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2번째로 써보는 고등학생입니다.... 뭐.... 돌려말하지말고 본론부터 말할께요ㅜㅜ 전 담배를 핍니다. 여자고요.. 끊어야지 끊어야지하는데 작심삼일이에요 처음 담배를 배울때(당연히 배우면안되지만..ㅜㅜ) 지금은 금연을하시지만 아빠가 담배를 태우시고 갑을 항상 배란다에 놔두셨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씩 펴보다가 점점 양이 늘어갔습니다. 혼자서 몰래몰래 폈었죠 그러다가 좀 논다는 친구들과 시험기간에 엄마한테는 독서실간다고 돈받아서 자리잡아놓고 책 다펴놓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쭈글쳐앉아서 처음으로 여러명이서 담배를 폈봤습니다. 던힐 타르0.6이었는데 저한텐 너무독한겁니다. ㅠㅠ 아빠가 에쎄 라이트나 순을 피셔서.. 그래도 애들 다 피는데 안피고있으니깐 자꾸 권하고... 뭐 제가 하기싫은데 억지로핀것도아닙니다. 그후로 자꾸 그애들하고 어울려다니면서 담배를 피게됬죠.. 엄마아빠는 전~~혀 모르시구요.. 저희집 평범한 공무원집안에 보수적이신 엄마아빠언니.. 그후로 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않았고 학교마치고나면 엄마아빠 저녁때 오시기땜에 간크게도 배란다에서 폈습니다... 증거인멸 확실하게했었죠ㅋㅋ 담배재랑 꽁초랑 휴지에싸서 절때 집안에안버리고 밖에다 버리고그랬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핀게 거의 6개월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개피씩 피던게 자꾸늘더니만 두개씩..... 담배떨어지면은 일주일도넘에 안피다가 생기면은 하루에 몇개씩 막 피고.... 솔직히 남자도 아니고 여자에다가 학생이기때문에 몸에 엄청해롭다는것쯤은 알고있었지만 당장 눈에보이는 피해가없었기때문에 지금까지도 철없이 담배를 끊지못하고있습니다. 몇일전에 학원마치고 집에와서 안방에들어가서 부모님께 인사를하고 내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아빠가 일로와보라더니 막 몸을 뒤지시고 가방을 뒤지시는겁니다. 순간 살짝 눈치는챘습니다. 아빠가 손냄새도 맡아보시고 그러시더니 갑자기 "너 배란다(바깥쪽문, 외부쪽 문)은 왜 열어놨어?" 이러시길래 시치미뚝때고 "잘 모르겠는데... 내가 열었었나?" 이러니깐 아빠가 혹시 담배피는건 아니지? 이러시면서 담배는 피지마라 한번 피기시작하면 끊기힘들다. 무엇보다도 몸에 정말 해롭다 이러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난 절때 안핀다고 걱정하시지말라고 뻔 뻔 스럽게 거짓말해버렸습니다. 평소 작은 거짓말 수없이..ㅜㅜ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죄송하고 제가 미웠습니다. 담배 정말 끊기가힘듭니다. 오늘도 너무 속상한일이있어서(우습게 들리시도 하시겠지만..) 편의점들어가서 사가지고 와서폈습니다. 요즘 단속이심해서 그런다면서 죄송하지만 신분증좀 보여달라고 하길래 저 이제 20살됩니다ㅡㅡ 담배주세요 이딴말하면서 당당하게 사왔습니다. ㅜㅜ 요즘들어서 담배안가지고 있으면 정말 사고싶고 피고싶은데 막상 가지고있으면 자꾸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인데...물론 담배쩔어사는 학생들 정말 많지만.. 이제 정말 손도대기싫게 만드 는 방법이없을까요?? 제가 조금있으면 기숙사있는 고등학교(제가 사는곳은 지방이구요. 그 학교는 서울입니다)로 갈 예정인데 떨어져있으면 제가 조절을 못할꺼같습니다. 그러면 그 학교안가면되겠지만 저는 그 학교 꼭 가야되고 나름대로 비전이있어서 꼭 가야됩니다. 정말 스스로 엄청난 충격충격을 받는한이 잇더라도 담배 죽을때까지 손안대고싶어요.. 저도 여자니깐 언젠가는 결혼을 할꺼고 이쁜애기도 낳고싶거든요 그래서 그거만생각하면 답답하기도한데 처음에는 막 지금 담배로인한 피해가 나중에 애기한테 가는건아닌지.... 어른되서 폐암에 쉽게걸리는건 아닌지 정말걱정됩니다.. 지금은 공부도 열심히하는편은 아니지만 정말 성실하게 학생답게는 아니더라도 담배만 빼면 학생이 넘어야될 은 안넘습니다. 몇달전 술먹고 뻗어서 파출소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온가족이 난리가 났어요ㅜㅜ 가방에선 담배가나오고,,ㅡㅡ 우리부모님 너무너무 죄송하게도 딱 한번만 용서해준다며 정말 사랑으로 똘똘감싸주시고 그 무서운 아빠도 화 참으면서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때 가방에서 담배나온거는 아는 남자애꺼 잠시 맡아둔거라고 둘러둘러말했구요....... 담배로 인해 거짓말 엄청많이했습니다. 엄마아빠도 이제는 제가 담배한번은 펴봤겟지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하루에 몇개씩 핀다고는 상상도못하실걸요...... 저 정말 담배냄새도 싫어하지만확실하게 끊기가 힘듭니다. 의지력이 약합니다. 담배 쳐다보기도 싫게 만드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ㅜㅜ 저보다 나이많은 고등학생 언니오빠들이나 어른들께 도움좀 구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ㅜㅜ
청소년인데 담배....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톡 2번째로 써보는 고등학생입니다....
