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다일어나니까 톡되네요 네이트온 들어오니까 학원언니들이 톡됐다길래 응-0-?이랬는데 진짜 톡됐네요 !! 안그래도 톡쓰고 한숨자구 언니병원보내고 아는언니집에보내고 엄마집다녀왔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아는사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 근데 목소리를 너무 속삭이듯이 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말해서 누군지 감은 못잡겠는데 진짜 저희집구조도 그렇고, 이상하게 지갑만 다털고 분명 도둑이면 (예전에 두번정도 이집말고 다른집에서 도둑든적이있어요;) 옷장서랍 이런거 엄청 뒤져놓을텐데 그런거 하나도 안뒤져놨더라구요. 저희집이 방이 3개인데 저랑언니가 하나밖에안쓰거든요, 그 안쓰는방한칸에 옷장서랍 다있구요 ; 그럼 한번 뒤져봤을법도한대 그리고 저희언니 가방에 돈을 다분산-_-?해놔서 가방첨보면 찾기도힘들거같구요. 그리고 서랍안에있던 금종류나 디카 mp3 이런건 하나도 안가져갔네요. 그리고 경찰이야기많으시던데!! 경찰이 한 두세번정도 자꾸 비꼬듯이 얼굴 갔다줘도 못찾겟네요 어쩌고 하길래 열받아서 '목소리들음 알거같은데요? 대려나와보시든가요' 이랬어요!!흥 대구시 서구.... 원뿅파출소 -0-아저씨들......... 그러는거아니에요! 여자들 어려뵌다고 막 그렇게 대충 진술서만 받고 가버리시다니 여튼 어제 너무 흥분해서 썻는데 많은분들 위로의말씀!감사하구요 *-_-* 어제 새벽에도 잠도저히 혼자 못자겠어가지구 아는언니 또불러서 아침에 잤네요!! (언니가 호푸집매니져해서 밤에 혼자있다는 ㅠㅠ) 도둑때문에 진짜 완전 기분상해있었는데 주위분들도 너무 걱정해주시고, 그도둑놈이 훔쳐간돈도 어느정도 해결됐구요! 톡된거보니까 완전놀랐네요 그냥 진짜 저희엄마말대로 어디 몸하나 안다친거라도 다행으로 여길려구요ㅎ 앞으로도 밤에잘땐좀 무섭겠지만 *-_-* 꼬리달아주신분들 ! 모두 감사하구요!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저혼자 맞아맞아!! 경찰!! 막이래가면서^ ^ 톡하나로 기분이 많이풀린저 역시 단순...... 고롬 톡된기념으로 싸이 저도좀 *-_-* http://www.cyworld.com/shesobeit -------------------------------------------------------------------- 안녕하세요. 톡반년차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어제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새벽 4시쯤 부시럭거리는소리와 뭔가가 제배에 닿아있단생각에 부스스 몸을 일으켰죠, 제가 새벽2시까지 친언니 간호를하다 잠든터라 비몽사몽한채로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남잔지여자인지구분도 안가는목소리로 '잠깐만...잠깐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정신이 퍼뜩들어서 누구신데요? 이러니까 휙돌길래 야!!!!!!!!!!!!!!!!!!!!!!!!!!!!!!!! 하고 소리를 확쳐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후다닥..쫓아갈사이도 없이 완전 날라가더군요 저희집에 언니랑저 둘이삽니다. 전날마침 친한아는언니도 와있었고 저와언니는 침대에서 아는언닌 바닥에서 옹기종기 모여서자고있었죠 바로 경찰부르고, 저희집문들을 열어보기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문이 세개에요,가겟집?을 개조해서 사는거라 왼쪽 화장실로통하는문, 중간에 가게문 오른쪽 부엌지나서 있는문 화장실쪽,부엌쪽에 문을열면 다 대문이또있답니다. 좀특이한구조;) 화장실쪽은 쳐다도안보고 일단 가게문열고 밖을 둘러봤죠 발소리도 안들리더만요 -_-.. 오른쪽 부엌쪽도 문은안열려있고. 혹시나 해서 화장실쪽문을여니 언니가방,제지갑,아는언니지갑 다던져놨더군요 언니 가방에있던 70만원 가량으돈. 제지갑과 아는언니지갑에있던 몇만원가량의돈 거의 80만원가량 훔쳐간거 같습니다. 파출소에서 와서는 뭐 이상한 손전등가지고 범인 발자국찾는다고 한참헤매고, 진술서쓰고. 얼굴도 못봤으니 경찰이비꼬듯이 계속 ' 어차피 그럼 범인얼굴 갔다줘봤자 범인인지 알지도못하겠네요?' 이런소리만 해대고. 저밖에 보지못한대다가 불까지꺼놓고있어서 제대로 보지도못했고 아직도 그남자 ? 여자의 목소리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잠깐만..잠깐만..' 저희엄마는 안다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그사람이 칼같은거 안가지고 있던게 다행이긴한데 솔직히 전 돈생각떄문에 속상해죽겠어요 너무 화가나긴하고, 범인도 못잡을것같고. 속상한마음에 톡에 한풀이좀하다갑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할꼐요 야 니가 훔쳐간 그돈 진짜 우리언니한테 중요한돈이야 그런거 그렇게 훔쳐가니까 좋니? 어차피 넌 그걸로 술이나 퍼먹고 그러겠지만 우리언니한텐 정말 소중한돈이고 중요한돈이거든? 너 진짜 꼭잡혀라 제발 니 낯짝 구경이나 좀 하자.
