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여자랑 같이 있으면 냉랭해 지는 남자...

답답2008.02.18
조회129

제가 답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글을 남기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4년가까이 연애한 사람이 있습니다.

2008년도 들어서 여러번 심하게 싸웠습니다.

대부분이 남친의 알바하는곳 여자애들 때문인데요.

같이 술을 먹는건 이해할수 있었도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그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많이 싸웠습니다.

그전까지는 여러모로 참 잘 맞아서

싸울일이 없었구요.

 

어제네요.

아침에 저한테 문자 보내길

"잘자라 내사랑 xxx"

하면서 다정하게 해놓고

저녁쯤 그 사람 알바 끝날때 되서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냉랭하게 변해 있더군요.

말도 하기 싫다고, 나중에 얘기 하자는 식으로...

알고보니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겁니다.

정떨어지게 그렇게 해놓고,

또 혼자 있을때는 온갖 아양 다 떱니다.

 

이게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