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글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올리게됬으니... 부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 저는 올해 19살이 된 아기 엄마 입니다. 이제 아기가 14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16살에 지금 남편을 만났습니다. 예전부터 알던 동네 오빠였는데, 그때부터 사귀게 되었죠.. 제 남편은 저보다 10살이 많았습니다.. 제가 외모가 이쁜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학창시절에 여자애들끼리 뭉쳐서 노는... 그런 애들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16년 살면서 3명정도 만나보았고, 다들 한두달에 걸쳐서 헤어진 사이라 사랑했다고는 보기 힘든 그냥 스치는 애들 이었던거죠... 근데 오빠는 뭔가 다른것 같았어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뭔가... 이렇게 저한테 잘해줬던 남자가 없었거든요... 전화를 걸어도 잘받아주고, 날 걱정해주고, 보고싶어해주고, 예쁘다고 너가 최고라고... 이런말에 혹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외로움을 좀 느꼈는지.... 저한테 다정히 대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학교도 하루씩 안가게 되고... 집도 나가게 되고.... 집에서 반대하니까 더 만나고싶고... 왜 날 이렇게 만나지 말라고 하는건지.... 그땐 너무 싫더군요.... 저희집이 그래도 꽤 괜찮게 사는 집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1500정도 버시고... 어머니께선 한식집을 하시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집을 나올때 제가 모아놓은 돈과.... 그냥 눈에 보이는돈을 무작정 집어들고... 오빠네 집으로 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중 3 .. 겨울방학 내내 오빠네 집에서 살았던거죠.... 16살인 저였지만...오빠는 관계를 자꾸 갖자고 하더군요... 오빠를 사귀게 된지 첫날... 그날부터 오빠와 관계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하고싶을때... 자다가 눈을 떴을때도 하고싶다면 하고... 티비를 보다가도 하고... 컴퓨터를 하다가도 하고.... 제가 자고있을때도 그냥 하고.... 전... 오빠가 이렇게 해줘야 좋아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그러다가... 제가 남자집에서 있다는걸 알고 엄마가 절 데리러 오셨어요... 그렇게 저에겐 오빠가 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오빠와 저의 만남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저희 삼촌께서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 하지말라는걸 하면 진짜 눈이 뒤집히신 정도로... 그에대한 벌을 주시거든요.... 가족들 몰래 계속 제가 오빠를 만나다 보니.. 도저히 참으실수 없으셨나봅니다... 어느날 저를 불러내시더니... 골프채로... 제 허벅지와... 엉덩이를 진짜 20대 정도를... 있는 힘껏..... 때리셨습니다..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벌벌 떨리네요.... 그렇게 맞고도... 저는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계속 오빠를 만났습니다... 중학교도 가족들의 도움으로 겨우 졸업장은 받고.... 실업계 고등학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서도... 학교도 잘 안가고... 맨날 오빠네 집으로 그냥 학교가듯.. 맨날 그렇게 고등학교 입학하고 2개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서도 잘못 찍히는 바람에.... 거의 뭐 집단 구타를 당하였죠... 그래서 교육청에 신고를 했더니 교장이 그러더군요... 너네반 애들 다 짜르는것보단 니가 나가는게 나을 거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만두었습니다...... 그게 5월달 정도였죠.... 학교를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오빠한테 연락도 끊고 아예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비오는 어느날 너무 힘이들어서 오빠에게 돌아왔죠...... 그러고.... 오빠집에서 잠을 또 자게되었는데.... 오빠가 그리웠는지 뭐했는지.... 관계를 갖자고 하더군요..... 전 그저 오빠가 좋아하는일이라면 좋으니까.... 괜찮다구 했죠.... 근데.... 그관계에...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갔다가.... 절 임신 시켰다고.... 제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오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짜 너무 부모님이 미워보이던군요..... 저희집에선.... 그후... 짐을싸서.... 오빠네 집으로 절 보내주셨어요... 전 너무 좋았죠... 그후... 학교도 안다니고 진짜 편하게... 맨날 오빠만 보면서... 오빠 아기도 가졌겠다.... 너무 더욱 잘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작년 1월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예쁜 딸이었습니다... 아기를 갖기 전보다.... 아기를 갖은후 20kg 이나... 불어났었는데... 아기를 낳자마자 10kg이 그냥 빠지더군요.... 근데... 그후... 조리원도 가지 못한채... 시댁으로 들어왔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무지많이 아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몸조리를 겨울이라....잘해야하는데.... 보일러도 틀어주시지 않더라구요.... 바람도.... 창문사이로 들어와 정말 방이 얼음장 같더군요... 그렇게 한달을 지냈습니다... 몸매 관리도 하지 못하고... 불어난 살은... 아기낳은후 6개월안에 쇼부를 보지 않으면... 