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요일에 언니의 시부모가 갑자기 쫓아와서 언니를 폭행하고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짓을 했습니다. 언니 내외가 시부모를 안보고 산지 4월이면 일년입니다. 안보고 살만 했고, 안봐야만 신변에 위협을 못느낄 지경이었죠. 어쨌든 당신들을 안찾아보고 연을 끊다시피하고 산단 이유로 툭하면 쫓아와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동생인 저에게까지도 폭행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단절된 이윤, 대화부족이었다며 대화로 풀면 모든게 쉽사리 풀린다며 막무가내로 언니와 형불 앉혀놓고 대화를 시작하더군요. 원래의 방문 목적은 언니 내외가 아파트 매매시 융자로 얻은 돈을 시부모쪽에서 마련해줘서 빨리 갚으라고, 너네가 빨리 주지 않으니 어떻게 갚을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타협을 위하여 쫓아온거라고 말했지만. 지난 몇년간 있었던 사소한 실수까지해서 언니를 질타하고 늘 그래왔듯이 모욕을 줬습니다. 대화로 하자고 당신들이 먼저 말해놓고, 돈은 갚겠지만 앞으로도 쭉 시부모님 얼굴 보고 싶진 않다고 언니가 의사표현을 하자마자 바로 시엄마가 언니에게 달려들어 언니의 긴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바닥으로 뉘였고, 언니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자 마자 시엄마가 언니에게 올라타서 죽어 죽어 라고 말하며 두손으로 목을 졸랐습니다. 그들은 체격도 좋고 딱 봐도 힘 좋게 생겼습니다. 언니가 시킨대로 안방에서 조카 둘과 함께 문을 잠그고 있다가 갑자기 언니가 영화속에서나 들을법한 비명소리를 지르기에 나가봤더니 가관도 아닌게..
언니는 시엄마가 목조르고 있고, 그래서 아무런 제지도 못하고 있는 언니에게 시아빠까지 달려들어 언니의 오른 다리를 꺾을 수 없는 방향으로 마구잡이로 꺾고 있었습니다. 중간에서 형부는 시엄마와 시아빠를 말린다고 있는데 그것은 도저히 말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시엄마 손만 잡고 있는 형상이었고. 그 모습에 전 자지러져서 시엄마 머리칼을 움켜잡으려 손은 뻗쳤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시엄마의 어깨자락을 잡고 언니를 구해주려 하는데 두손으로 언니의 머리칼을 잡고 있던 손중 하나를 뻗어 저의 목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당연히 언닐 도우려는데 죽는 소리로 언니가 무조건 방으로 들어가서 애들 챙기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손이 떨리게 112로 신고했는데 아무리 제가 울며불며 흥분해서 말했다손 쳐도 어쩜 그렇게 경찰이 차갑게 정확히 말하라고 말하는지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애들은 자다 깨서 경기를 일으키고 게다가 큰애는 손 발을 벌벌 떨며 울면서 엄말 찾더군요. 아무리 언니가 들어가라했지만 안될것 같아서 언니의 계속되는 비명소리에 애들을 놔두고 밖으로 나가니 시아빠가 죽여버리라고 울언닐 향해 아주 죽여버리라고 하면서 언니 하날 두고 두인간이 그러는데도 형부는 그만하라거나 그둘을 적극적으로 떼어놓을 그 어떤 행동도 않더군요. 말리는 시늉..말 그대로 시늉 그자체였습니다..
제가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언니가 겨우 일어나 더 때리라고 했더니 그 순간 둘 다 손을 놓고 안때리더군요. 경찰 참 좋아하는 년들이라면서.. 정말 거짓말 같게도 더이상 폭력은 없었습니다.
얼마후 결혼 7주년이 되는데, 형부 입으로도 말하길 당신이란 사람을 선택해서 결혼했던것 외엔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한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결혼생활 내내 2시간 가까이 되는곳에 사는 시부모가 언니의 살림에 이것저것 관심을 표방한 간섭을 했습니다.
형부의 월급관리부터 시작해서 애 둘에 들어가는 장난감과 옷 기타 등등까지 관리하며 쓸데없는 지출을 막는다며 간섭을 했고, 심지어는 언니가 결혼 직전부터 결혼후 첫애를 낳기까지 10달 막달까지 서서 일하는 매장 일을 해서 번 돈까지 모두 시엄마가 관리했던걸로 드러났습니다. 언니가 둘째를 낳고서 산후조리를 하러 친정에 갔지만 여의치않아 친동생인 제가 언니가 살고 있는 집으로 와서 산후조릴 대신했고 2주만 해주고 전 돌아가는것이었는데, 제가 돌아가려던 토요일에 거짓말 같게도 처음 사건의 발단이 될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니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될일을 매번 언니네 집전화로 해서 같이 살던 막내시누가 전달을 안한 관계로 시아빠가 전화했는데 못받을 상황이었으면 나중에라도 안부전활 할것이지 안했다며 언니에게 잡들이를 하더군요. 애 둘 다 아들인데 먹성이 너무 좋아서 모유수유를 하는게 너무 정신없고 산후조릴 겨우 하고 있는 언니에게 항상 곁에 있는 핸드폰으로 전활하면 되지 매번 유선전화로 해서 안받는다고 투정하다가 제가 내려가기 전날 밤에 그제서야 언니 핸폰으로 전화해서 이제까지 이쁘게 봤는데 너 참 못됐다, 젖 먹이느라 못받았다 그리고 시누가 전달해주지 않아서 몰랐다고 했더니 핑계대지 말라며 불만 있음 말하라며 애 젖은 하루 종일 먹이냐고 하더군요.
