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쓰고...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고.. 제가 미련버려야한다면..이 악물고 노력하려고요.. ==================================================================== 전 22살에 남자친구는 20살에 만났어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대학교 동아리겸 학부후배루요. 남자친구가 저의 웃는 모습에 호감이 가서 엠티갔을때 막 이것저것 쫒아다니면서 챙겨줬어요 첨엔 전 부담스러워서 피했지만..그래도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1달넘게 서로 애태우고 사람들 몰래몰래 만나고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옆에 있어주다가....사귀게 되었답니다 ^^ 사귀잔말 나오기까지도..제가...옆구리 엄청 찔렀어요.. 바보같고 어린 남자친구는 누나로 조차 못지내게 될까봐... 고백못하고 주변에서만 맴돌았답니다 ^^ 그렇게 1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다른사람들처럼 죽고 못살만큼 행복하게 사겼어요 1년중에 안만난날이 2주 3주?? 정말 매일 보고 또봐도...보고싶었답니다 정말 남자친구도 저한테 잘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그랬는데.....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답니다.. 군대가서 부터....싸움은 시작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전화로 말이 너무 없는 편이어서... 저두 나름 전화통화 잘못하는 성격이고.. 남자친구도 바쁘다고 전화 일주일에 2번..3번 이렇게 오구요.. 군대에 대해서 잘모르던 저는 저나름 그게 불만이였고... 그러다 어느날..남자친구 방명록에 사촌이고 동갑이고 나름 친했던 여자 애가..."전화해서 이뻐서 이렇게 글남긴다." 뭐..이런식으로 글을 남겼더군요.. 순간 나한테는 그동안 바쁘다고 했는데 그게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너무 너무 섭섭하고 옹졸하고 욱하는 마음에 군대에 윗분폰으로 헤어지자고 문자보냇어요 그래서 제가 죽어라 빌고 전화해서 없었던걸로 했답니다 하지만 그걸 시작으로 남자친구는 냉정해졌고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전 또 그걸 잡았고 시간준다고 휴가나오면 이야기하자고했고 남자친구가 오만말로 편지쓴거 그냥 모르는척 무심한척.. 이 악물고 휴가만 기다리면서 참았어요 근데 휴가나오면 항상 집안일로 집안식구들에 외가식구들에 내내 불려다니고 엄마랑 어디가고 영화보고... 그래놓고 휴가 나온 다음날 연락와서 놀래켜준다면서..그러고.. 1차 휴가때..그렇게 했고..2차 휴가땐 ..남자친구가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부담주는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치만 전 1달동안 휴가나오기만 기다렸어요 휴가나왔을때 제가 먼저 만나자고하고 제가 먼저 매달리고 힘들게힘들게 노력해서 남자친구 속에 있는말 하고 화해했답니다... 그러고는 연이어서 나온휴가때는 좋았지만 또다시 병장휴가 상병휴가때..똑같이 반복되더라구요... 얼굴한번보기 힘들고 제가 보자고 보채도 볼수있을지말지고... 무관심은 거의 극을 달렸어요 군대에 있을땐 그래도 나름 매일 전화오더니.. 휴가나와선.. 하루에 한번 문자올까말까고.. 내일 보자고 하고선 다음날 저녁에 미안 오늘은 못나갈꺼같다...이러고 물론 집안 사정도 있었던거 ..다 이해해요.. 막상 힘들게 찾아가서 만나면...정말 예전처럼 둘다 서로 좋기만 했으니깐요.. 그치만 결국 제가 견디다 못해 폭발해버렸어요.... 저녁에 문자와서 "에휴 이제집에왔다..""내일 영화나 볼까?" 이렇게 네이트로 문자를 보냈더군요...연락할방법은 네이트 뿐이였거든요.. 제가 밖에 있어서 연락못하고 늦게들어갔는데 없어서 다음날 쪽지로 어쩔꺼냐고 했는데 소식이 없더군요...그후 1시간뒤에 컴터 들어왔더니....남자친구 컴퓨터 들어왔다 나간게.. 티가 나더군요..그래서 기다렸는데...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신경쓰기시러서 네이트 탈퇴하고나니깐 점심때쯤에 "뭘잘못먹었는지 밤새 토하고 고생하고 이제 일어났다" 이렇게 달랑 문자하나...... 전화한통화도..아니고...... 정말 지치고 마음아프고 힘들어서 시간을 가지자는 식으로 했는데 그걸 헤어지자라고 듣고.. 문자로..마음정리잘해라...폰사면 번호갈켜줄께... 이렇게 오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쪽지보내고 쌩날리를 쳤지만 냉정하게 말할꺼 다하고 ..기다리다 지쳐서 찾아가서 밖에서 1시간동안 기다렸었던 절 스토커로 몰고..... 지쳤다면서.....그만하자더군요...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정말 쪽지가 30개넘게 싹싹빌고 달래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다음날 폰을 샀고 문자로 시간이랑 보냈더군요.. 근데 만나기로한 당일날 엄마일땜에 못갈꺼같다고 담에보면 안될까? 이러고....