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게시판와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다니다 챗방가서 눈 굴리며 손가락 열심히 놀리고 있는데.......... 갑자기 시모의 목소리가! 첨엔 환청인줄 알고 무시를 했다........ 그런데, 현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 이상하다. 대문을 잠구고 들어 왔는데..............' 별일이다......... 싶었다. 그리곤 잠시후에 " 자기야 ! 엄마 오셨다!.............' 이게 웬 돌 떨어지는 소리..... 10시가 넘었는데........ 후다닥 챗방 식구들에게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끄고 나오는데....... 벌써 들어서는 시모! " 아니 왜, 대문이 횅 하니 열려있니?" 아차차! 내가 들어오면서 문을 안 잠그고 들어온것이다. 연이은 시모의 질문이다. " 넌 왜 작은방이고, 넌 왜 거실이야?" 난 작은방 컴터 앞 신랑은 거실서 tv........... 큰일이다..... 고백하지만 난 담배를 피운다. 컴 하면서 담배 피우느라 작은방은 흡연실 인데....... 시모가 작은방으로 갈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다행이도 거실에 앉는다. 나 : " 무슨일 있으세여? 연락도 없이 이 시간에..........." 시모: 지나다 들렀다. 불이 켜져 있어서..... 이건 시모의 구실일 뿐이다. 8월14일 날 다녀온 이후로 들르질 않았다. 그랬더니 당신이 직접 오신것 같다......... 아이구 두야!!!!!!!!........ 정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 한 시간 정도 연설을 하시다가 가셨다. 추석 전날 새벽 밥 먹고 오라는 명령과 함께 시모는 싸늘한 눈빛으로 평화롭던 내 아지트를 썰렁하게, 무섭게 갈구고 가셨다...... 그래도, 작은방 으로 가진 않아서 다행이다. 담 부턴 대문 열심히 잠그고 살아야지....... 혹시 모르니 현관에 보조키 하나 더 달고 살아야 겠다. 금댕이 보다 더 귀한 내 마지막 자유를 박탈 당하지 않기 위해........... 울 시모 정말 무섭다................. 아 징그러....... 명절도 싫고, 겁이 난다. 이제겨우 결혼후 구정지나 두번째 명절인 추석인데 ........... 난 정말 명절이 넘 싫다. 구정을 생각하니 아직도 머리가 지끈 거린다. 올해는 형님도 임신하셔서 나 혼자서 해야 하는데.......... 아~~~~~~~~~ 정말 싫다.
들킬 뻔 했다!!!!!!!!!!
간만에 게시판와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다니다 챗방가서
눈 굴리며 손가락 열심히 놀리고 있는데..........
갑자기 시모의 목소리가!
첨엔 환청인줄 알고 무시를 했다........
그런데, 현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 이상하다. 대문을 잠구고 들어 왔는데..............'
별일이다......... 싶었다.
그리곤 잠시후에 " 자기야 ! 엄마 오셨다!.............'
이게 웬 돌 떨어지는 소리.....
10시가 넘었는데........
후다닥 챗방 식구들에게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끄고 나오는데.......
벌써 들어서는 시모!
" 아니 왜, 대문이 횅 하니 열려있니?"
아차차! 내가 들어오면서 문을 안 잠그고 들어온것이다.
연이은 시모의 질문이다.
" 넌 왜 작은방이고, 넌 왜 거실이야?"
난 작은방 컴터 앞 신랑은 거실서 tv...........
큰일이다..... 고백하지만 난 담배를 피운다.
컴 하면서 담배 피우느라 작은방은 흡연실 인데.......
시모가 작은방으로 갈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다행이도 거실에 앉는다.
나 : " 무슨일 있으세여? 연락도 없이 이 시간에..........."
시모: 지나다 들렀다. 불이 켜져 있어서.....
이건 시모의 구실일 뿐이다.
8월14일 날 다녀온 이후로 들르질 않았다.
그랬더니 당신이 직접 오신것 같다.........
아이구 두야!!!!!!!!........
정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
한 시간 정도 연설을 하시다가 가셨다.
추석 전날 새벽 밥 먹고 오라는 명령과 함께 시모는 싸늘한 눈빛으로
평화롭던 내 아지트를 썰렁하게, 무섭게 갈구고 가셨다......
그래도, 작은방 으로 가진 않아서 다행이다.
담 부턴 대문 열심히 잠그고 살아야지.......
혹시 모르니 현관에 보조키 하나 더 달고 살아야 겠다.
금댕이 보다 더 귀한 내 마지막 자유를 박탈 당하지 않기 위해...........
울 시모 정말 무섭다.................
아 징그러....... 명절도 싫고, 겁이 난다.
이제겨우 결혼후 구정지나 두번째 명절인 추석인데 ...........
난 정말 명절이 넘 싫다.
구정을 생각하니 아직도 머리가 지끈 거린다.
올해는 형님도 임신하셔서 나 혼자서 해야 하는데..........
아~~~~~~~~~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