언니의 저녁식사를 챙겨놓을 찰나에 전화가 와서 한시간동안을 언니가 죄송하다 오해마시라, 정말 몰랐다 애가 정말 줄기차게 젖을 먹는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너 두고보자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 전화 끊자마자 언니는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그때 집에는 막내시누 저 언니만 있었고 형분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언니가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그간의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아무리 언니가 순진하고 자기 주장 못하는 순해빠진 사람인건 알고있었는데 정말 이정도인줄은 친자매인 저도 첨 알았습니다. 형부나 그쪽 시부모를 비롯한 시가족들에게 기분 나쁜것이 있어도 친정 식구들이 속상해할까봐 그리고 남편 흉잡힐까봐 말 한마디 친정쪽에 안하고 그렇게 혼자 노력하고 감내하며 살았던것이 고작 이런겁니다. 횟수로 결혼 7년동안 형부가 사실 일 안하고 놀았던것도 일년이나 됐고 그때 형부는 집에 있으면서 기사 노릇한것밖엔 없고 똑같이 일하는 시누도 집안일 한번 도와준적이 없으며 힘들게 매장일을 하는 언니가 살림까지 도맡아서 해왔던것입니다.
언니의 출퇴근 도움외엔 형분 도서관이나 그 외 취직준비도 않은채 하루 종일 집안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오락만 했고, 시누는 언니와 4년 5개월을 함께 사는 동안 형식상 살림에 보태쓰라며 돈 한푼 준적도 없고 세상에..이제 알았는데 제 조카 둘에게 변변찮은 장난감 하나 사주지도 않았으며 형부가 노는 내내 언니가 번 돈으로 모든 살림을 했었다는 말을 비롯해서 자기 방 청소까지 하게 만들고 자기가 지마켓으로 주문한 상품을 결제할때는 카드로 하면서 착불비를 발생하게 해서 제가 드릴게요 해놓고 번번히 언니가 주도록 만들며, 언니가 선물받은것들중 미착용인것도 자기가 먼저 착용하며, 소위 유치원 선생이란 사람이 막 태어난 둘째 조카를 어떻게 안는지도 몰라서 쩔쩔매는등 정말 가족이 아니더군요.
첫조카도 막내시누와 살면서 낳았고 둘째도 그러한데 한달에 한번 오는 저보다 더 조카들에게 소홀하고 얄미운 짓만 하더군요.
그런걸 떠나서 제가 더이상은 못참겠고 이대로는 집으로 못내려갈것 같아서 형부에게 서운한 얘기며 뭐며 다했더니 작년 4월달에 시부모가 쳐들어왔더군요. 형부는 언니에게는 절대로 하지 않는 말들을(언닌 것도 모르고 울친정 얘기며 뭐며 다 털어놓고 살았다는데..) 자신의 엄마에겐 시시콜콜히 모든것을 다 말했더군요. 제가 사귀는 남자와 몇달을 사귀었고, 또 언제 헤어졌고, 지금은 누굴 만나고, 제가 회사는 어딜 옮겼으며 엄마 아빠랑 어떤 일이 있었고, 모든 친정사를 꿰뚫고 있는 형부가 시부모들에게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해왔던겁니다.
둘째 낳고 몸 아파서 수술까지하고 요도가 병이 나서 약물치료에 기계치료와 자궁까지 틀어져서 교정치료까지 받으러 다니는 언닐 무릎꿇혀 앉혀놓고 안보고 살순 없다며 4월달에 쫓아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언닌 시부모와 얘길 하고 있었고 전 둘째 조카를 안고 있었는데 당신들에게 아기 한번 안아보라고 말 안하고 있다며 갑자기 제게 달려들어 애기를 뺏으려고 하는데 그건 안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백일도 안된 신생아의 팔과 다릴 한쪽씩 잡고 마구잡이로 뜯어대더군요.
예정에도 없이 집에 쳐들어와서 산후조릴 돕느라 양쪽 손목 인대가 늘어나있는 제게 애길 안준다며 제 손을 잡고 밖으로 쫓아내려하며 몸싸움이 번지기에 얼른 형부에게 전활하려했더니 뒤에서 달려들어 못하게 잡더군요. 겨우 형부에게 전화했더니 담담하게 받더니 지금 언니 쓰러지게 생겼다고 당신들 부모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백일도 안된 애를 잡고 있다며 지금 당장 집에 오라고 했더니 집에 온 형부는 부모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그대로 일이 마무리 되나 싶었습니다. 그 후 더 놀랐던건 당신 부모가 그 날 집으로 쳐들어오는것을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도 말한마디 하지 않고 언닐 방치했던거죠.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나고 9월 추석 연휴였습니다. 그때는 막내시누가 자발적으로 큰시누 집으로 가 살겠다며 나갔고 언닌 저를 불러 살던때죠. 모처럼 친구를 만나려 전 집을 떠나있었는데 갑자기 언니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 시부모가 쫓아오고 있다고 그것때문에 형부와 말다툼해서 지금 애 둘만 데리고 밖으로 도망나왔는데 형부가 애들을 놓고 나가라고 하는 통에 몸싸움을 벌여서 언니 팔에 군데군데 상처들이 있고 얼마나 다급히 나왔는지 꼴이 장난 아녔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부모들 만나러 시골에 안내려가면 자기와 안사는걸로 알게다며 모든 카드와 통장을 다 놓고 나가라고 해서 현금도 없이 언니는 겨우 몇천원으로 절 만나러 나왔고..