살이 절대로 안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있다보니... 아기를 갖은후 몸무게로 돌아와 그게 살로 되어버린거에요.... 중3때 보다 20kg이나 늘어버린거죠.... 하지만...오빤 이제와서 그러더군요.... " 넌 뚱뚱해서 먹을 맛이 안나 " , " 누가 너같은 년을 데리고 사냐 ? 나니까 데리고 산다 " " 너네집 돈많다며? 한 10억만 달라그래 " , " 너 왜이렇게 ㅂㅈ가 커졌냐? " " 저기 지나가는애 맛있겠는데? " 등...... 진짜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참나....진짜 할말이 없네요.... 오빠가 돈을 잘버는 것도 아닙니다... 한달에... 100정도... 버는데 아기용품 한달에 한 20만원정도 쓰고나면... 나머지 부모님드리고 한 10만원은 자기 담배값 , 용돈을 하죠... 저한테 쓰는돈은 많아봤자... 5만원?.... 정도입니다.. 저한테 나가는 그 돈이 아까워서 한말인지..... 그래서 그런말을 했는진 몰라도... 저희집 돈을 가져오랍니다... 너 데리고 살면 니네집 돈 나한테 오니까 니랑 산다고.... 그리고... 제가... 4kg 짜리...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무리 갓난아기지만 머리가 얼마나 크던지요... 여자분들, 아기낳아 본 분들은 아시지만 아기낳을때 여자... 성기를 약간 가위로 찢습니다... 그후... 다시 꼬매긴하죠.... 하지만... 아기의 그 큰 머리가 나오고나면... 늘어나기는 당연한 거 같습니다... 헌데... 그렇게... 막말을 들으니... 너무 힘이 들더군요... 살을 빼볼려고 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제가 여기서 살면서... 뭐... 스트레스를 풀곳이 아무곳도 없습니다... 시부모님한테 할수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저희부모님한테 할수도없는노릇이고... 오빠뿐인데... 오빠는 오빠일한다고 힘들다고 모라고 하지말라고하고... 내말좀 들어달라고 해도.... 게임만하고 듣는둥 마는둥이니요... 그래서 먹는곳에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살이 빠지지가 않더군요... 오빠는 허구헌날... 신발년, 성기같은년, 미친년, 정신병자, 싸이코, 들떨어진년, 등.... 너무나 당연한듯 저한테 욕을 하네요.... 진짜... 죽어볼까라는 생각은 수억천만번 한것 같습니다... 진짜로....진짜로...요즘 너무힘드네요....... 저....이런집에서....... 계속 살아야겠죠....?.... 진짜진짜.... 너무힘들어요.... 방법은 여기서 사는거 하나겠지만.... 너무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이렇게 글올리네요... 앞뒤 안맞는..... 서툰 글이지만....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디....가시는길에 악플만은....삼가해주세요......
저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글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올리게됬으니...
부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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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9살이 된 아기 엄마 입니다.
이제 아기가 14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16살에 지금 남편을 만났습니다.
예전부터 알던 동네 오빠였는데, 그때부터 사귀게 되었죠..
제 남편은 저보다 10살이 많았습니다..
제가 외모가 이쁜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학창시절에 여자애들끼리 뭉쳐서 노는... 그런 애들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16년 살면서 3명정도 만나보았고,
다들 한두달에 걸쳐서 헤어진 사이라 사랑했다고는 보기 힘든 그냥 스치는 애들
이었던거죠...
근데 오빠는 뭔가 다른것 같았어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뭔가... 이렇게 저한테 잘해줬던 남자가 없었거든요...
전화를 걸어도 잘받아주고, 날 걱정해주고, 보고싶어해주고,
예쁘다고 너가 최고라고... 이런말에 혹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외로움을 좀 느꼈는지.... 저한테 다정히 대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학교도 하루씩 안가게 되고... 집도 나가게 되고....
집에서 반대하니까 더 만나고싶고... 왜 날 이렇게 만나지 말라고 하는건지....
그땐 너무 싫더군요....
저희집이 그래도 꽤 괜찮게 사는 집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1500정도 버시고... 어머니께선 한식집을 하시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집을 나올때 제가 모아놓은 돈과.... 그냥 눈에 보이는돈을 무작정 집어들고...
오빠네 집으로 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중 3 .. 겨울방학 내내 오빠네 집에서 살았던거죠....
16살인 저였지만...오빠는 관계를 자꾸 갖자고 하더군요...
오빠를 사귀게 된지 첫날... 그날부터 오빠와 관계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하고싶을때...
자다가 눈을 떴을때도 하고싶다면 하고... 티비를 보다가도 하고...
컴퓨터를 하다가도 하고.... 제가 자고있을때도 그냥 하고....
전... 오빠가 이렇게 해줘야 좋아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그러다가... 제가 남자집에서 있다는걸 알고 엄마가 절 데리러 오셨어요...
그렇게 저에겐 오빠가 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오빠와 저의 만남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저희 삼촌께서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 하지말라는걸 하면 진짜 눈이 뒤집히신 정도로...
그에대한 벌을 주시거든요....
가족들 몰래 계속 제가 오빠를 만나다 보니.. 도저히 참으실수 없으셨나봅니다...
어느날 저를 불러내시더니... 골프채로... 제 허벅지와... 엉덩이를 진짜 20대 정도를...
