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여기 알게됐는데..정말 유익한 사이트네요.. 저두 고민있어서요.. 제가 지금 29살이예요..결혼할 나이에 이렇게 짝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초에 아는오빠소개로 그 사람을 만났어요.. 처음에 서로 얼굴을 딱 보고 필이 통하는 그 느낌..(나만 그런건지...몰라요) 그냥 잘생기지도 근육도 하나도 없고.. 솔직히 제스타일은 아닌데 웬지 괜찮더라구요.. 차마시면서 자기한테 몇점을 줄수 있는지..그주에 같이 교회를 가자느니.. 저보고 눈물 너무 많을것 같으니..화장 더 연하게 해야 하겠느니..막 그러더라구요.. 일단..이 사람이랑 좀 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웬걸 ...그 뒤에 전화가 없는거예요.. 충격받아서..제가 5일뒤에 문자도 보냈어요. 그래두 연락이 없어서 자존심을 씹어먹으면서 전화를 해서 어케지내냐구 소개팅날 많이 못앉아있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그냥 안부주고 받았어요.. 이제는 나한테 전화를 하겠지 했는데..안오더라구요.. 내가 속았나보다..선수였군,...앙~~~~ 무너지 자존심에~~~~ 그 후 주선이 한테 들은 얘기로는 오빠가 나 가지고 놀려구 해서 자기(주선인)가 막았다고..걔 순진한얘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다구 하더라구요.. 그 후 정말로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정말..엄청난 사람들을 만났는데두 그사람이 안잊혀지더라구요..내 자존심을 삼켜먹어서 그런지.. 그후 몇당후..메신저에 그 사람을 등록 시켰어요..혹시나하고..아이디를 그냥 눌러본게 그사람이 맞았어요.. 그 후 저는 저라고 하지않고 둘이서 채팅을 했어요..아마 그 사람이 호기심이 많았는지..절 안지우더라구요.. 정말 웃긴게..서로 상관없는 사람이니 동시에 차단삭제를 하자고 해도 절대 안지운대요..그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지만.. 근데..우연찮게..제가 작년에 한국출국전에 그 주선인 한테 고백을 들었어요.. 자기가 나 좋아하고 있다고..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미국에 여친이 있다고 그러면서 그 소개팅이 다 짜고 저 골탕먹일려고 했었던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그 날 술 못먹는 제가 새벽 4시까지 죽어라 마셨습니다. 정말 죽고 싶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그 오빠(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떠봤어요. 혹시 00한 사람있냐고 하니깐 그 오빠가 자기가 맘에 들던 여자가 있었는데 친구땜에 대쉬도 못해봤다고 그러더라구요. 확실히 제가 그 주인공인지 모르지만...그 얘기도 제한테는 쇼킹했어요.. 저는 답답한 맘에 제 사진을 보냈어요..저를 알리고 싶어서 근데..첨 보는 얼굴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 소개팅에서 만난사이라고 사실을 불었거든요.. 그니깐..자기는 이 사진의외모였으면 자기가 전화 안했을리가 없다구 그러더라구요..이렇게 저렇게 농담을 약 3개월 주고받다가 제가 유학을 왔어요....멀리..그리구 올해 4월까지 연락안하다가 제가 제 미래때문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메신저에서 오빠한테 물었어요.. 어떻게 살아야하겠냐구..그니깐..충고를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냐고..그니깐 끝까지 누군지 모르겠대요.. 그래서 제가 바로 한국으로 전화를 했어요.. 정말 나 누군지 모르냐구..그니깐..모른대요.. 그래서 어떤분야..공부하고 있다고..그니깐..그제서야...기억난다구..근데 얼굴은 잘 기억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어케 연락을 갑자기 끊을수가 있냐구...그러더라구요 암튼 절 확실히 밝히고 나니깐..속이 후련했어요... 그 뒤 몇번 전화통화도 하고..메신저에서도 더 친해졌어요.. 제가 물어봐요... 여친있는지.. 절대 없다고 해요.. 그리구 제가 말합니다.' 나 오빠 괜찮게 생각한다고 '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괜찮게 생각하는데..멀로 괜찮게 생각하는데..?'이렇게 물어봐요 정말..황당하죠...괜찮게 생각한다 그러면 호감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러면 전 또 대답하죠 '괜찮은 만남을 가져도 좋은사람이라고' 암튼 중요한 말은 다 제 입으로 나갑니다.조금 속상해요.. 가지고 노나 싶어서 저보고 빨리 한국들어오라구..얼굴 보자구 합니다. 잘 모르겠어요..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첨 밝혔을땐 상당히 당황하는거 같았구.. 그리구 제가 기다리라고 하니깐..소개팅시켜준다고 그랬는데 일주일뒤에 메신저에서 '기다리겠어'그러는 것도 이상하고 혹시 여친있으면서 그냥 한번만날볼까 하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지 아님 정말 나한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오라구 그러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리구 워낙 바쁜사람이기도 하구요...그쪽이... 암튼.. 님들의 의견 좀 부탁드려요.. 아직 서로 심각한관계도 아니고 시작도 안했지만 항상 이런느낌이 들어요..전 그 사람 손바닥에 있는듯한...