언닐 간신히 피신시키고 저 혼자만 암것도 모른채 집으로 갔더니 현관 자동키는 잠궈져있고 곧바로 시부모가 쫓아들어와서 내키지 않는 인살 했더니 다짜고짜 제게 이년 저년 하며 제 머리칼을 잡고 휘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기거하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제 물건을 던지고 넘어뜨리고.. 시엄마와 시아빠가 달려들고 때리는 통에 제 몸에 멍자국이 생겼고 제가 죽게생겼던지 형부가 말리면서 한다는 말이 '엄마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불리해지잖아'였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언니 편에 서서 쓴소리 하고 있는 처제라지만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수 있는지..
제가 계속 때리라고 다 고소해버릴거라고 계속 해보라고 했더니 고소라는 말에 두 손 놓길래 그 틈을 타 제핸폰으로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신고하고 있는데 잠궈놓은 문을 시엄마가 맨발로 뻥뻥 차서 열어버리고 들어와서는 시아빠가 제핸폰을 두동강을 내려고 하니 시부모와 함께 왔던 막내시누는 이러면 우리가 이여자꺼 물어줘야잖아 손도 대지마 하더군요.
곧이어 경찰이 왔고 ...솔직히 경찰들 암소용 없었습니다.
항상 티비에서도 봐왔던 경찰들 모습..가족 사건에는 다들 좋게 좋게 해결하라고들 하잖습니까..
그리고 5개월후 지난주 17일 일요일..
5개월마다 이렇게 쫓아오니 사실 이번달이 그냥 지나갈까 걱정됐는데 실제 이런 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사진 다 찍었구요. 정형외과 가서 언니의 상해진단서도 찍었고, ct촬영도 했습니다. 내일 지구대에서 연락온답니다. 고소할건지 여부에 대해서 물으러. 전 한번도 언니에게 형부와 헤어지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닌것 같아 헤어지라 했더니 자긴 돈도 다 필요없다며 젤 걱정되는게 아이 둘이라 합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아비 없는 자식소리 듣게하기 싫고 주눅들 애들땜에 이혼 안할거라 합니다.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없는것보다 나은 부모형태이긴 하지만 언니편에 서서 단 한번도 언닐 대신해 바람막이도 못해주는 남편이 뭐 소용입니까.
작년 추석때 쫓아왔을때 저 혼자 이 집에 들어와서 시엄마 시아빠 막내시누 형부 넷..형분 가만히 있지만 세사람이 내게 달려들어 온갖 폭언과 폭행을 마다 안했습니다.
울언니의 냄비가 어쩌고, 언니가 애들 손발 도장을 지점토로 스튜디오에서 만든 액자를 보고 지 보지 자지도 걸어놓지 왜 애들것만 액자로 했냐며 차마 입에 담아본적도 없는 보지 자지 얘길 했고, 누구 맘대로 식탁의자를 샀냐면서 앞에 없는 언닐 비방하더군요.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고 미개인도 아니고 동물도 아닙니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항상 언니의 살림을 당신이 못하는것에 대해 갑갑해하며 말로는 성인군자처럼 시골에서 인덕많은 어른들로 가식적으로 살며 집안에선 온갖 위선과 허위허식으로 언닐 간섭하며 조종하려 듭니다. 올때마다 언니의 가구를 열어보고 냉장고를 열어보고 싱크대 찬장을 열어보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건 언제 샀냐 이건 뭐더러 샀냐부터 시작해서 이불과 배게 숟가락부터 해서 모든것들을 아무것도 사지 못하도록 신혼초부터 당신들이 쓰던것을 퍼다 날랐습니다. 여자라면 맘대로 이쁘게 꾸미고 싶은 살림이건만 벽에다 이쁜 액자하나 못걸게 만들고(벽이 지저분 해진다며), 4월 이후로 안보고 살게 되면서 사게 된 식탁의자를 갑자기 집어던지며 형부에게 니 돈 벌어 이거 니가 샀냐고 울언닐 지칭해 저년은 집해서 놀고 있는데 누가 누구 맘대로 사라했냐며 제 눈앞에서 언니가 말했던 모습들이 나오더군요.
경제권을 모두 형부가 가진지라 친정엄마가 다녀가도 뭐 한번 제대로 사준적도 없고 항상 저와 엄마가 돈을 썼으며 장난감 하나 사주지 않는 형부와 시댁 식구들과 막내 시누때문에 전 월급에 상당부분을 조카를 위해서 열심히 사다줬습니다. 그게 자식 사랑 아닌가요.
