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 겨울방학때, 작은아빠와 사촌형 둘, 그리고 사촌동생과 함께 용평 스키장에 갔습니다.
역시 방학이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저는 빨리 스키를 타고싶어서 리프트권을 끊고 스키신발을 신고 친척동생과 둘이서 아주 신나게
스키를 타면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밤 11시정도에 중급 리프트인가 중상급 리프트를 타고
가드 (안전바) 를내렸습니다.. 30살정도 되보이시는분, 저, 친척동생,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형,,
이 순서로 앉았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게 리프트를 타고 쭉 올라가고 있엇는데. 친척동생이 "이제 안전바 올릴께요~~" 라고 말을 하길래. 저는 안전바를 너무 일찍 올린다 싶어서,, "왜지금올려 새끼야" 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새끼야에 힘을 팍 주면서 !!
근데 안전바를 올린다고 했던 사람이 제 친척동생이 아닌 제일 끝쪽에 앉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 형이었습니다... 저는 무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고 끝쪽에 앉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형도 같이 당황해서, 낮은 목소리로 "어..... 어....."라고만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그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던 형은 제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새끼야 라고해서 좀 불량한 고등학생으로 보았는지
저한테 뭐라고 못하시더군요.. 내 목소리가 그렇게 삭았나..,,,ㅠㅠ
그광경을 보고 제 친척동생은 한참 웃고있다가,, 제가 계속 아무말도 못하니까
자기가 제대신 사과하더라구요,, 근데 이 황당한 상황에서 제일 왼쪽에앉은 30대 아저씨는
본척만척 한체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산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아무 말도못하고 친척동생이 죄송하다고 할때
인사만 했습니다 아무말도 못해 미안한 마음에 고개만 숙였다 올렸다,,
그형이 제가 고개 까딱까딱 하셨던걸 보셨는지 안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했습니다,,
어느세 리프트가 도착지점까지 다와있었고, 저는 친척동생 놔두고 리프트에서 내리자마자
뻘줌해서 바로 스키를 타고 쭈우욱 내려왔습니다 ㅠㅠ 이제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후회되더라고요. 내가 사과를 했으면 됬는데,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한내가 정말
바보같아서ㅠㅠ ,, 저는 몇일동안 이일이 생각날때마다 웃엇습니다, ㅋㅋㅋ 너무 지금생각해봐도
스키장에서 말실수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기는 16세 어린 청소년 입니다,,
아마도 제가 다른 글쓴이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어릴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도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 겨울방학때, 작은아빠와 사촌형 둘, 그리고 사촌동생과 함께 용평 스키장에 갔습니다.
역시 방학이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저는 빨리 스키를 타고싶어서 리프트권을 끊고 스키신발을 신고 친척동생과 둘이서 아주 신나게
스키를 타면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밤 11시정도에 중급 리프트인가 중상급 리프트를 타고
가드 (안전바) 를내렸습니다.. 30살정도 되보이시는분, 저, 친척동생,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형,,
이 순서로 앉았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게 리프트를 타고 쭉 올라가고 있엇는데. 친척동생이 "이제 안전바 올릴께요~~" 라고 말을 하길래. 저는 안전바를 너무 일찍 올린다 싶어서,, "왜지금올려 새끼야" 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새끼야에 힘을 팍 주면서 !!
근데 안전바를 올린다고 했던 사람이 제 친척동생이 아닌 제일 끝쪽에 앉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 형이었습니다... 저는 무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고 끝쪽에 앉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형도 같이 당황해서, 낮은 목소리로 "어..... 어....."라고만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그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던 형은 제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새끼야 라고해서 좀 불량한 고등학생으로 보았는지
저한테 뭐라고 못하시더군요.. 내 목소리가 그렇게 삭았나..,,,ㅠㅠ
그광경을 보고 제 친척동생은 한참 웃고있다가,, 제가 계속 아무말도 못하니까
자기가 제대신 사과하더라구요,, 근데 이 황당한 상황에서 제일 왼쪽에앉은 30대 아저씨는
본척만척 한체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산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아무 말도못하고 친척동생이 죄송하다고 할때
인사만 했습니다 아무말도 못해 미안한 마음에 고개만 숙였다 올렸다,,
그형이 제가 고개 까딱까딱 하셨던걸 보셨는지 안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했습니다,,
어느세 리프트가 도착지점까지 다와있었고, 저는 친척동생 놔두고 리프트에서 내리자마자
뻘줌해서 바로 스키를 타고 쭈우욱 내려왔습니다 ㅠㅠ 이제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후회되더라고요. 내가 사과를 했으면 됬는데,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한내가 정말
바보같아서ㅠㅠ ,, 저는 몇일동안 이일이 생각날때마다 웃엇습니다, ㅋㅋㅋ 너무 지금생각해봐도
어이없는 상황이었네요,,ㅋㅋㅋ
제가 말을 조리없게 하지를 못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사과를하는게 도리였는데 아이고 정말
그분한테 죄송합니다,,
그리고 악플은 아직 마음어린 청소년에게는 독이된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