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뭔지? ㅜ

사는게뭔지?2008.02.18
조회265

저는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3이구요~ ㅋ

꽃띠 _ 여자랍니다 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 ;; 제가 고민이 있는데 ㅜ

철학관에가서 물어보려구 하니까 나이가 어려서 답이 안나온데요 ㅜ

젠장 ㅜㅜㅜㅜ ㅋㅋ 아무도 철학책에는 제나이때는 없었나봐요 ㅎ

무튼~ 본론으로 가서 ㅎ

저는 직장생활한지 2년정도 넘어가요~ 물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들어와서 휴식기간이라고는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요 ㅜ

업무에 지쳐가고 있지요ㅜ

근데 이회사 월급은 좀 주는데;; 이악물고 꾹꾹 참고 있으면 툭툭 건드립니다 ㅜ

저 사장비서일을 하구 있는데; 인사랑 총무랑 잡다한 다방 미쓰김 일까지 하구 있어요 ㅜ

그래서 아침 7시까지 출근을 해서 저녁 7시쯤 ?  퇴근을하는데;;

이것도 못마땅하다고 아침에 더 일찍 나오고 퇴근은 더 일찍하라네요 ;;

2년동안 년차도 내맘대로 한번 못써보고 결근한번 없이 싫은소리면 싫은소리 다 들어가면서 일했더니 돌아오는건 욕이더라구요 ㅜ

사장이 기분이 안좋았는지 그날따라 유난히 절 쪼이더니, 결국엔 여직원 인사고과도 사장이 평가 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회사 H회사 계열사입니다. 작은 회사는 아니죠 ㅜ 그런데 사장이 인사고과도 평가 한다는거죠 !!ㅜ 정말 황당하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였어요 ㅜ

그렇게하더니 인사고과점수를 준다는게 ㅡ,.ㅡ;

평점이 너무 안좋았어요 ㅜ 저 지금이회사 정직원입니다.

2년동안 울며 불며 겨자먹기로 쭉쭉 버텼어요 ㅜ

지금은 홧김에 사직서를 낸 상태구요 ㅜ

사표수리는 아직 안됐어요 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도중에 월급은 여기 보다 적은데 , 일이 좀 수월한곳이 나와서 그쪽으로 이직 하려구 해요 ㅜ

거기도 H회사 계열사구요 ;

거기 사람들 매우 좋구요, 일도 완전 널널해요 ;

여기서 급여계산하는거랑, 4대보험체크랑, 출장비며, 등등등 다 ~ 제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됄정도였는데;

거기가면 할께 많이 없을꺼 같아요 ㅜ

여러분 같으면 그냥 있을래요 ? 아님 옮기실래요 ?

참고로 이회사 정도 없고, 업무적인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해도 , 나랑은 안 맞는거 같구요 ㅜ

근데 막상가려니까 고민이 되긴 하네요 ㅜ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