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의 키 성장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어 오지만 이 시기에는 키 성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사춘기 후 1년이면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주안점은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는 걸 조금이라도 늦추도록 노력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으로 키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되도록이면 우유를 많이 마시게 해야 합니다. 탄산 음료수 대신 우유를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한 운동 후에는 칼슘이 다량 빠져나가므로 반드시 우유로 보충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뼈 성장에 좋은 무기질 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사춘기 초기에는 다리가 자라고 2년 정도 지나면 남자는 어깨가 벌어지고 여자는 골반이 커집니다. 이전까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어 오던 키가 큰 폭으로 성장하는 시기인데 이처럼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면 키가 다 자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는 걸 조금이라도 늦추는 데 관심과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키 성장 기간이 조금이라도 연장될 수 있습니다.
사춘기란 평균적으로 여자는 중학교 1학년 때 남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시작됩니다. 물론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서 더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습니다. 키가 가장 급속하게 자라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건 우유와 운동입니다. 많이 마시고 꾸준히 운동하면 키가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자랍니다. 특히 상체보다는 하체가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충분한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세요.
키 성장에 최적기는 사람마다 차이는 좀 나지만 대개 여자는 초경 남자는 첫 사정 전후 1년씩입니다. 짧지만 이 기간은 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운동이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칼슘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키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시기에는 성장 호르몬과 성 호르몬이 동시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그리고 성 호르몬조차도 키 성장에 일정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성장호르몬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키 성장에 장애 요인이였던 성 호르몬이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때는 성적 욕구를 무조건 억제한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몸이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본능적으로 발동하는 성적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말고 적당히 알아서 풀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너무 집착하거나 과도하게 매이면 성 호르몬 분비가 더욱 촉진돼 성장 호르몬의 양이 줄어듭니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이 풀건 풀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나치다 싶을 때는 운동을 조절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성 호르몬에 비해 성장 호르몬은 빨리 줄어듭니다. 그로 인해 키 성장이 초경 전에 끝나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뼈의 상황에 따라 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키 성장의 최적기는 보통 2년을 넘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초경이나 몽정이 신기의 중요한 지표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웰빙과 관련하여 다양한 자연치료법들이 자연스레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로마테라피에 대해서는 여러분들도 한번 이상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로마테라피란 아로마와 테라피의 합성어로서 향기를 이용한 자연치료법입니다.
식물의 향기를 활용하는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는 후각을 통해 뇌하수체를 자극하게 됩니다. 의학의 시조 히포크라테스가 아로마 성분의 오일로 병을 고쳤다는 기록이 있는 걸 보면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는 꽤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자연치유법입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듯 요즘 아로마 전문 샵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모양과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이 제품들의 원료는 모두 식물의 향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정유입니다. 아로마는 휘발성이 강한 방향제여서 몸에 바르기보다 코로 흡입했을 때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성장과 아로마테라피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 해답은 아로마의 향기를 이용하여 후각을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로마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이유도 바로 이 후각을 자극한다는 데 있습니다. 후각은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가장 가까운 감각 기관입니다.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는 후각에 의해 활성화되기 쉽습니다. 냄새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감기나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 성장을 가로막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로마테라피를 아이에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주셔야 부작용을 없앨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과 달라 아주 소량의 오일만 사용해도 효과가 큽니다. 다만 독특한 향기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돼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사용법을 알아두세요.
아이들과 오일 맛사지를 즐기세요.
먼저 부모님이 준비하셔야 할 것은 레몬 세방울, 마조람 세 방울, 라벤더 세 방울, 케리어 오일 100ml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레몬, 마조람, 라벤더를 케리어 오일에 섞으세요. 그런 다음 오일을 손에 적당량 떨어뜨려서 무릎과 발목을 5분 정도 문지르세요. 이때 맛사지가 호르몬을 이끄는 인경역할을 하므로 호르몬 분비가 혈액순환을 따라 무릎과 발목으로 집중됩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일을 바른 후 아이의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울 때는 즉시 중단합니다.
가능하면 탄산음료보다는 우유를 많이 마실 수 있도록 권장하세요.
사춘기 시기는 키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인 칼슘이 많이 필요한 시기로, 인체에서 칼슘의 소화 흡수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음료수 대신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보통 최소 하루 우유 권장량은 1300ml 정도 입니다.
