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

정명진2008.02.20
조회1,53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2살이 된 여자입니다;ㅎㅎ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다녔습니다.

대학을 안간 이유는

집안형편이 어려웠기때문입니다.

 

지금다니는 회사는

1월중순에 들어왔고

그전까지는 다른회사에 다니다가 사정이있어 그만두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싶은거는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는 직원 한분이 내일 돌잔치를 하신다고합니다.

저도 몇일전에 그분한테 직접 돌잔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게아니고

다른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걸 옆에서 들어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한테 올수있냐고물어보시지도않고..

그렇다고 안갈수도없고..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물어보고싶었는데..

그분이 제가 가는걸 생각도 안하고계시면 괜히 서로 무안할까봐..

저는 그냥 안가도 되는것가보다하고 친구랑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제 들어온지 얼마안대서..

그렇게 친분이있는것도아니고..

사회생활을 아직 많이못해봐서 그런지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곤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점심시간에 다른직원한분이

저한테 내일어떻게할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분은 제가 길을 모르니깐 어떻게갈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러니깐 제가 당연히 가는줄알고..

그래서..제가 특별히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없으셔서 친구랑약속을잡았다고..

그러니깐 그분이 그럼 당연히 직원인데가야하지않게냐고 하시더라구요..

 

곤란합니다..정말

아직사회생활이 부족해서그런지

이런상황에서 눈치있게행동해야하는 그런 부분이 모자란 제탓도있지만..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셨음 좋았을껄..하는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P.S 회사에서 누가볼까 눈치보면서 쓰느라 이야기 엉망입니다...   T.T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