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어제 OCN에서 해주는 큐브2 보면서 하도 움찔거려 온갖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는 땡이 인니다.ㅠㅋㅋㅋㅋㅋㅋㅋ 무섭진 않았는데;; 왜케 깜짝깜짝 놀래켜..-_-a어깨가 마이 아퐈욤.ㅠ 그러나!!!! 오늘도 힘내서 퐈이팅을 외치는땡이 라구욤♡ 쿄쿄쿄^-^ 어제 퇴근무렵 버스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을 써보고자 하는데욤.ㅎㅎ짧고 무섭지도 않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용^-^ ------------------------------------------------------------------------------ 6시 반, 어김없이 퇴근시간이 돌아오고.. 집에 휴지가 없으니 사가야 겠다능 생각과 함께 퇴근준비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회사 근처 홈플러스로 가서 홈플러스 자체 휴지(?) ㅋㅋ 24롤 인데 7처넌 밖에 안하드라구용. 헤헤;; 냉큼 사가지고는 708번 버스에 올랐어요...... 핸드폰으로 MP3를 들으며 서서 가다가 자리가 하나 남길래.. 냉큼 앉아서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죠 잠이 올랑말랑 올랑말랑 하고 있는데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거에요... 눈을 떳는데 서있는 사람조차 없구... 이상하다 잘못 느낀거겠지.....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토닥토닥.... 또 내 머리를 쓰다듬고;; 눈 떠보면 아무도 없고... 자꾸 자려고만 하면 누군가의 손길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서 안자야지 생각하는데.... 이 졸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버스안에서 그 이상한 느낌과 계속 씨름하며 있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혹시나 귀신이라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아~ 씨밤쉥이.. 너 누군데 자꾸 머리 쓰다듬고 디롤이야. 짜증나게 잠 좀 자자고!!!!!!!!!!!" 라고 속으로 소리쳤죠;;;;;; 그러고는 다시 잠에 빠지려 하는데 듣고 있던 이어폰에서 노래 중간중간 목소리가;;;;;;;; "잘지내고 있어 보이네.. 우리 조카 보고싶어서 왔어.. " 정말 화들짝 놀라 내 귀를 의심했죠.. 분명 우리 작은아빠 목소리인데...... 예전에 작은아빠에 대한 글 올린 후로 계속 작은아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진도 없어서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제가 안쓰러워 찾아오셨던 건지..ㅠ 갑자기 눈물이 나데요........... 정말 우리 작은아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보고싶었는데 한 번이라도 일케 찾아와준 작은아빠가 너무 고맙네요..... ---------------------------------------------------------------------------- 작은아부지!! 걱정마슈~ 땡이 항상 씩씩하잖아..... ㅠ 작은아빠나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
토닥토닥...(실화)
안녕하셔요^-^ 어제 OCN에서 해주는 큐브2 보면서
하도 움찔거려 온갖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는 땡이 인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 무섭진 않았는데;; 왜케 깜짝깜짝 놀래켜..-_-a
어깨가 마이 아퐈욤.ㅠ 그러나!!!! 오늘도 힘내서 퐈이팅을 외치는
땡이 라구욤♡ 쿄쿄쿄^-^
어제 퇴근무렵 버스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을 써보고자 하는데욤.ㅎㅎ
짧고 무섭지도 않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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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 어김없이 퇴근시간이 돌아오고.. 집에 휴지가 없으니 사가야 겠다능
생각과 함께 퇴근준비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회사 근처 홈플러스로 가서
홈플러스 자체 휴지(?) ㅋㅋ 24롤 인데 7처넌 밖에 안하드라구용. 헤헤;;
냉큼 사가지고는 708번 버스에 올랐어요...... 핸드폰으로 MP3를 들으며 서서 가다가
자리가 하나 남길래.. 냉큼 앉아서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죠
잠이 올랑말랑 올랑말랑 하고 있는데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거에요...
눈을 떳는데 서있는 사람조차 없구... 이상하다 잘못 느낀거겠지.....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토닥토닥.... 또 내 머리를 쓰다듬고;;
눈 떠보면 아무도 없고... 자꾸 자려고만 하면 누군가의 손길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서
안자야지 생각하는데.... 이 졸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버스안에서 그 이상한 느낌과 계속 씨름하며 있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혹시나 귀신이라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아~ 씨밤쉥이.. 너 누군데 자꾸 머리 쓰다듬고 디롤이야. 짜증나게
잠 좀 자자고!!!!!!!!!!!" 라고 속으로 소리쳤죠;;;;;;
그러고는 다시 잠에 빠지려 하는데 듣고 있던 이어폰에서 노래 중간중간
목소리가;;;;;;;; "잘지내고 있어 보이네.. 우리 조카 보고싶어서 왔어.. "
정말 화들짝 놀라 내 귀를 의심했죠.. 분명 우리 작은아빠 목소리인데......
예전에 작은아빠에 대한 글 올린 후로 계속 작은아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진도 없어서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제가 안쓰러워 찾아오셨던 건지..ㅠ 갑자기 눈물이 나데요...........
정말 우리 작은아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보고싶었는데 한 번이라도 일케 찾아와준 작은아빠가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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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부지!! 걱정마슈~ 땡이 항상 씩씩하잖아..... ㅠ
작은아빠나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