적당한 이유라도 말해주었더라면
이러지 않았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