오빠의 마음을 꿔뚫고 싶다..(리플,악플 만땅..please!!)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여기 알게됐는데..정말 유익한 사이트네요..
저두 고민있어서요..
제가 지금 29살이예요..결혼할 나이에 이렇게 짝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초에 아는오빠소개로 그 사람을 만났어요..
처음에 서로 얼굴을 딱 보고 필이 통하는 그 느낌..(나만 그런건지...몰라요)
그냥 잘생기지도 근육도 하나도 없고..
솔직히 제스타일은 아닌데 웬지 괜찮더라구요..
차마시면서 자기한테 몇점을 줄수 있는지..그주에 같이 교회를 가자느니..
저보고 눈물 너무 많을것 같으니..화장 더 연하게 해야 하겠느니..막 그러더라구요..
일단..이 사람이랑 좀 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웬걸 ...그 뒤에 전화가 없는거예요..
충격받아서..제가 5일뒤에 문자도 보냈어요.
그래두 연락이 없어서 자존심을 씹어먹으면서 전화를 해서 어케지내냐구
소개팅날 많이 못앉아있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그냥 안부주고 받았어요..
이제는 나한테 전화를 하겠지 했는데..안오더라구요..
내가 속았나보다..선수였군,...앙~~~~
무너지 자존심에~~~~
그 후 주선이 한테 들은 얘기로는 오빠가 나 가지고 놀려구 해서 자기(주선인)가 막았다고..걔 순진한얘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다구 하더라구요..
그 후 정말로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정말..엄청난 사람들을 만났는데두
그사람이 안잊혀지더라구요..내 자존심을 삼켜먹어서 그런지..
그후 몇당후..메신저에 그 사람을 등록 시켰어요..혹시나하고..아이디를 그냥 눌러본게 그사람이
맞았어요.. 그 후 저는 저라고 하지않고 둘이서 채팅을 했어요..아마
그 사람이 호기심이 많았는지..절 안지우더라구요..
정말 웃긴게..서로 상관없는 사람이니 동시에 차단삭제를 하자고 해도
절대 안지운대요..그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지만..
근데..우연찮게..제가 작년에 한국출국전에 그 주선인 한테 고백을 들었어요..
자기가 나 좋아하고 있다고..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미국에 여친이 있다고 그러면서
그 소개팅이 다 짜고 저 골탕먹일려고 했었던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그 날 술 못먹는 제가 새벽 4시까지 죽어라 마셨습니다. 정말 죽고 싶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그 오빠(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떠봤어요.
혹시 00한 사람있냐고 하니깐
그 오빠가 자기가 맘에 들던 여자가 있었는데 친구땜에 대쉬도 못해봤다고 그러더라구요.
확실히 제가 그 주인공인지 모르지만...그 얘기도 제한테는 쇼킹했어요..
저는 답답한 맘에 제 사진을 보냈어요..저를 알리고 싶어서
근데..첨 보는 얼굴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 소개팅에서 만난사이라고 사실을 불었거든요..
그니깐..자기는 이 사진의외모였으면 자기가 전화 안했을리가 없다구 그러더라구요..이렇게 저렇게 농담을 약 3개월 주고받다가 제가 유학을 왔어요....멀리..그리구 올해 4월까지 연락안하다가
제가 제 미래때문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메신저에서 오빠한테 물었어요..
어떻게 살아야하겠냐구..그니깐..충고를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냐고..그니깐
끝까지 누군지 모르겠대요..
그래서 제가 바로 한국으로 전화를 했어요..
정말 나 누군지 모르냐구..그니깐..모른대요..
그래서 어떤분야..공부하고 있다고..그니깐..그제서야...기억난다구..근데 얼굴은 잘 기억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어케 연락을 갑자기 끊을수가 있냐구...그러더라구요
암튼 절 확실히 밝히고 나니깐..속이 후련했어요...
그 뒤 몇번 전화통화도 하고..메신저에서도 더 친해졌어요..
제가 물어봐요...
여친있는지..
절대 없다고 해요..
그리구 제가 말합니다.' 나 오빠 괜찮게 생각한다고 '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괜찮게 생각하는데..멀로 괜찮게 생각하는데..?'이렇게 물어봐요
정말..황당하죠...괜찮게 생각한다 그러면 호감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러면 전 또 대답하죠 '괜찮은 만남을 가져도 좋은사람이라고'
암튼 중요한 말은 다 제 입으로 나갑니다.조금 속상해요..
가지고 노나 싶어서
저보고 빨리 한국들어오라구..얼굴 보자구 합니다.
잘 모르겠어요..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첨 밝혔을땐 상당히 당황하는거 같았구..
그리구 제가 기다리라고 하니깐..소개팅시켜준다고 그랬는데
일주일뒤에
메신저에서 '기다리겠어'그러는 것도 이상하고
혹시 여친있으면서 그냥 한번만날볼까 하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지
아님 정말 나한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오라구 그러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리구 워낙 바쁜사람이기도 하구요...그쪽이...
암튼..
님들의 의견 좀 부탁드려요..
아직 서로 심각한관계도 아니고
시작도 안했지만
항상 이런느낌이 들어요..전 그 사람 손바닥에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