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우울해요~ 살이 안빠져요.. 예전엔 다이어트 하면 2~3kg 정도는 감량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이어트가 거의 효과를 못봐요 제가 서울에 올라온지.. 2000년에 왔으니... 한 4년 되가나봐요. 그때 나이.. 24살.. 그때.. 전.. 158키( 좀 작은 편이지만)에.. 50kg을 넘지 않았거든요. 날씬하진 않지만. 봐줄만 했었어요.. 옷도 55면 적당하고~ 문제는 서울생활을 하면서 혼자 살다보니.. 밤늦게 약속도 마니 잡고.. 직장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술도 마니 먹게되고... .. 야식도 자주먹고... 하니... 정말 살찌는거 시간 문제더라구요~ 정말 일년에 한 3~4kg씩 꾸준히 찐거 같아요.. 옷이 좀 작아지고 치수도 66으로 늘고... 지금은... 77을 입어야 할 지경이 되었어요.. 58~59kg를 왔다 갔다 하니까.. 꼭 한 10kg 정도 찐거 같아요.. 그러니까.. 옷도... 예쁜 정장은 못입고.. 캐쥬얼로만 입게되고.. 티셔츠에 면바지를 마니입죠.. 그렇게 많던 청바지도 이젠 거의 없어요.. 뚱뚱해 보일까봐 입지도 않고.... 그래도 전.. 예전으로 가끔 착각해서.. 저도 모르게 사이즈에 맞지도 않는 예쁜옷 고르게 되고.. 옷을 사더래두 좀 작은 치수를 사서.. 좀 입다가.. 끼는거 같으면 입지도 않고... 이런 실수를 계속 반복합니다. 저도 제가 살찐걸 인정하기 싫은가봐요~ ㅠ.ㅠ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저녁 약속 잡고.. 술마시고.. 또 빵빵해지고.... 고향친구들이 너.. 너무살쪘다.. 그러면 다시 올라와서 며칠 급하게 다이어트 해서 효과도 못보고.. 배만 좀 들어가고 얼굴만 좀 헬쓱해 진거 같다 하면 또 약속잡고.... 악순환이에요... 저도 제 몸보기가 무서울때가 있어요.. 내가 원래 이랬나??? 싶고.. 맞는 옷도 없어 속상하고... ㅠ.ㅠ 요즘 더 상처 받는건... 저랑 아주 친한 회사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애인이 생겼는데 저랑도 친해요... 얼마전 술 마시는데.. 예전 얘길 꺼내는데.. 저번에 제 뱃살을 보고 놀랬다는거에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그냥 웃으며 넘어갔는데~ 며칠전은 또 한강둔치로 바람쐬러 갔는데..거기에도 그남자가 찾아와서.. 전 둘이 데이트 하라고 배려해 주는 마음으로 그만 집에 가보겟다고 둘이 산책 잘하라고 오는데.. 절 붙잡으러 부르면서 오는데.. 야.. 돼지야~~ 가지마~~ 하는거 있죠??? 제가 그렇게 뚱뚱한가봐요~ ㅠ.ㅠ 너무 충격받았아요... 그러면서 요즘 고민있냐고.. 살이 계속 찌는거 같다나? 그언닌 지금 한 48kg 정도 나가는 날씬녀랍니다. 자기가 사귀고 보니까 저랑 비교가 되나봐요~ 괜히 그 애인이 미워지고.. 대인공포증까지 생기려고 해요~~ 저는 그렇게 운동을 열씨미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 이젠 굶어서 빼는것두 소용이 없고.. 급한 마음에.. 빨리 살을빼고 싶은 마음 밖에없어요... 이러다..그냥 우울증에 집에만 갖혀 지낼꺼 같아요..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 술도 끊고, 살도 빼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을까요? 운동하라고요? ㅠ.ㅠ 다 알고있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저에게 의지력을 키워수 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 좀 인내를 갖고 열씨미 할수있도록... 휴우~~~
정말 살빼고싶다~
정말우울해요~ 살이 안빠져요..