있는 힘껏..... 때리셨습니다..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벌벌 떨리네요....
그렇게 맞고도... 저는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계속 오빠를 만났습니다...
중학교도 가족들의 도움으로 겨우 졸업장은 받고.... 실업계 고등학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서도... 학교도 잘 안가고... 맨날 오빠네 집으로 그냥 학교가듯..
맨날 그렇게 고등학교 입학하고 2개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서도 잘못 찍히는 바람에.... 거의 뭐 집단 구타를 당하였죠...
그래서 교육청에 신고를 했더니 교장이 그러더군요...
너네반 애들 다 짜르는것보단 니가 나가는게 나을 거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만두었습니다......
그게 5월달 정도였죠.... 학교를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오빠한테 연락도 끊고
아예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비오는 어느날 너무 힘이들어서 오빠에게 돌아왔죠......
그러고.... 오빠집에서 잠을 또 자게되었는데....
오빠가 그리웠는지 뭐했는지.... 관계를 갖자고 하더군요.....
전 그저 오빠가 좋아하는일이라면 좋으니까.... 괜찮다구 했죠....
근데.... 그관계에...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갔다가.... 절 임신 시켰다고.... 제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오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짜 너무 부모님이 미워보이던군요.....
저희집에선.... 그후... 짐을싸서.... 오빠네 집으로 절 보내주셨어요...
전 너무 좋았죠...
그후... 학교도 안다니고 진짜 편하게... 맨날 오빠만 보면서...
오빠 아기도 가졌겠다.... 너무 더욱 잘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작년 1월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예쁜 딸이었습니다...
아기를 갖기 전보다.... 아기를 갖은후 20kg 이나... 불어났었는데...
아기를 낳자마자 10kg이 그냥 빠지더군요....
근데... 그후... 조리원도 가지 못한채...
시댁으로 들어왔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무지많이 아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몸조리를 겨울이라....잘해야하는데....
보일러도 틀어주시지 않더라구요....
바람도.... 창문사이로 들어와 정말 방이 얼음장 같더군요...
그렇게 한달을 지냈습니다...
몸매 관리도 하지 못하고... 불어난 살은... 아기낳은후 6개월안에 쇼부를 보지 않으면...
살이 절대로 안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있다보니... 아기를 갖은후 몸무게로 돌아와 그게 살로 되어버린거에요....
중3때 보다 20kg이나 늘어버린거죠....
하지만...오빤 이제와서 그러더군요....
" 넌 뚱뚱해서 먹을 맛이 안나 " , " 누가 너같은 년을 데리고 사냐 ? 나니까 데리고 산다 "
" 너네집 돈많다며? 한 10억만 달라그래 " , " 너 왜이렇게 ㅂㅈ가 커졌냐? "
" 저기 지나가는애 맛있겠는데? " 등......
진짜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참나....진짜 할말이 없네요....
오빠가 돈을 잘버는 것도 아닙니다...
한달에... 100정도... 버는데 아기용품 한달에 한 20만원정도 쓰고나면...
나머지 부모님드리고 한 10만원은 자기 담배값 , 용돈을 하죠...
저한테 쓰는돈은 많아봤자... 5만원?.... 정도입니다..
저한테 나가는 그 돈이 아까워서 한말인지.....
그래서 그런말을 했는진 몰라도... 저희집 돈을 가져오랍니다...
너 데리고 살면 니네집 돈 나한테 오니까 니랑 산다고....
그리고... 제가... 4kg 짜리...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무리 갓난아기지만 머리가 얼마나 크던지요...
여자분들, 아기낳아 본 분들은 아시지만 아기낳을때 여자... 성기를 약간 가위로 찢습니다...
그후... 다시 꼬매긴하죠....
하지만... 아기의 그 큰 머리가 나오고나면... 늘어나기는 당연한 거 같습니다...
헌데... 그렇게... 막말을 들으니... 너무 힘이 들더군요...
살을 빼볼려고 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제가 여기서 살면서... 뭐... 스트레스를 풀곳이 아무곳도 없습니다...
시부모님한테 할수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저희부모님한테 할수도없는노릇이고...
오빠뿐인데... 오빠는 오빠일한다고 힘들다고 모라고 하지말라고하고...
내말좀 들어달라고 해도.... 게임만하고 듣는둥 마는둥이니요...
그래서 먹는곳에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살이 빠지지가 않더군요...
오빠는 허구헌날...
신발년, 성기같은년, 미친년, 정신병자, 싸이코, 들떨어진년, 등....
너무나 당연한듯 저한테 욕을 하네요....
진짜... 죽어볼까라는 생각은 수억천만번 한것 같습니다...
진짜로....진짜로...요즘 너무힘드네요.......
저....이런집에서....... 계속 살아야겠죠....?....
진짜진짜.... 너무힘들어요....
방법은 여기서 사는거 하나겠지만....
너무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이렇게 글올리네요...
앞뒤 안맞는..... 서툰 글이지만....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디....가시는길에 악플만은....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