그리고 사춘기 때는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고 할 정도로 식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살이 찌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키가 크려고 그러는 것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모량도 증가하고 수분 섭취도 많습니다. 갈증이 날 때면 보통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데, 키 크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탄산음료 대신 우유를 마시도록 하세요. 배탈이 날 정도만 아니라면 이 시기에 마시는 우유는 흡수율이 높아 모두 키로 갑니다.
간혹 아토피 질환이 있는 아이의 경우 우유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때는 설사 아토피 질환이 있더라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술적으로 아토피 때문에 잠을 못 자 지연되는 성장의 폭보다 우유를 먹음으로서 키기 크는 폭이 더 큽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잃는 키를 우유가 보충하고도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우유를 마시면 좋을까요?
1. 마신 후 설사를 할 때
체내에 유당을 분해할 효소인 락토오스가 부족한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해 효소는 필요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마셔보도록 합니다. 또 우유를 차게 마시는 것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서 씹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마시면 몇 달 내에 적응이 됩니다.
찬 우유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평소에 문제가 없던 사람들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잦은 사람은 소화 흡수가 빠른 유산균 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습니다.
우유는 물론 우유를 원료로 만든 요구르트나 치즈 등의 유제품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줌으로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체질에 따라서는 우유 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세한 성분 때문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한 컵이라도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 없이 알러지 반응이 있을 때는 우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알러지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우유 대신 산양유를 먹어도 좋습니다.
3. 속이 쓰릴 때
속이 쓰리고 아플 때마다 무슨 위장약이라도 되는 양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우유를 마셨을 것입니다. 속이 쓰린 원인이 허기 때문이 아닌가 착착하고 말입니다. 허리든 속쓰림이든 우유를 마시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허기가 아니고 속이 쓰릴 때 마시는 우유는 미봉책일 뿐입니다. 마시고 난 얼마 동안은 속쓰림이 가시지만 곧 다시 쓰려오기 때문입니다. 이는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당장은 위에 있는 산을 희석시키고 중화시킴으로서 속쓰림을 달래줄 수 있지만 다시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쓰림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우유를 삼가야 합니다. 특히 위궤양환자가 자기 전에 마시는 우유는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사이 위산 과다 분비로 위궤양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질상 우유와 친한지 안 친한지 알고 싶으면 일단 마셔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입에 대보지도 않고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비위가 약해 우유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하는 아이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우유 특유의 비릿한 내음 때문에 우유를 멀리해온 아이들에겐 이렇게 해보세요. 우유에 레몬즙 한 방울을 떨어뜨려 주는 것입니다. 생선회나 구이를 먹을 때 뿌리는 레몬즙은 우유의 냄새를 가시게 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성인들의 경우 레몬즙 대신 약간의 커피를 섞어도 비릿한 내음이 없어집니다.
일주일 걸러 치러지는 시험이나 입시에 대한 압박감이 가중되는 시기에는 이유없이 두통도 있고 불안 초조 증세 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수험생이라도 건강상 최소한 5시간 이상은 자야 하는데 잠이 오면 거의 미칠 지경입니다.
이럴 때는 중독성이 강한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셔보세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신경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올 것입니다. 우유 속의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호르몬을 생성시킵니다.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 오는 것은 이 세로토닌 덕분입니다. 세로토닌은 숙면을 돕고 지속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90%는 우유를 싫어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6. 운동 후에는 피로회복제로 마시세요.
농구든 축구든 사춘기에는 운동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때 배출하는 땀 속에는 염분뿐만 아니라 칼슘도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운동 후에는 반드시 칼슘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피곤해서 쉽게 흥분하고 짜증이 날 뿐 아니라 공부나 일의 능률도 떨어집니다.
이 때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 우유입니다.
운동 후 나는 갈증은 음료수가 아니 우유로 해소하도록 하세요. 운동 후 마시는 우유는 흡수율이 높아 칼슘을 쉽게 보충할 수 있고 피로도 금방 풀립니다.
사춘기 키 성장 프로젝트
사춘기 키 성장 프로젝트
사춘기는 키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로 흔히 우후죽순처럼 키가 자라는 시기입니다.