예전엔 다이어트 하면 2~3kg 정도는 감량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이어트가 거의 효과를 못봐요
제가 서울에 올라온지.. 2000년에 왔으니... 한 4년 되가나봐요.
그때 나이.. 24살.. 그때.. 전.. 158키( 좀 작은 편이지만)에.. 50kg을 넘지 않았거든요.
날씬하진 않지만. 봐줄만 했었어요.. 옷도 55면 적당하고~
문제는 서울생활을 하면서 혼자 살다보니.. 밤늦게 약속도 마니 잡고.. 직장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술도 마니 먹게되고... .. 야식도 자주먹고... 하니...
정말 살찌는거 시간 문제더라구요~ 정말 일년에 한 3~4kg씩 꾸준히 찐거 같아요..
옷이 좀 작아지고 치수도 66으로 늘고... 지금은... 77을 입어야 할 지경이 되었어요.. 58~59kg를 왔다 갔다 하니까.. 꼭 한 10kg 정도 찐거 같아요..
그러니까.. 옷도... 예쁜 정장은 못입고.. 캐쥬얼로만 입게되고.. 티셔츠에 면바지를 마니입죠..
그렇게 많던 청바지도 이젠 거의 없어요.. 뚱뚱해 보일까봐 입지도 않고....
그래도 전.. 예전으로 가끔 착각해서.. 저도 모르게 사이즈에 맞지도 않는 예쁜옷 고르게 되고..
옷을 사더래두 좀 작은 치수를 사서.. 좀 입다가.. 끼는거 같으면 입지도 않고...
이런 실수를 계속 반복합니다.
저도 제가 살찐걸 인정하기 싫은가봐요~ ㅠ.ㅠ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저녁 약속 잡고.. 술마시고.. 또 빵빵해지고....
고향친구들이 너.. 너무살쪘다.. 그러면 다시 올라와서 며칠 급하게 다이어트 해서 효과도 못보고.. 배만 좀 들어가고 얼굴만 좀 헬쓱해 진거 같다 하면 또 약속잡고....
악순환이에요...
저도 제 몸보기가 무서울때가 있어요.. 내가 원래 이랬나??? 싶고..
맞는 옷도 없어 속상하고... ㅠ.ㅠ
요즘 더 상처 받는건... 저랑 아주 친한 회사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애인이 생겼는데 저랑도 친해요... 얼마전 술 마시는데.. 예전 얘길 꺼내는데.. 저번에 제 뱃살을 보고 놀랬다는거에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그냥 웃으며 넘어갔는데~ 며칠전은 또 한강둔치로 바람쐬러 갔는데..거기에도 그남자가 찾아와서.. 전 둘이 데이트 하라고 배려해 주는 마음으로 그만 집에 가보겟다고 둘이 산책 잘하라고 오는데..
절 붙잡으러 부르면서 오는데.. 야.. 돼지야~~ 가지마~~
하는거 있죠??? 제가 그렇게 뚱뚱한가봐요~ ㅠ.ㅠ 너무 충격받았아요...
그러면서 요즘 고민있냐고.. 살이 계속 찌는거 같다나?
그언닌 지금 한 48kg 정도 나가는 날씬녀랍니다. 자기가 사귀고 보니까 저랑 비교가 되나봐요~
괜히 그 애인이 미워지고.. 대인공포증까지 생기려고 해요~~
저는 그렇게 운동을 열씨미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 이젠 굶어서 빼는것두 소용이 없고..
급한 마음에.. 빨리 살을빼고 싶은 마음 밖에없어요...
이러다..그냥 우울증에 집에만 갖혀 지낼꺼 같아요..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 술도 끊고, 살도 빼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을까요?
운동하라고요? ㅠ.ㅠ 다 알고있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저에게 의지력을 키워수 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 좀 인내를 갖고 열씨미 할수있도록...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