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간호잘해라고 나도 안될꺼같았다고 그렇게 보냈는데 소식없고.... 그걸고 저또한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복귀를 했구요...조만간 말년휴가를 나올꺼예요.. 그리고 3월 9일날 제대를 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그동안 일 하소연하면....남자친구는 들어주기는 커녕 자기말만하고.... 그날도 화나서 제가 왜힘들었는지 왜그랬는지..그런건 관심없고.. 오직 제가 잘못한거만 들추면서...화만냈어요.... 2년이란 시간 기다리면서 얼굴본게...10일???다 합쳐서 10일정도예요.. 면회도 가고 기다려주고 소포보내주고....부산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밤새달려서 면회갔었는데...1번이였지만.....저희집에서 허락못받으니깐.. 그것도 힘든거였는데...... 제 잘못만 들추고..화만내고..... 남자친구는 군대란 곳에가서..그렇게 변해있더라구여... 하지만 이해해요....다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철없고 힘들었으니깐....힘든 군생활동안 휴가란거도 잘못나와서 10개월 6개월 이렇게 나오면서..자기자신도 힘들었으니깐.. 또 친구들만 들으니깐...제대할때되면 새출발하고 싶고... 모든게 새롭고 들뜨고 좋으니깐.... 그런 경우도 있대요.. 남자친구도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그렇게 했을꺼예요.. 그치만 마음이 아파요....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고 싶어도...용기가 없어서 못올까봐도..마음이아프구요.. 예전에..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는 군대에서 2주동안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혼자 정리했대요... 그런 남자친구라서...오해로 헤어지게 될까봐..언제나 제가 발동동 굴렀던건데.. 하지만 이젠 놓아주어야 겠죠?? 마음접어야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남자친구...아직어리고 여러사람만날수 잇는 남자친구..... 제가 발목잡으면 안되는 거겠죠?? 어짜피...이젠 제손을 떠났으니깐.. 제가 미련을 버려야겠죠... 왜..왜..번호는 가르켜줘서... 머리속에 들어오게 해놓고...차라리 번호도 가르켜주지말지..
그냥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이걸 쓰고...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고..
제가 미련버려야한다면..이 악물고 노력하려고요..
====================================================================
전 22살에 남자친구는 20살에 만났어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대학교 동아리겸 학부후배루요.
남자친구가 저의 웃는 모습에 호감이 가서 엠티갔을때 막 이것저것 쫒아다니면서 챙겨줬어요
첨엔 전 부담스러워서 피했지만..그래도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1달넘게 서로 애태우고 사람들 몰래몰래 만나고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옆에 있어주다가....사귀게 되었답니다 ^^
사귀잔말 나오기까지도..제가...옆구리 엄청 찔렀어요..
바보같고 어린 남자친구는 누나로 조차 못지내게 될까봐...
고백못하고 주변에서만 맴돌았답니다 ^^
그렇게 1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다른사람들처럼 죽고 못살만큼 행복하게 사겼어요
1년중에 안만난날이 2주 3주?? 정말 매일 보고 또봐도...보고싶었답니다
정말 남자친구도 저한테 잘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그랬는데.....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답니다..
군대가서 부터....싸움은 시작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전화로 말이 너무 없는 편이어서...
저두 나름 전화통화 잘못하는 성격이고..
남자친구도 바쁘다고 전화 일주일에 2번..3번 이렇게 오구요..
군대에 대해서 잘모르던 저는 저나름 그게 불만이였고...
그러다 어느날..남자친구 방명록에 사촌이고 동갑이고 나름 친했던
여자 애가..."전화해서 이뻐서 이렇게 글남긴다."
뭐..이런식으로 글을 남겼더군요..
순간 나한테는 그동안 바쁘다고 했는데 그게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너무 너무 섭섭하고 옹졸하고 욱하는 마음에
군대에 윗분폰으로 헤어지자고 문자보냇어요
그래서 제가 죽어라 빌고 전화해서 없었던걸로 했답니다
하지만 그걸 시작으로 남자친구는 냉정해졌고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전 또 그걸 잡았고 시간준다고 휴가나오면 이야기하자고했고
남자친구가 오만말로 편지쓴거 그냥 모르는척 무심한척..
이 악물고 휴가만 기다리면서 참았어요
근데 휴가나오면 항상 집안일로 집안식구들에 외가식구들에
내내 불려다니고 엄마랑 어디가고 영화보고...
