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짜리 여고딩한테 협박당하고있습니다.

십앍뇽2008.02.20
조회4,832

정말어이가없습니다.

버디버디 벙개생활 4년만에 이런적이없었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제가 버디버디를해서 벙개를 했거든요

저는 지금 21 살이고  18살 짜리랑 1:1 해서 만낫거든요

교복입은애 하고싶엇는데 그날이 토욜이고 늦밤이라 사복을입고왔네요 -_-

그건그렇고.. 귀엽드라고요  일단 화곡역에서 만나서 내차 엘란트라에 태우고

미친듯이 동네 아는 여관으로 쨋죠.

슈퍼에서 술사서 여관가서 술먹고 햇습니다.

머..지극히 남들다하는거처럼

요즘 알바하느라 만날시간도없엇는데

간만에하는거라 4번을 햇네요

암튼 좋은날이엇습니다.

그리고 잠이들엇고 기분좋게 아침에 정리하고 헤어졌죠

근데 그 다음날 문자가오는거에여

전 외모만큼이나 깔끔한사람이라  깔끔하게 뒷정리 햇거든요

근데 자꾸오는거에요 씹어도 씹어도

근데 마지막엔 전화를 하더라구요 귀찮아서 받앗죠..

근데 왜 자꾸 씹냐고하면서.. 자기랑 만나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싫다고  그냥 벙개로서 끝내자고했는데 왜이러냐고햇더니

어이없다는듯이 이러말을하더라고요

한번햇으면 책임을지라고..

정말 어이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욕을 막햇죠

미친x아 x까는소리말라고..

그랫더니 신고하면 어쩌는지 볼래?

이러는겁니다.

"야 미친뇬아 너도 죻대 까는소리하지말고 전화하지말아라~"

그러고 그냥 끊었습니다.

근데 그날 일이 안풀리는거에여

그리고 문자가 또옵니다.

"ㅆ1발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

너무 어이없고 불안도해서 제가 전화를 햇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는데"

오늘 만나잡니다..

어쩔수없이 떨쳐내지못하고 밤에 만낫죠

그리고 싫지만 또 여관에서 재울수밖에없었습니다.

보아하니 보아닮앗는데 집나온거같드라고요

밥사달라 머해달라 요구도많고.

그리고 다음날 헤어지고

누구 낚았는지 문자는 뜸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문자 3개 주고받았거든요?

근데 저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

이년 또라이인거같은데 어떻게 헤어날수있는 방법없나여?

이번주말에도 벙개할껀데... 욕구가 안생겨여 ㅜ.ㅜ

그리고 얘 귀엽고 이쁜데 버디아이디 서로 교환하실 형 동생들

리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