언닌 애들땜에 형부와 끝내진 않을거라고 하는데..
17일 일요일 119와 지구대에 다녀온후 형부와 언니 저 셋이서 얘길 했는데.
형분 원래도 그래왔듯이 정신 못차렸습니다.
대화도중에 제게 서운한것을 말하는데 자기와 언니가 헤어지길 바라지 않는다는 사람이 왜 작년 추석때 언니 없을때 처제가 당한 모든것을 마치 언니가 그 자리에 있었던것마냥 어쩜 그렇게도 정확히 알고 있냐고 모두 처제가 말한것 아니냐고 큰소리로 절 윽박지르더군요.
지금 그게 중요한것이냐 내게 미안하단 사과도 안한 상태에서 지금 그게 중요하냐 했더니 암말 못하더군요. 어떻게 제가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불리해지잖아라고 말할수 있는지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원래 인격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이런 말도 못했겠죠..
언니와 제가 친정과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않고 살아서 더 우습게 보는것 알고 있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서 연을 끊고 있어서 어디 하나 기댈데 없는 언니인걸 알면서..언니에게 잘해주려는 노력도, 바람막이가 되주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무조건 제가 나가 살기만을 바라는거 압니다. 언니를 정말 사랑한다면 평소에 언니 속옷 하나라도 빨아주는 모습을 보여보라 말했더니 그 날 말하기를...내가 힘들게 돈버는데 지금 설거지와 빨래도 매일 해주고 거기다가 와이프 속옷까지 빨아주라는 얘기냐며 제게 큰소리 치는데 정말 재수 없더군요.
이혼하고 싶지만 언니 말론 양육권도 안줄것 같고. 양육권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에게 줄터인데 현재 자신이 놀고 있으니 걱정이고 돈 한푼 안주고 이혼도 쉽사리 안될것 같아 그게 걱정이 되어 이혼을 안한다고 말합니다. 돈은 안줘도 됩니다. 언니가 힘들게 돈 번것을 생각하면 정말 돈 포기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다면 정말 애들만은 안됩니다..
그들손에 가면 애들은 정상적인 가치관과 인격체로 성장하기 힘듭니다.
언젠가 솔로몬의 선택에서 봤는데.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한건 형부가 아닐지라도 중간에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상황을 그지경까지 만든 형부에게도 이혼의 유책사유가 된다고 하던데..정말 소송까지 안가고 이혼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 결혼도 안하고 언니와 조카와 조용한 곳에서 정말 조용하게살고 싶습니다.
내일 일단 고소는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눈깜짝도 안하겠지만 일단 하렵니다. 그 사람들 부자도 아니고 가난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지 원래 가진것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가 봅니다.. 손아래 큰시누가 언니를 조종하며 살고, 막내 시누는 뻔뻔하기 이를데 없이 안한말까지 했다며 욕했다고 우릴 모함하고, 시부모는 언니와 저를 번갈아 폭행하고 언니는 숨이 끊어지는 직전까지 갔다오는 살인미수를 당했고, 형부는 묵묵히 방관자역만 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만 골라 지능적으로 폭행하는 시부모를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도 언니에게 이렇다할 사과도 않는 형부도 지긋지긋합니다.
언니의 정수리 전체는 시엄마가 손톱으로 온통 긁어놔서 전체가 시뻘겋다 못해 여러곳에서 피딱지가 맽혀 있습니다..물론 사진으로 찍어놨구요...하물며 당신들은 우릴 때린적도 없다합니다..폭행당할 당시 뽑혔던 머리카락으로 인해 머리 곳곳은 땜통 자국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한줌씩 뭉터기로 뽑혔던거지요.. 손가락은 또 왜 꺾었는지 언니 엄지손가락은 돌아가 있고 사용이 불편합니다. ct찍었을때 보니 인대가 손상있더군요.
신경정신과로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진단서가 목적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는 고소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상담을 거부하더군요. 나중에 인과관계가 뭐가 어쩌고 하길래 참다 화가나서 제가 솔직히 말해서 나중에 불똥 튈까봐 그러는거 아니냐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면서 대학병원가라고 하는데 정말 사람들 참 이기적입니다..
작년 9월 이런 일이 있고나서 언니가 형부에게 받은 각서가 있습니다. 티비를 통해서도 봤지만 각서가 법적효력이 있다거나 크게 작용하지 않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으로 갔을때 법적효력은 아니어두 적지않은 영향은 미친다고 하더군요. 각서에선 형부가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났을경우에는 애들 양육권과 자기 앞으로 되어있는 집까지 모두 언니에게 주고 깨끗히 이혼하는걸로 적혀있지만 언니는 이혼하고 싶어도 같이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각서대로 이행하지 않을것을 알기에 그런답니다.. 자기손으로 직접 모든 사항을 이십여가지 적고, 자기가 직접 싸인까지 했지만 참 답답하네요..
시부모에게 살인미수 폭행 당한 글..보다못해 제가 퍼옵니다
http://pann.nate.com/b2383173
일단 사진 일부만 올립니다..