그래놓고 휴가 나온 다음날 연락와서 놀래켜준다면서..그러고..
1차 휴가때..그렇게 했고..2차 휴가땐 ..남자친구가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부담주는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치만 전 1달동안 휴가나오기만 기다렸어요 휴가나왔을때 제가 먼저 만나자고하고
제가 먼저 매달리고 힘들게힘들게 노력해서 남자친구 속에 있는말 하고
화해했답니다...
그러고는 연이어서 나온휴가때는 좋았지만
또다시 병장휴가 상병휴가때..똑같이 반복되더라구요...
얼굴한번보기 힘들고 제가 보자고 보채도 볼수있을지말지고...
무관심은 거의 극을 달렸어요
군대에 있을땐 그래도 나름 매일 전화오더니..
휴가나와선.. 하루에 한번 문자올까말까고..
내일 보자고 하고선 다음날 저녁에 미안 오늘은 못나갈꺼같다...이러고
물론 집안 사정도 있었던거 ..다 이해해요..
막상 힘들게 찾아가서 만나면...정말 예전처럼 둘다 서로 좋기만 했으니깐요..
그치만 결국 제가 견디다 못해 폭발해버렸어요....
저녁에 문자와서 "에휴 이제집에왔다..""내일 영화나 볼까?"
이렇게 네이트로 문자를 보냈더군요...연락할방법은 네이트 뿐이였거든요..
제가 밖에 있어서 연락못하고 늦게들어갔는데 없어서 다음날 쪽지로 어쩔꺼냐고 했는데
소식이 없더군요...그후 1시간뒤에 컴터 들어왔더니....남자친구 컴퓨터 들어왔다 나간게..
티가 나더군요..그래서 기다렸는데...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신경쓰기시러서
네이트 탈퇴하고나니깐 점심때쯤에 "뭘잘못먹었는지 밤새 토하고 고생하고 이제 일어났다"
이렇게 달랑 문자하나......
전화한통화도..아니고......
정말 지치고 마음아프고 힘들어서
시간을 가지자는 식으로 했는데 그걸 헤어지자라고 듣고..
문자로..마음정리잘해라...폰사면 번호갈켜줄께...
이렇게 오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쪽지보내고 쌩날리를 쳤지만
냉정하게 말할꺼 다하고 ..기다리다 지쳐서 찾아가서 밖에서 1시간동안
기다렸었던 절 스토커로 몰고.....
지쳤다면서.....그만하자더군요...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정말 쪽지가 30개넘게 싹싹빌고 달래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다음날 폰을 샀고 문자로 시간이랑 보냈더군요..
근데 만나기로한 당일날 엄마일땜에 못갈꺼같다고 담에보면 안될까?
이러고....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간호잘해라고 나도 안될꺼같았다고
그렇게 보냈는데 소식없고....
그걸고 저또한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복귀를 했구요...조만간 말년휴가를 나올꺼예요..
그리고 3월 9일날 제대를 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그동안 일 하소연하면....남자친구는 들어주기는 커녕
자기말만하고....
그날도 화나서 제가 왜힘들었는지 왜그랬는지..그런건 관심없고..
오직 제가 잘못한거만 들추면서...화만냈어요....
2년이란 시간 기다리면서 얼굴본게...10일???다 합쳐서 10일정도예요..
면회도 가고 기다려주고 소포보내주고....부산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밤새달려서 면회갔었는데...1번이였지만.....저희집에서 허락못받으니깐..
그것도 힘든거였는데......
제 잘못만 들추고..화만내고.....
남자친구는 군대란 곳에가서..그렇게 변해있더라구여...
하지만 이해해요....다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철없고 힘들었으니깐....힘든 군생활동안 휴가란거도
잘못나와서 10개월 6개월 이렇게 나오면서..자기자신도 힘들었으니깐..
또 친구들만 들으니깐...제대할때되면 새출발하고 싶고...
모든게 새롭고 들뜨고 좋으니깐....
그런 경우도 있대요..
남자친구도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그렇게 했을꺼예요..
그치만 마음이 아파요....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고 싶어도...용기가 없어서 못올까봐도..마음이아프구요..
예전에..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는 군대에서 2주동안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혼자 정리했대요...
그런 남자친구라서...오해로 헤어지게 될까봐..언제나 제가 발동동 굴렀던건데..
하지만 이젠 놓아주어야 겠죠??
마음접어야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남자친구...아직어리고
여러사람만날수 잇는 남자친구.....
제가 발목잡으면 안되는 거겠죠??
어짜피...이젠 제손을 떠났으니깐..
제가 미련을 버려야겠죠...
왜..왜..번호는 가르켜줘서...
머리속에 들어오게 해놓고...차라리 번호도 가르켜주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