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많은의견 기다립니다

리플달아주세여2003.08.28
조회2,064

채팅사이트를 통해서 한남자를 알게됐습니다

전화...문자등을 주고받으면서 친해지게 됐구..자연스럽게 만나게됐구..사귀게됐습니다

근데 오빠는 서울살구...전  천안살아서 매일은 못보구 2-3일에 한번씩 만난것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오빠혼자사는집에 가서 보내기두 했구여..

모든게 좋았습니다.. 나두 오빠 사랑했구 ..오빠두 그렇다구 생각했으니깐여

요번여름에  같이 동해가서 좋은시간 보내기두했습니다..

근데 전 몰랐어여.....

나말구두 연락하는사람이 있었다는거........

언젠가 한번 우연히 오빠 핸폰을 봤는데  낯선여자번호가 마니찍혀있길래  오빠한테 물어본적이 있었

는데 오빠가 신경안써두 된다고하길래...그냥 넘어간적이있어여  ..

근데 그게 지금 넘 마니 맘에 걸리네여..........

근데 어저껜  전화해서 나한테 돈좀 빌려달라구하는거에여..

근데 전 진짜 돈이 없어서 (동해갈때  오빠가 돈이없어서 제가 가진돈 다쓰고왔거덩여 )

없다고 했더니..자기집 팔렸다고하면서 돈이  십원한장 없다는거에여

그래서 부모님집에 들어가라고 했더니 한번들어가면 밖에 못나온다고 하면서 들어가기싫다네여..

오빠가 부모님이랑 쫌 관계가 안좋거덩여........

그러면서 자기동생 칭구집에 가서 지내겠다네여

제가 알기론 오빠동생은 시집간여동생밖에 없는걸로 알거덩여?

그럼 당연히 그 칭구두 여자잔아여...........

그래서 제가 지금 제정신이냐고했더니...옛날부터 친해서 괜찮타구 하는거에여..

여러분...생각좀해보세여..그게 어디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래서 제가 쫌 오빠랑 싸웠거든여?

그랬더니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왠 상관하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다시는 나한테 전화안한다구 확 끊어버

리는거있죠?

내가 진짜........어이가없어서

아니..제가 여자친군데 어떻게 저한테 그런소릴 할수가있는지?

전 지금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그냥  자기가 돈이없으니깐  그냥 절 만나서 잠깐 즐긴건 아닌가싶은생각까지 듭니다..

하두 심난해서 지금   담배한대..피면서 이글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의견 기다립니다..

이때까지..사랑한다고 했던말두 모두 거짓으로 여겨지는거 있죠?

여러분들 리플들 많이들 남겨주세여  ................

기다리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