17일 일요일에 언니의 시부모가 갑자기 쫓아와서 언니를 폭행하고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짓을 했습니다. 언니 내외가 시부모를 안보고 산지 4월이면 일년입니다. 안보고 살만 했고, 안봐야만 신변에 위협을 못느낄 지경이었죠. 어쨌든 당신들을 안찾아보고 연을 끊다시피하고 산단 이유로 툭하면 쫓아와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동생인 저에게까지도 폭행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단절된 이윤, 대화부족이었다며 대화로 풀면 모든게 쉽사리 풀린다며 막무가내로 언니와 형불 앉혀놓고 대화를 시작하더군요. 원래의 방문 목적은 언니 내외가 아파트 매매시 융자로 얻은 돈을 시부모쪽에서 마련해줘서 빨리 갚으라고, 너네가 빨리 주지 않으니 어떻게 갚을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타협을 위하여 쫓아온거라고 말했지만. 지난 몇년간 있었던 사소한 실수까지해서 언니를 질타하고 늘 그래왔듯이 모욕을 줬습니다. 대화로 하자고 당신들이 먼저 말해놓고, 돈은 갚겠지만 앞으로도 쭉 시부모님 얼굴 보고 싶진 않다고 언니가 의사표현을 하자마자 바로 시엄마가 언니에게 달려들어 언니의 긴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바닥으로 뉘였고, 언니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자 마자 시엄마가 언니에게 올라타서 죽어 죽어 라고 말하며 두손으로 목을 졸랐습니다. 그들은 체격도 좋고 딱 봐도 힘 좋게 생겼습니다. 언니가 시킨대로 안방에서 조카 둘과 함께 문을 잠그고 있다가 갑자기 언니가 영화속에서나 들을법한 비명소리를 지르기에 나가봤더니 가관도 아닌게..
언니는 시엄마가 목조르고 있고, 그래서 아무런 제지도 못하고 있는 언니에게 시아빠까지 달려들어 언니의 오른 다리를 꺾을 수 없는 방향으로 마구잡이로 꺾고 있었습니다. 중간에서 형부는 시엄마와 시아빠를 말린다고 있는데 그것은 도저히 말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시엄마 손만 잡고 있는 형상이었고. 그 모습에 전 자지러져서 시엄마 머리칼을 움켜잡으려 손은 뻗쳤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시엄마의 어깨자락을 잡고 언니를 구해주려 하는데 두손으로 언니의 머리칼을 잡고 있던 손중 하나를 뻗어 저의 목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당연히 언닐 도우려는데 죽는 소리로 언니가 무조건 방으로 들어가서 애들 챙기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손이 떨리게 112로 신고했는데 아무리 제가 울며불며 흥분해서 말했다손 쳐도 어쩜 그렇게 경찰이 차갑게 정확히 말하라고 말하는지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애들은 자다 깨서 경기를 일으키고 게다가 큰애는 손 발을 벌벌 떨며 울면서 엄말 찾더군요. 아무리 언니가 들어가라했지만 안될것 같아서 언니의 계속되는 비명소리에 애들을 놔두고 밖으로 나가니 시아빠가 죽여버리라고 울언닐 향해 아주 죽여버리라고 하면서 언니 하날 두고 두인간이 그러는데도 형부는 그만하라거나 그둘을 적극적으로 떼어놓을 그 어떤 행동도 않더군요. 말리는 시늉..말 그대로 시늉 그자체였습니다..
제가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언니가 겨우 일어나 더 때리라고 했더니 그 순간 둘 다 손을 놓고 안때리더군요. 경찰 참 좋아하는 년들이라면서.. 정말 거짓말 같게도 더이상 폭력은 없었습니다.
얼마후 결혼 7주년이 되는데, 형부 입으로도 말하길 당신이란 사람을 선택해서 결혼했던것 외엔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한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결혼생활 내내 2시간 가까이 되는곳에 사는 시부모가 언니의 살림에 이것저것 관심을 표방한 간섭을 했습니다.
형부의 월급관리부터 시작해서 애 둘에 들어가는 장난감과 옷 기타 등등까지 관리하며 쓸데없는 지출을 막는다며 간섭을 했고, 심지어는 언니가 결혼 직전부터 결혼후 첫애를 낳기까지 10달 막달까지 서서 일하는 매장 일을 해서 번 돈까지 모두 시엄마가 관리했던걸로 드러났습니다. 언니가 둘째를 낳고서 산후조리를 하러 친정에 갔지만 여의치않아 친동생인 제가 언니가 살고 있는 집으로 와서 산후조릴 대신했고 2주만 해주고 전 돌아가는것이었는데, 제가 돌아가려던 토요일에 거짓말 같게도 처음 사건의 발단이 될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니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될일을 매번 언니네 집전화로 해서 같이 살던 막내시누가 전달을 안한 관계로 시아빠가 전화했는데 못받을 상황이었으면 나중에라도 안부전활 할것이지 안했다며 언니에게 잡들이를 하더군요. 애 둘 다 아들인데 먹성이 너무 좋아서 모유수유를 하는게 너무 정신없고 산후조릴 겨우 하고 있는 언니에게 항상 곁에 있는 핸드폰으로 전활하면 되지 매번 유선전화로 해서 안받는다고 투정하다가 제가 내려가기 전날 밤에 그제서야 언니 핸폰으로 전화해서 이제까지 이쁘게 봤는데 너 참 못됐다, 젖 먹이느라 못받았다 그리고 시누가 전달해주지 않아서 몰랐다고 했더니 핑계대지 말라며 불만 있음 말하라며 애 젖은 하루 종일 먹이냐고 하더군요.
