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짜리 콘서트 티켓 등장 영국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 내한공연 한 장에 1천만원짜리 공연 티켓이 등장했다. 공연기획사 예솔엔터테인먼트는 "9월 19∼21일 열리는 영국의 블루스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의 콘서트의 1회 공연(19일 오후 7시 30분) 티켓을 1천만원에 한 장만 판매한다"고 27일 말했다. 기획사 측은 700석 규모의 관객석에서 티켓을 구매한 한 사람이 가족을 비롯해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면서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대 주인공은 유럽 정상의 블루스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로, 영국에서 1992∼96년 5년 연속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선정됐고 에딘버러 페스티벌 공연에서 전회매진 기록도 갖고 있다. 그는 1965년 16세로 데뷔해 40년 가까이 활동하며 43개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로앨튼 존, 봅 딜런, 데이비드 보비, 로져 테일러 등 세계적 가수들의 음반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원작에서 마리아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로 5년째 매년 1월의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캐러비안 해안의 한 섬에서 자선 블루스 페스티벌을 펼쳐 수익금 전액을 가난한 이웃 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쓰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호흡을 맞춘 부기우기 전문 재즈 피아니스트 디노 밥티스티가 협연한다. 이번 무대에는 다나의 신보 'Experienced'의 수록곡도 감상할 수 있다. 19일 오후 7시 30분. 20∼21일 오후 3시30분ㆍ7시30분. ☎(02)2264-8078~9. (ww.yesall.com) (서울=연합뉴스)
영국 다나 길레스피 내한공연 "1천만원짜리 콘서트 티켓"
1천만원짜리 콘서트 티켓 등장
영국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 내한공연
공연기획사 예솔엔터테인먼트는 "9월 19∼21일 열리는 영국의 블루스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의 콘서트의 1회 공연(19일 오후 7시 30분) 티켓을 1천만원에 한 장만 판매한다"고 27일 말했다.
기획사 측은 700석 규모의 관객석에서 티켓을 구매한 한 사람이 가족을 비롯해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면서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대 주인공은 유럽 정상의 블루스 여가수 다나 길레스피로, 영국에서 1992∼96년 5년 연속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선정됐고 에딘버러 페스티벌 공연에서 전회매진 기록도 갖고 있다.
그는 1965년 16세로 데뷔해 40년 가까이 활동하며 43개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로앨튼 존, 봅 딜런, 데이비드 보비, 로져 테일러 등 세계적 가수들의 음반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원작에서 마리아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로 5년째 매년 1월의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캐러비안 해안의 한 섬에서 자선 블루스 페스티벌을 펼쳐 수익금 전액을 가난한 이웃 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쓰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호흡을 맞춘 부기우기 전문 재즈 피아니스트 디노 밥티스티가 협연한다.
이번 무대에는 다나의 신보 'Experienced'의 수록곡도 감상할 수 있다.
19일 오후 7시 30분. 20∼21일 오후 3시30분ㆍ7시30분. ☎(02)2264-8078~9. (ww.yesall.com)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