오늘새벽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정말
자다일어나니까 톡되네요
네이트온 들어오니까 학원언니들이 톡됐다길래 응-0-?이랬는데
진짜 톡됐네요 !!
안그래도 톡쓰고 한숨자구 언니병원보내고
아는언니집에보내고 엄마집다녀왔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아는사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
근데 목소리를 너무 속삭이듯이 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말해서 누군지 감은 못잡겠는데
진짜 저희집구조도 그렇고, 이상하게 지갑만 다털고
분명 도둑이면 (예전에 두번정도 이집말고 다른집에서 도둑든적이있어요;)
옷장서랍 이런거 엄청 뒤져놓을텐데 그런거 하나도 안뒤져놨더라구요.
저희집이 방이 3개인데 저랑언니가 하나밖에안쓰거든요,
그 안쓰는방한칸에 옷장서랍 다있구요 ; 그럼 한번 뒤져봤을법도한대
그리고 저희언니 가방에 돈을 다분산-_-?해놔서 가방첨보면 찾기도힘들거같구요.
그리고 서랍안에있던 금종류나 디카 mp3 이런건 하나도 안가져갔네요.
그리고 경찰이야기많으시던데!!
경찰이 한 두세번정도 자꾸 비꼬듯이 얼굴 갔다줘도 못찾겟네요 어쩌고 하길래
열받아서
'목소리들음 알거같은데요? 대려나와보시든가요'
이랬어요!!흥
대구시 서구.... 원뿅파출소 -0-아저씨들......... 그러는거아니에요!
여자들 어려뵌다고 막 그렇게 대충 진술서만 받고 가버리시다니
여튼 어제 너무 흥분해서 썻는데 많은분들 위로의말씀!감사하구요 *-_-*
어제 새벽에도 잠도저히 혼자 못자겠어가지구
아는언니 또불러서 아침에 잤네요!! (언니가 호푸집매니져해서 밤에 혼자있다는 ㅠㅠ)
도둑때문에 진짜 완전 기분상해있었는데 주위분들도 너무 걱정해주시고,
그도둑놈이 훔쳐간돈도 어느정도 해결됐구요! 톡된거보니까 완전놀랐네요
그냥 진짜 저희엄마말대로 어디 몸하나 안다친거라도 다행으로 여길려구요ㅎ
앞으로도 밤에잘땐좀 무섭겠지만 *-_-* 꼬리달아주신분들 ! 모두 감사하구요!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저혼자 맞아맞아!! 경찰!! 막이래가면서^ ^
톡하나로 기분이 많이풀린저 역시 단순......
고롬 톡된기념으로 싸이 저도좀 *-_-*
http://www.cyworld.com/shesob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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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반년차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어제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새벽 4시쯤 부시럭거리는소리와 뭔가가 제배에 닿아있단생각에
부스스 몸을 일으켰죠,
제가 새벽2시까지 친언니 간호를하다 잠든터라
비몽사몽한채로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남잔지여자인지구분도 안가는목소리로
'잠깐만...잠깐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정신이 퍼뜩들어서 누구신데요?
이러니까 휙돌길래
야!!!!!!!!!!!!!!!!!!!!!!!!!!!!!!!!
하고 소리를 확쳐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후다닥..쫓아갈사이도 없이 완전 날라가더군요
저희집에 언니랑저 둘이삽니다.
전날마침 친한아는언니도 와있었고
저와언니는 침대에서 아는언닌 바닥에서 옹기종기 모여서자고있었죠
바로 경찰부르고, 저희집문들을 열어보기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문이 세개에요,가겟집?을 개조해서 사는거라 왼쪽 화장실로통하는문,
중간에 가게문 오른쪽 부엌지나서 있는문 화장실쪽,부엌쪽에 문을열면 다 대문이또있답니다.
좀특이한구조;)
화장실쪽은 쳐다도안보고 일단 가게문열고 밖을 둘러봤죠
발소리도 안들리더만요 -_-..
오른쪽 부엌쪽도 문은안열려있고.
혹시나 해서 화장실쪽문을여니 언니가방,제지갑,아는언니지갑
다던져놨더군요
언니 가방에있던 70만원 가량으돈.
제지갑과 아는언니지갑에있던 몇만원가량의돈
거의 80만원가량 훔쳐간거 같습니다.
파출소에서 와서는 뭐 이상한 손전등가지고 범인 발자국찾는다고
한참헤매고, 진술서쓰고. 얼굴도 못봤으니 경찰이비꼬듯이 계속
' 어차피 그럼 범인얼굴 갔다줘봤자 범인인지 알지도못하겠네요?'
이런소리만 해대고.
저밖에 보지못한대다가 불까지꺼놓고있어서
제대로 보지도못했고
아직도 그남자 ? 여자의 목소리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잠깐만..잠깐만..'
저희엄마는 안다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그사람이 칼같은거 안가지고 있던게 다행이긴한데
솔직히 전 돈생각떄문에 속상해죽겠어요
너무 화가나긴하고, 범인도 못잡을것같고.
속상한마음에 톡에 한풀이좀하다갑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할꼐요
야 니가 훔쳐간 그돈 진짜 우리언니한테 중요한돈이야
그런거 그렇게 훔쳐가니까 좋니?
어차피 넌 그걸로 술이나 퍼먹고 그러겠지만
우리언니한텐 정말 소중한돈이고 중요한돈이거든?
너 진짜 꼭잡혀라 제발 니 낯짝 구경이나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