언니의 저녁식사를 챙겨놓을 찰나에 전화가 와서 한시간동안을 언니가 죄송하다 오해마시라, 정말 몰랐다 애가 정말 줄기차게 젖을 먹는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너 두고보자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 전화 끊자마자 언니는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그때 집에는 막내시누 저 언니만 있었고 형분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언니가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그간의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아무리 언니가 순진하고 자기 주장 못하는 순해빠진 사람인건 알고있었는데 정말 이정도인줄은 친자매인 저도 첨 알았습니다. 형부나 그쪽 시부모를 비롯한 시가족들에게 기분 나쁜것이 있어도 친정 식구들이 속상해할까봐 그리고 남편 흉잡힐까봐 말 한마디 친정쪽에 안하고 그렇게 혼자 노력하고 감내하며 살았던것이 고작 이런겁니다. 횟수로 결혼 7년동안 형부가 사실 일 안하고 놀았던것도 일년이나 됐고 그때 형부는 집에 있으면서 기사 노릇한것밖엔 없고 똑같이 일하는 시누도 집안일 한번 도와준적이 없으며 힘들게 매장일을 하는 언니가 살림까지 도맡아서 해왔던것입니다.
언니의 출퇴근 도움외엔 형분 도서관이나 그 외 취직준비도 않은채 하루 종일 집안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오락만 했고, 시누는 언니와 4년 5개월을 함께 사는 동안 형식상 살림에 보태쓰라며 돈 한푼 준적도 없고 세상에..이제 알았는데 제 조카 둘에게 변변찮은 장난감 하나 사주지도 않았으며 형부가 노는 내내 언니가 번 돈으로 모든 살림을 했었다는 말을 비롯해서 자기 방 청소까지 하게 만들고 자기가 지마켓으로 주문한 상품을 결제할때는 카드로 하면서 착불비를 발생하게 해서 제가 드릴게요 해놓고 번번히 언니가 주도록 만들며, 언니가 선물받은것들중 미착용인것도 자기가 먼저 착용하며, 소위 유치원 선생이란 사람이 막 태어난 둘째 조카를 어떻게 안는지도 몰라서 쩔쩔매는등 정말 가족이 아니더군요.
첫조카도 막내시누와 살면서 낳았고 둘째도 그러한데 한달에 한번 오는 저보다 더 조카들에게 소홀하고 얄미운 짓만 하더군요.
그런걸 떠나서 제가 더이상은 못참겠고 이대로는 집으로 못내려갈것 같아서 형부에게 서운한 얘기며 뭐며 다했더니 작년 4월달에 시부모가 쳐들어왔더군요. 형부는 언니에게는 절대로 하지 않는 말들을(언닌 것도 모르고 울친정 얘기며 뭐며 다 털어놓고 살았다는데..) 자신의 엄마에겐 시시콜콜히 모든것을 다 말했더군요. 제가 사귀는 남자와 몇달을 사귀었고, 또 언제 헤어졌고, 지금은 누굴 만나고, 제가 회사는 어딜 옮겼으며 엄마 아빠랑 어떤 일이 있었고, 모든 친정사를 꿰뚫고 있는 형부가 시부모들에게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해왔던겁니다.
둘째 낳고 몸 아파서 수술까지하고 요도가 병이 나서 약물치료에 기계치료와 자궁까지 틀어져서 교정치료까지 받으러 다니는 언닐 무릎꿇혀 앉혀놓고 안보고 살순 없다며 4월달에 쫓아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언닌 시부모와 얘길 하고 있었고 전 둘째 조카를 안고 있었는데 당신들에게 아기 한번 안아보라고 말 안하고 있다며 갑자기 제게 달려들어 애기를 뺏으려고 하는데 그건 안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백일도 안된 신생아의 팔과 다릴 한쪽씩 잡고 마구잡이로 뜯어대더군요.