이전까지의 키 성장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어 오지만 이 시기에는 키 성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사춘기 후 1년이면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주안점은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는 걸 조금이라도 늦추도록 노력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으로 키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되도록이면 우유를 많이 마시게 해야 합니다. 탄산 음료수 대신 우유를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한 운동 후에는 칼슘이 다량 빠져나가므로 반드시 우유로 보충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뼈 성장에 좋은 무기질 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사춘기 초기에는 다리가 자라고 2년 정도 지나면 남자는 어깨가 벌어지고 여자는 골반이 커집니다. 이전까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어 오던 키가 큰 폭으로 성장하는 시기인데 이처럼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면 키가 다 자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벌어지거나 골반이 커지는 걸 조금이라도 늦추는 데 관심과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키 성장 기간이 조금이라도 연장될 수 있습니다.
사춘기란 평균적으로 여자는 중학교 1학년 때 남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시작됩니다. 물론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서 더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습니다. 키가 가장 급속하게 자라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건 우유와 운동입니다. 많이 마시고 꾸준히 운동하면 키가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자랍니다. 특히 상체보다는 하체가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충분한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세요.
키 성장에 최적기는 사람마다 차이는 좀 나지만 대개 여자는 초경 남자는 첫 사정 전후 1년씩입니다. 짧지만 이 기간은 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운동이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칼슘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키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시기에는 성장 호르몬과 성 호르몬이 동시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그리고 성 호르몬조차도 키 성장에 일정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성장호르몬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키 성장에 장애 요인이였던 성 호르몬이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때는 성적 욕구를 무조건 억제한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몸이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본능적으로 발동하는 성적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말고 적당히 알아서 풀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너무 집착하거나 과도하게 매이면 성 호르몬 분비가 더욱 촉진돼 성장 호르몬의 양이 줄어듭니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이 풀건 풀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나치다 싶을 때는 운동을 조절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성 호르몬에 비해 성장 호르몬은 빨리 줄어듭니다. 그로 인해 키 성장이 초경 전에 끝나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뼈의 상황에 따라 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키 성장의 최적기는 보통 2년을 넘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초경이나 몽정이 신기의 중요한 지표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뇌하수체를 자극하기 위해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하세요.
요즘은 웰빙과 관련하여 다양한 자연치료법들이 자연스레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로마테라피에 대해서는 여러분들도 한번 이상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로마테라피란 아로마와 테라피의 합성어로서 향기를 이용한 자연치료법입니다.
식물의 향기를 활용하는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는 후각을 통해 뇌하수체를 자극하게 됩니다. 의학의 시조 히포크라테스가 아로마 성분의 오일로 병을 고쳤다는 기록이 있는 걸 보면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는 꽤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자연치유법입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듯 요즘 아로마 전문 샵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모양과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이 제품들의 원료는 모두 식물의 향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정유입니다. 아로마는 휘발성이 강한 방향제여서 몸에 바르기보다 코로 흡입했을 때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성장과 아로마테라피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 해답은 아로마의 향기를 이용하여 후각을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로마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이유도 바로 이 후각을 자극한다는 데 있습니다. 후각은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가장 가까운 감각 기관입니다.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는 후각에 의해 활성화되기 쉽습니다. 냄새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감기나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 성장을 가로막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로마테라피를 아이에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주셔야 부작용을 없앨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과 달라 아주 소량의 오일만 사용해도 효과가 큽니다. 다만 독특한 향기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돼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사용법을 알아두세요.
아이들과 오일 맛사지를 즐기세요.
먼저 부모님이 준비하셔야 할 것은 레몬 세방울, 마조람 세 방울, 라벤더 세 방울, 케리어 오일 100ml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레몬, 마조람, 라벤더를 케리어 오일에 섞으세요. 그런 다음 오일을 손에 적당량 떨어뜨려서 무릎과 발목을 5분 정도 문지르세요. 이때 맛사지가 호르몬을 이끄는 인경역할을 하므로 호르몬 분비가 혈액순환을 따라 무릎과 발목으로 집중됩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일을 바른 후 아이의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울 때는 즉시 중단합니다.
가능하면 탄산음료보다는 우유를 많이 마실 수 있도록 권장하세요.
