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를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엠씨스퀘어를 사용해보지못하신 분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잠자기 전에도 썬그라스같은 안경끼고(불반짝거리는) 귀에는 이어폰(뚜뚜뚜뚜~소리나는)을 20분인가 30분인가 하면서 자야되거든요. 그렇게 끼고 침대 위에 누워서 자는거예요...
그렇게 한 일주일을 사용했나? 그날도 어김없이 공부를 하다.(훗)
잠 잘려구 엠씨스퀘어를 귀에 꼽고, 안경도 끼고 누웠는데 그 날따라 기분이 대게 묘하면서 약간 썰렁한..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별루 신경은 쓰지 않았어요.. 가족들도 안자고 다 깨있고 그러니깐...
그런데 한참 엠씨스퀘어를 하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배 위에 뭐가 얹혀진 느낌이 들면서 좀 답답했죠.
엠씨스퀘어 안경아래로 (불빛은 계속 반짝거리고 있었어요)눈을 살짝 떠서 내려봤어요. 그런데 시커멓게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예요..
방에 불을 꺼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목이 대게 간질간질 한거예요. 그래서 손가락으루 목을 긁었거든요. 근데 머리카락 같은게 손에 닿는거예요.
저는 그때도 띨빵하게 제 머릿카락인줄알고 목 옆으로 막 치웠어요. 근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예요...머릿카락이 붕 뜬 느낌이 들면서 아무리 치워도 안 치워 지는 거예요. 그래서 안경 아래로 다시 눈을 내려깔아봤어요. 근데 또 아무것도 안보이길래 손가락으로 머릿카락을 치웠어요. 그때 제가 본건 정말 정말 섬찍한 여자의 얼굴이였어요. 제 배 위에 엎드려 드러누운 것 같은 자세로(웅크려서)앉아서는 그 안경 아래 사이로 저를 노려보고 있었던것 같애여.
얼굴이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데요...기억이 나는건 그 여자의 머릿카락이랑 약간 섬찍한 얼굴형태..그리고 절 노려보던 빨간눈.. 이외에는 흐릿흐릿해요.. 특히나 방은 어두웠는데요...엠씨스퀘어 안경에서 불빛은 계속 깜빡깜빡 거렸거든요. 귀에서는 계속 뚜뚜뚜~ 뚜뚜뚜~ 소리나구...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여.
그래서 안경이고 이어폰이고 모조리 다 집어던지구 거실로 나갔어요. 다행히 귀신이 있어서 안경을 못 벗구 그런건 없었어여..
엠씨스퀘어 유행할 당시(실화)
어 제 글이 톡이 됐네여..ㄷㄷ
이런글도 톡이 돼는군요....ㅎ
허나 전 싸이를 안해서 주소따윈 안올려여..ㅎㅎ
낚이지 마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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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에픽크로우라고 합니다.
원래 리플로만 활동하는데 이렇게 글 올려보네여
이 일을 겪은게 언제쯤인지는 잘 모르는데 한참 엠씨스퀘어인가(?) 그거 유행할때였어요
그거 하면 집중 잘해서 공부 잘해진다 머다 해서 부모님께서 엠씨스퀘어를 사다주셨죠.
엠씨스퀘어를 사니깐...어떤 아저씨가 와서 상담도 하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가셨죠
엠씨스퀘어를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엠씨스퀘어를 사용해보지못하신 분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잠자기 전에도 썬그라스같은 안경끼고(불반짝거리는) 귀에는 이어폰(뚜뚜뚜뚜~소리나는)을 20분인가 30분인가 하면서 자야되거든요. 그렇게 끼고 침대 위에 누워서 자는거예요...
그렇게 한 일주일을 사용했나? 그날도 어김없이 공부를 하다.(훗)
잠 잘려구 엠씨스퀘어를 귀에 꼽고, 안경도 끼고 누웠는데 그 날따라 기분이 대게 묘하면서 약간 썰렁한..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별루 신경은 쓰지 않았어요.. 가족들도 안자고 다 깨있고 그러니깐...
그런데 한참 엠씨스퀘어를 하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배 위에 뭐가 얹혀진 느낌이 들면서 좀 답답했죠.
엠씨스퀘어 안경아래로 (불빛은 계속 반짝거리고 있었어요)눈을 살짝 떠서 내려봤어요. 그런데 시커멓게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예요..
방에 불을 꺼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목이 대게 간질간질 한거예요. 그래서 손가락으루 목을 긁었거든요. 근데 머리카락 같은게 손에 닿는거예요.
저는 그때도 띨빵하게 제 머릿카락인줄알고 목 옆으로 막 치웠어요. 근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예요...머릿카락이 붕 뜬 느낌이 들면서 아무리 치워도 안 치워 지는 거예요. 그래서 안경 아래로 다시 눈을 내려깔아봤어요. 근데 또 아무것도 안보이길래 손가락으로 머릿카락을 치웠어요. 그때 제가 본건 정말 정말 섬찍한 여자의 얼굴이였어요. 제 배 위에 엎드려 드러누운 것 같은 자세로(웅크려서)앉아서는 그 안경 아래 사이로 저를 노려보고 있었던것 같애여.
얼굴이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데요...기억이 나는건 그 여자의 머릿카락이랑 약간 섬찍한 얼굴형태..그리고 절 노려보던 빨간눈.. 이외에는 흐릿흐릿해요.. 특히나 방은 어두웠는데요...엠씨스퀘어 안경에서 불빛은 계속 깜빡깜빡 거렸거든요. 귀에서는 계속 뚜뚜뚜~ 뚜뚜뚜~ 소리나구...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여.
그래서 안경이고 이어폰이고 모조리 다 집어던지구 거실로 나갔어요. 다행히 귀신이 있어서 안경을 못 벗구 그런건 없었어여..
이것말고도 겪은일은 많은데 아무리 봐도 전 글솜씨가 없는것 같네여
ㅈㅅ요 보시느라고 ㅅㄱ 하셧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