예정에도 없이 집에 쳐들어와서 산후조릴 돕느라 양쪽 손목 인대가 늘어나있는 제게 애길 안준다며 제 손을 잡고 밖으로 쫓아내려하며 몸싸움이 번지기에 얼른 형부에게 전활하려했더니 뒤에서 달려들어 못하게 잡더군요. 겨우 형부에게 전화했더니 담담하게 받더니 지금 언니 쓰러지게 생겼다고 당신들 부모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백일도 안된 애를 잡고 있다며 지금 당장 집에 오라고 했더니 집에 온 형부는 부모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그대로 일이 마무리 되나 싶었습니다. 그 후 더 놀랐던건 당신 부모가 그 날 집으로 쳐들어오는것을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도 말한마디 하지 않고 언닐 방치했던거죠.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나고 9월 추석 연휴였습니다. 그때는 막내시누가 자발적으로 큰시누 집으로 가 살겠다며 나갔고 언닌 저를 불러 살던때죠. 모처럼 친구를 만나려 전 집을 떠나있었는데 갑자기 언니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 시부모가 쫓아오고 있다고 그것때문에 형부와 말다툼해서 지금 애 둘만 데리고 밖으로 도망나왔는데 형부가 애들을 놓고 나가라고 하는 통에 몸싸움을 벌여서 언니 팔에 군데군데 상처들이 있고 얼마나 다급히 나왔는지 꼴이 장난 아녔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부모들 만나러 시골에 안내려가면 자기와 안사는걸로 알게다며 모든 카드와 통장을 다 놓고 나가라고 해서 현금도 없이 언니는 겨우 몇천원으로 절 만나러 나왔고..
언닐 간신히 피신시키고 저 혼자만 암것도 모른채 집으로 갔더니 현관 자동키는 잠궈져있고 곧바로 시부모가 쫓아들어와서 내키지 않는 인살 했더니 다짜고짜 제게 이년 저년 하며 제 머리칼을 잡고 휘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기거하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제 물건을 던지고 넘어뜨리고.. 시엄마와 시아빠가 달려들고 때리는 통에 제 몸에 멍자국이 생겼고 제가 죽게생겼던지 형부가 말리면서 한다는 말이 '엄마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불리해지잖아'였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언니 편에 서서 쓴소리 하고 있는 처제라지만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수 있는지..
제가 계속 때리라고 다 고소해버릴거라고 계속 해보라고 했더니 고소라는 말에 두 손 놓길래 그 틈을 타 제핸폰으로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신고하고 있는데 잠궈놓은 문을 시엄마가 맨발로 뻥뻥 차서 열어버리고 들어와서는 시아빠가 제핸폰을 두동강을 내려고 하니 시부모와 함께 왔던 막내시누는 이러면 우리가 이여자꺼 물어줘야잖아 손도 대지마 하더군요.
곧이어 경찰이 왔고 ...솔직히 경찰들 암소용 없었습니다.
항상 티비에서도 봐왔던 경찰들 모습..가족 사건에는 다들 좋게 좋게 해결하라고들 하잖습니까..
그리고 5개월후 지난주 17일 일요일..
5개월마다 이렇게 쫓아오니 사실 이번달이 그냥 지나갈까 걱정됐는데 실제 이런 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사진 다 찍었구요. 정형외과 가서 언니의 상해진단서도 찍었고, ct촬영도 했습니다. 내일 지구대에서 연락온답니다. 고소할건지 여부에 대해서 물으러. 전 한번도 언니에게 형부와 헤어지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닌것 같아 헤어지라 했더니 자긴 돈도 다 필요없다며 젤 걱정되는게 아이 둘이라 합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아비 없는 자식소리 듣게하기 싫고 주눅들 애들땜에 이혼 안할거라 합니다.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없는것보다 나은 부모형태이긴 하지만 언니편에 서서 단 한번도 언닐 대신해 바람막이도 못해주는 남편이 뭐 소용입니까.
작년 추석때 쫓아왔을때 저 혼자 이 집에 들어와서 시엄마 시아빠 막내시누 형부 넷..형분 가만히 있지만 세사람이 내게 달려들어 온갖 폭언과 폭행을 마다 안했습니다.
울언니의 냄비가 어쩌고, 언니가 애들 손발 도장을 지점토로 스튜디오에서 만든 액자를 보고 지 보지 자지도 걸어놓지 왜 애들것만 액자로 했냐며 차마 입에 담아본적도 없는 보지 자지 얘길 했고, 누구 맘대로 식탁의자를 샀냐면서 앞에 없는 언닐 비방하더군요.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고 미개인도 아니고 동물도 아닙니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항상 언니의 살림을 당신이 못하는것에 대해 갑갑해하며 말로는 성인군자처럼 시골에서 인덕많은 어른들로 가식적으로 살며 집안에선 온갖 위선과 허위허식으로 언닐 간섭하며 조종하려 듭니다. 올때마다 언니의 가구를 열어보고 냉장고를 열어보고 싱크대 찬장을 열어보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건 언제 샀냐 이건 뭐더러 샀냐부터 시작해서 이불과 배게 숟가락부터 해서 모든것들을 아무것도 사지 못하도록 신혼초부터 당신들이 쓰던것을 퍼다 날랐습니다. 여자라면 맘대로 이쁘게 꾸미고 싶은 살림이건만 벽에다 이쁜 액자하나 못걸게 만들고(벽이 지저분 해진다며), 4월 이후로 안보고 살게 되면서 사게 된 식탁의자를 갑자기 집어던지며 형부에게 니 돈 벌어 이거 니가 샀냐고 울언닐 지칭해 저년은 집해서 놀고 있는데 누가 누구 맘대로 사라했냐며 제 눈앞에서 언니가 말했던 모습들이 나오더군요.