사춘기 시기는 키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인 칼슘이 많이 필요한 시기로, 인체에서 칼슘의 소화 흡수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음료수 대신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보통 최소 하루 우유 권장량은 1300ml 정도 입니다.
그리고 사춘기 때는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고 할 정도로 식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살이 찌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키가 크려고 그러는 것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모량도 증가하고 수분 섭취도 많습니다. 갈증이 날 때면 보통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데, 키 크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탄산음료 대신 우유를 마시도록 하세요. 배탈이 날 정도만 아니라면 이 시기에 마시는 우유는 흡수율이 높아 모두 키로 갑니다.
간혹 아토피 질환이 있는 아이의 경우 우유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때는 설사 아토피 질환이 있더라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술적으로 아토피 때문에 잠을 못 자 지연되는 성장의 폭보다 우유를 먹음으로서 키기 크는 폭이 더 큽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잃는 키를 우유가 보충하고도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우유를 마시면 좋을까요?
1. 마신 후 설사를 할 때
체내에 유당을 분해할 효소인 락토오스가 부족한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해 효소는 필요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마셔보도록 합니다. 또 우유를 차게 마시는 것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서 씹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마시면 몇 달 내에 적응이 됩니다.
찬 우유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평소에 문제가 없던 사람들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잦은 사람은 소화 흡수가 빠른 유산균 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습니다.
2. 알러지가 있을 때
우유는 물론 우유를 원료로 만든 요구르트나 치즈 등의 유제품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줌으로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체질에 따라서는 우유 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세한 성분 때문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한 컵이라도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 없이 알러지 반응이 있을 때는 우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알러지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우유 대신 산양유를 먹어도 좋습니다.
3. 속이 쓰릴 때
속이 쓰리고 아플 때마다 무슨 위장약이라도 되는 양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우유를 마셨을 것입니다. 속이 쓰린 원인이 허기 때문이 아닌가 착착하고 말입니다. 허리든 속쓰림이든 우유를 마시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허기가 아니고 속이 쓰릴 때 마시는 우유는 미봉책일 뿐입니다. 마시고 난 얼마 동안은 속쓰림이 가시지만 곧 다시 쓰려오기 때문입니다. 이는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당장은 위에 있는 산을 희석시키고 중화시킴으로서 속쓰림을 달래줄 수 있지만 다시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쓰림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우유를 삼가야 합니다. 특히 위궤양환자가 자기 전에 마시는 우유는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사이 위산 과다 분비로 위궤양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비위가 약하면 레몬즙을 활용하세요.
체질상 우유와 친한지 안 친한지 알고 싶으면 일단 마셔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입에 대보지도 않고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비위가 약해 우유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하는 아이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우유 특유의 비릿한 내음 때문에 우유를 멀리해온 아이들에겐 이렇게 해보세요. 우유에 레몬즙 한 방울을 떨어뜨려 주는 것입니다. 생선회나 구이를 먹을 때 뿌리는 레몬즙은 우유의 냄새를 가시게 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성인들의 경우 레몬즙 대신 약간의 커피를 섞어도 비릿한 내음이 없어집니다.
5. 잠이 안 올 땐 수면제 대신 마십니다.
일주일 걸러 치러지는 시험이나 입시에 대한 압박감이 가중되는 시기에는 이유없이 두통도 있고 불안 초조 증세 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수험생이라도 건강상 최소한 5시간 이상은 자야 하는데 잠이 오면 거의 미칠 지경입니다.
이럴 때는 중독성이 강한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셔보세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신경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올 것입니다. 우유 속의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호르몬을 생성시킵니다.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 오는 것은 이 세로토닌 덕분입니다. 세로토닌은 숙면을 돕고 지속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90%는 우유를 싫어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6. 운동 후에는 피로회복제로 마시세요.
농구든 축구든 사춘기에는 운동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때 배출하는 땀 속에는 염분뿐만 아니라 칼슘도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운동 후에는 반드시 칼슘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피곤해서 쉽게 흥분하고 짜증이 날 뿐 아니라 공부나 일의 능률도 떨어집니다.
이 때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 우유입니다.
운동 후 나는 갈증은 음료수가 아니 우유로 해소하도록 하세요. 운동 후 마시는 우유는 흡수율이 높아 칼슘을 쉽게 보충할 수 있고 피로도 금방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