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로 결정하고 회사측에 말씀드려야 하기에 여쭤봅니다. 여러분들의 가장 보편적인 생각을 듣고 결정에 도움을 갖고자해요... 우선 저는 서른살 기혼이고 회사를 다녀야하는 입장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치 않아서... 회사는 인천남동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관련 회사구요...(직원 나포함 열명,여직원 나혼자) 제가 하는일은...멀티네요...ㅋㅋ 장단점으로 분류해서 말씀드려볼께요. 친한 친구의 처한 입장이라 생각하시고 좋은의견부탁드려요... 장점, 8시30분출근, 5시30분퇴근 칼퇴근이고 주5일제입니다. 야근,특근전혀없구요...점심시간 한시간은 낮잠을 자도 무방하네요.ㅋ 급여는 세후100만원정도구요...5개월가량됐으며 보너스대신 명절이나 행사때 꼬박 30만원씩 줍니다. 입사한달만에도 30만원 받았습니다. 돈에 대해 인색하진 않습니다. 필요하면 무이자 회사대출을 이용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자동차 구입할때 대출해서 지금은 다 갚았습니다. 음....사람들 죄다 잘해주구요. 아줌마지만 막내인지라 이쁨을 많이 받습니다. 손님도 많지 않아 커피를 많이 타는것도 아니고 제가 하는 일은...원래는 설계였는데 입사 후 설계를 하지 않아 지금은 백지상태가 됐지만...ㅋㅋ 그리고 단점을 말하자면, 회사내에서 내 존재감이 부족합니다. 첫 면접때 회사에서의 근무량은 얼마되지 않을거라고 심심한걸 이겨내야한다고 사장님이 말씀했을정도로 할일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출근해서 직원들과 커피타임갖고 청소하고 몇개의 장부정리와 아주 간단한 문서정리... 그리고 나면 긴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합니다... 내가 아직 부족하다 판단되어 일거리를 주지 않는건지 몰라도 할일이 전혀 없습니다. 하루 9시간을 따지고 들어도 대략 30분이면 업무마감입니다. 그 시간에 인터넷도 하고 독서도 즐기지만 솔직히 눈치보이는거 있잖아요... 자기네들은 바빠죽겠다는 표정인데 여직원 혼자 한가히 그러고 있음 눈치 안보이겠어요? 그렇다고 혼자 삼실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사장하고 둘이 있음 사장은 이리저리 전화하고 자판 두드리며 바쁜데 난 우두커니 앉아있자니 솔직히 몸에 수분이 빠져나가는느낌으로 바짝바짝 마릅니다요... 이렇게 5개월을 버텼는데 너무...힘드네요... 삼실에 손님이라도 오게되면... 여직원이 무안하게 멀뚱거리며 앉아있는것도 불편하구요... 눈치 작살입니다... 회사가 아니라...어디 끌려가는 기분이랄까요... 맘편하게 제 업무맡아서 그렇게 하고 싶은데... 무료함과의 싸움, 눈치보임과의 싸움... 도저히 이젠 한계네요... 님들이라면 이런회사 다니고 싶으신가요? 오늘중으로 결정내려야 하기에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긴급설문]톡님이라면 다니겠나요?
오늘내로 결정하고 회사측에 말씀드려야 하기에 여쭤봅니다.
여러분들의 가장 보편적인 생각을 듣고 결정에 도움을 갖고자해요...
우선 저는 서른살 기혼이고 회사를 다녀야하는 입장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치 않아서...
회사는 인천남동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관련 회사구요...(직원 나포함 열명,여직원 나혼자)
제가 하는일은...멀티네요...ㅋㅋ
장단점으로 분류해서 말씀드려볼께요.
친한 친구의 처한 입장이라 생각하시고 좋은의견부탁드려요...
장점, 8시30분출근, 5시30분퇴근 칼퇴근이고 주5일제입니다.
야근,특근전혀없구요...점심시간 한시간은 낮잠을 자도 무방하네요.ㅋ
급여는 세후100만원정도구요...5개월가량됐으며
보너스대신 명절이나 행사때 꼬박 30만원씩 줍니다.
입사한달만에도 30만원 받았습니다.
돈에 대해 인색하진 않습니다.
필요하면 무이자 회사대출을 이용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자동차 구입할때 대출해서 지금은 다 갚았습니다.
음....사람들 죄다 잘해주구요. 아줌마지만 막내인지라 이쁨을 많이 받습니다.
손님도 많지 않아 커피를 많이 타는것도 아니고
제가 하는 일은...원래는 설계였는데
입사 후 설계를 하지 않아 지금은 백지상태가 됐지만...ㅋㅋ
그리고 단점을 말하자면,
회사내에서 내 존재감이 부족합니다.
첫 면접때 회사에서의 근무량은 얼마되지 않을거라고
심심한걸 이겨내야한다고 사장님이 말씀했을정도로
할일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출근해서 직원들과 커피타임갖고 청소하고
몇개의 장부정리와 아주 간단한 문서정리...
그리고 나면 긴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합니다...
내가 아직 부족하다 판단되어 일거리를 주지 않는건지 몰라도
할일이 전혀 없습니다.
하루 9시간을 따지고 들어도 대략 30분이면 업무마감입니다.
그 시간에 인터넷도 하고 독서도 즐기지만
솔직히 눈치보이는거 있잖아요...
자기네들은 바빠죽겠다는 표정인데 여직원 혼자
한가히 그러고 있음 눈치 안보이겠어요?
그렇다고 혼자 삼실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사장하고 둘이 있음 사장은 이리저리 전화하고
자판 두드리며 바쁜데 난 우두커니 앉아있자니 솔직히 몸에 수분이
빠져나가는느낌으로 바짝바짝 마릅니다요...
이렇게 5개월을 버텼는데 너무...힘드네요...
삼실에 손님이라도 오게되면...
여직원이 무안하게 멀뚱거리며 앉아있는것도 불편하구요...
눈치 작살입니다...
회사가 아니라...어디 끌려가는 기분이랄까요...
맘편하게 제 업무맡아서 그렇게 하고 싶은데...
무료함과의 싸움, 눈치보임과의 싸움...
도저히 이젠 한계네요...
님들이라면 이런회사 다니고 싶으신가요?
오늘중으로 결정내려야 하기에 많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