뭐.... 돌려말하지말고 본론부터 말할께요ㅜㅜ
전 담배를 핍니다. 여자고요.. 끊어야지 끊어야지하는데 작심삼일이에요
처음 담배를 배울때(당연히 배우면안되지만..ㅜㅜ)
지금은 금연을하시지만 아빠가 담배를 태우시고 갑을 항상 배란다에 놔두셨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씩 펴보다가 점점 양이 늘어갔습니다. 혼자서 몰래몰래 폈었죠
그러다가 좀 논다는 친구들과 시험기간에
엄마한테는 독서실간다고 돈받아서 자리잡아놓고 책 다펴놓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쭈글쳐앉아서 처음으로 여러명이서 담배를 폈봤습니다.
던힐 타르0.6이었는데 저한텐 너무독한겁니다. ㅠㅠ 아빠가 에쎄 라이트나 순을 피셔서..
그래도 애들 다 피는데 안피고있으니깐 자꾸 권하고...
뭐 제가 하기싫은데 억지로핀것도아닙니다.
그후로 자꾸 그애들하고 어울려다니면서 담배를 피게됬죠..
엄마아빠는 전~~혀 모르시구요.. 저희집 평범한 공무원집안에 보수적이신 엄마아빠언니..
그후로 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않았고 학교마치고나면 엄마아빠 저녁때 오시기땜에
간크게도 배란다에서 폈습니다... 증거인멸 확실하게했었죠ㅋㅋ
담배재랑 꽁초랑 휴지에싸서 절때 집안에안버리고 밖에다 버리고그랬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핀게 거의 6개월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개피씩 피던게
자꾸늘더니만 두개씩..... 담배떨어지면은 일주일도넘에 안피다가 생기면은 하루에 몇개씩 막
피고.... 솔직히 남자도 아니고 여자에다가 학생이기때문에 몸에 엄청해롭다는것쯤은
알고있었지만 당장 눈에보이는 피해가없었기때문에 지금까지도 철없이 담배를 끊지못하고있습니다.
몇일전에 학원마치고 집에와서 안방에들어가서 부모님께 인사를하고 내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아빠가 일로와보라더니 막 몸을 뒤지시고 가방을 뒤지시는겁니다. 순간 살짝 눈치는챘습니다.
아빠가 손냄새도 맡아보시고 그러시더니 갑자기 "너 배란다(바깥쪽문, 외부쪽 문)은 왜 열어놨어?"
이러시길래 시치미뚝때고 "잘 모르겠는데... 내가 열었었나?"
이러니깐 아빠가 혹시 담배피는건 아니지? 이러시면서 담배는 피지마라 한번 피기시작하면
끊기힘들다. 무엇보다도 몸에 정말 해롭다 이러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난 절때 안핀다고
걱정하시지말라고 뻔 뻔 스럽게 거짓말해버렸습니다. 평소 작은 거짓말 수없이..ㅜㅜ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죄송하고 제가 미웠습니다.
담배 정말 끊기가힘듭니다. 오늘도 너무 속상한일이있어서(우습게 들리시도 하시겠지만..)
편의점들어가서 사가지고 와서폈습니다.
요즘 단속이심해서 그런다면서 죄송하지만 신분증좀 보여달라고 하길래
저 이제 20살됩니다ㅡㅡ 담배주세요 이딴말하면서 당당하게 사왔습니다. ㅜㅜ 요즘들어서
담배안가지고 있으면 정말 사고싶고 피고싶은데 막상 가지고있으면 자꾸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인데...물론 담배쩔어사는 학생들 정말 많지만.. 이제 정말 손도대기싫게 만드
는 방법이없을까요?? 제가 조금있으면 기숙사있는 고등학교(제가 사는곳은 지방이구요.
그 학교는 서울입니다)로 갈 예정인데 떨어져있으면 제가 조절을 못할꺼같습니다.
그러면 그 학교안가면되겠지만 저는 그 학교 꼭 가야되고 나름대로 비전이있어서 꼭 가야됩니다.
정말 스스로 엄청난 충격충격을 받는한이 잇더라도 담배 죽을때까지 손안대고싶어요..
저도 여자니깐 언젠가는 결혼을 할꺼고 이쁜애기도 낳고싶거든요 그래서 그거만생각하면
답답하기도한데 처음에는 막 지금 담배로인한 피해가 나중에 애기한테 가는건아닌지....
어른되서 폐암에 쉽게걸리는건 아닌지 정말걱정됩니다..
지금은 공부도 열심히하는편은 아니지만 정말 성실하게 학생답게는 아니더라도 담배만
빼면 학생이 넘어야될 은 안넘습니다. 몇달전 술먹고 뻗어서 파출소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온가족이 난리가 났어요ㅜㅜ 가방에선 담배가나오고,,ㅡㅡ
우리부모님 너무너무 죄송하게도 딱 한번만 용서해준다며 정말 사랑으로 똘똘감싸주시고
그 무서운 아빠도 화 참으면서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때 가방에서 담배나온거는 아는 남자애꺼 잠시 맡아둔거라고 둘러둘러말했구요.......
담배로 인해 거짓말 엄청많이했습니다. 엄마아빠도 이제는 제가 담배한번은 펴봤겟지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하루에 몇개씩 핀다고는 상상도못하실걸요...... 저 정말 담배냄새도
싫어하지만확실하게 끊기가 힘듭니다. 의지력이 약합니다.
담배 쳐다보기도 싫게 만드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ㅜㅜ
저보다 나이많은 고등학생 언니오빠들이나 어른들께 도움좀 구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