경제권을 모두 형부가 가진지라 친정엄마가 다녀가도 뭐 한번 제대로 사준적도 없고 항상 저와 엄마가 돈을 썼으며 장난감 하나 사주지 않는 형부와 시댁 식구들과 막내 시누때문에 전 월급에 상당부분을 조카를 위해서 열심히 사다줬습니다. 그게 자식 사랑 아닌가요.
언닌 애들땜에 형부와 끝내진 않을거라고 하는데..
17일 일요일 119와 지구대에 다녀온후 형부와 언니 저 셋이서 얘길 했는데.
형분 원래도 그래왔듯이 정신 못차렸습니다.
대화도중에 제게 서운한것을 말하는데 자기와 언니가 헤어지길 바라지 않는다는 사람이 왜 작년 추석때 언니 없을때 처제가 당한 모든것을 마치 언니가 그 자리에 있었던것마냥 어쩜 그렇게도 정확히 알고 있냐고 모두 처제가 말한것 아니냐고 큰소리로 절 윽박지르더군요.
지금 그게 중요한것이냐 내게 미안하단 사과도 안한 상태에서 지금 그게 중요하냐 했더니 암말 못하더군요. 어떻게 제가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불리해지잖아라고 말할수 있는지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원래 인격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이런 말도 못했겠죠..
언니와 제가 친정과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않고 살아서 더 우습게 보는것 알고 있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서 연을 끊고 있어서 어디 하나 기댈데 없는 언니인걸 알면서..언니에게 잘해주려는 노력도, 바람막이가 되주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무조건 제가 나가 살기만을 바라는거 압니다. 언니를 정말 사랑한다면 평소에 언니 속옷 하나라도 빨아주는 모습을 보여보라 말했더니 그 날 말하기를...내가 힘들게 돈버는데 지금 설거지와 빨래도 매일 해주고 거기다가 와이프 속옷까지 빨아주라는 얘기냐며 제게 큰소리 치는데 정말 재수 없더군요.
이혼하고 싶지만 언니 말론 양육권도 안줄것 같고. 양육권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에게 줄터인데 현재 자신이 놀고 있으니 걱정이고 돈 한푼 안주고 이혼도 쉽사리 안될것 같아 그게 걱정이 되어 이혼을 안한다고 말합니다. 돈은 안줘도 됩니다. 언니가 힘들게 돈 번것을 생각하면 정말 돈 포기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다면 정말 애들만은 안됩니다..
그들손에 가면 애들은 정상적인 가치관과 인격체로 성장하기 힘듭니다.
언젠가 솔로몬의 선택에서 봤는데.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한건 형부가 아닐지라도 중간에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상황을 그지경까지 만든 형부에게도 이혼의 유책사유가 된다고 하던데..정말 소송까지 안가고 이혼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 결혼도 안하고 언니와 조카와 조용한 곳에서 정말 조용하게살고 싶습니다.
내일 일단 고소는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눈깜짝도 안하겠지만 일단 하렵니다. 그 사람들 부자도 아니고 가난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지 원래 가진것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가 봅니다.. 손아래 큰시누가 언니를 조종하며 살고, 막내 시누는 뻔뻔하기 이를데 없이 안한말까지 했다며 욕했다고 우릴 모함하고, 시부모는 언니와 저를 번갈아 폭행하고 언니는 숨이 끊어지는 직전까지 갔다오는 살인미수를 당했고, 형부는 묵묵히 방관자역만 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만 골라 지능적으로 폭행하는 시부모를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도 언니에게 이렇다할 사과도 않는 형부도 지긋지긋합니다.
언니의 정수리 전체는 시엄마가 손톱으로 온통 긁어놔서 전체가 시뻘겋다 못해 여러곳에서 피딱지가 맽혀 있습니다..물론 사진으로 찍어놨구요...하물며 당신들은 우릴 때린적도 없다합니다..폭행당할 당시 뽑혔던 머리카락으로 인해 머리 곳곳은 땜통 자국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한줌씩 뭉터기로 뽑혔던거지요.. 손가락은 또 왜 꺾었는지 언니 엄지손가락은 돌아가 있고 사용이 불편합니다. ct찍었을때 보니 인대가 손상있더군요.
신경정신과로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진단서가 목적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는 고소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상담을 거부하더군요. 나중에 인과관계가 뭐가 어쩌고 하길래 참다 화가나서 제가 솔직히 말해서 나중에 불똥 튈까봐 그러는거 아니냐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면서 대학병원가라고 하는데 정말 사람들 참 이기적입니다..
작년 9월 이런 일이 있고나서 언니가 형부에게 받은 각서가 있습니다. 티비를 통해서도 봤지만 각서가 법적효력이 있다거나 크게 작용하지 않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으로 갔을때 법적효력은 아니어두 적지않은 영향은 미친다고 하더군요. 각서에선 형부가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났을경우에는 애들 양육권과 자기 앞으로 되어있는 집까지 모두 언니에게 주고 깨끗히 이혼하는걸로 적혀있지만 언니는 이혼하고 싶어도 같이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각서대로 이행하지 않을것을 알기에 그런답니다.. 자기손으로 직접 모든 사항을 이십여가지 적고, 자기가 직접 싸인까지 했지만 참 답답하네요..
정말 이젠 헤어나고 싶습니다. 알려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