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맘이 무거울때 여기 들리곤하는데.. 오늘도 왔어요.ㅎㅎ 결혼한 친구들도 별로 없고 울엄마에게 말할수도 없구... 여기뿐이 없네요~ 작년 5월에 결혼했는데.. 지금까지 모은돈 탈탈 털어서 이번에 아파트 샀어요. 가격 : 2억2000만원 담보대출 : 8500만원 이중 300만원정도는 친정엄마가 비상금에서 몰래 주심(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하져~)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 수술비600만원이랑 막내아가씨 대학등록금 400만원 부터 모아야했어요~ 작년 12월에 다 모아서 cma에 넣어놓고 있었는데, 이번 집살때 그돈까지 탈탈 털어서 샀네요. 이번 편입시험에 막내아가씨가 합격을 해서 등록금 챙겨줘야하는데, 모아놓은 돈을 아파트 계약금으로 써버렸으니 신랑 보험으로 보험대출 받아서 주기로 했어요. 정확히 막내아가씨 등록금이 430만원정도 하나봐요~ 신랑은 430만원 다 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전 왜 그 30만원이 그리 아까운지... 어차피 모아놓은 돈이었구 써야할 돈이라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먹구 있었는데.. 제가 참 욕심쟁이인가봐요~ 하느님께 기도해도 맘이 가라앉질않구 앞으로 어머니수술비 600만원도 대출받아야하는데.. 올해 아이 가지면 일 그만 둘꺼거든요.. 시어머니도 친정엄마도 키워주실분이 없어요.(시어머니는 무릎관절이 안좋으시고 친정엄마는 직장다니세요.) 오늘 출근길에도 계속 기도하면서 왔어요..ㅎㅎㅎ 근데 기도하니까 눈물만 나네요.. 이 아픈 맘이 나아져야 할텐데.. 어차피 줄거 30만원 더 주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30만원땜에 얼굴붉히고 당신 용돈으로 30만원 해결하던가~ 이렇게 세게 나올까요? 그럼 저한테 정떨어지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어머니께 생활비 50만원 매달 드리거든요.. 그치만 이건 아깝다고 생각한적 거의 없어요.. 결혼 초기에만 좀..ㅎㅎ 어머니가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드리고 있어요.. 아....가슴이 아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가끔 힘들때...맘이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가끔 맘이 무거울때 여기 들리곤하는데.. 오늘도 왔어요.ㅎㅎ
결혼한 친구들도 별로 없고 울엄마에게 말할수도 없구... 여기뿐이 없네요~
작년 5월에 결혼했는데.. 지금까지 모은돈 탈탈 털어서 이번에 아파트 샀어요.
가격 : 2억2000만원
담보대출 : 8500만원
이중 300만원정도는 친정엄마가 비상금에서 몰래 주심(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하져~)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 수술비600만원이랑 막내아가씨 대학등록금 400만원 부터 모아야했어요~
작년 12월에 다 모아서 cma에 넣어놓고 있었는데, 이번 집살때 그돈까지 탈탈 털어서 샀네요.
이번 편입시험에 막내아가씨가 합격을 해서 등록금 챙겨줘야하는데, 모아놓은 돈을 아파트 계약금으로 써버렸으니 신랑 보험으로 보험대출 받아서 주기로 했어요.
정확히 막내아가씨 등록금이 430만원정도 하나봐요~ 신랑은 430만원 다 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전 왜 그 30만원이 그리 아까운지...
어차피 모아놓은 돈이었구 써야할 돈이라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먹구 있었는데..
제가 참 욕심쟁이인가봐요~
하느님께 기도해도 맘이 가라앉질않구 앞으로 어머니수술비 600만원도 대출받아야하는데..
올해 아이 가지면 일 그만 둘꺼거든요.. 시어머니도 친정엄마도 키워주실분이 없어요.(시어머니는
무릎관절이 안좋으시고 친정엄마는 직장다니세요.)
오늘 출근길에도 계속 기도하면서 왔어요..ㅎㅎㅎ 근데 기도하니까 눈물만 나네요..
이 아픈 맘이 나아져야 할텐데..
어차피 줄거 30만원 더 주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30만원땜에 얼굴붉히고 당신 용돈으로 30만원 해결하던가~ 이렇게 세게 나올까요? 그럼 저한테 정떨어지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어머니께 생활비 50만원 매달 드리거든요.. 그치만 이건 아깝다고 생각한적 거의 없어요.. 결혼 초기에만 좀..ㅎㅎ 어머니가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드리고 있어요..
아....가슴이 아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