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아빠 건강도 돌아봅시당~

Nicole2003.08.29
조회463

 

어젠 울 자갸 친구 생일이었슴다.. 그래서  친구들과 마눌씨들  모였는데여~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슴다..(정말 잊을수 없는 날이 될듯..)

 

한 친구는 못왔는데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IMF때 공장을 정리했는데 그때 생긴 빚이 갑자기 튀어나왔답니당

 

또 한친구도 못왔는데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검사받았는데 결과가 그때 나왔댑니다..

 

암 말기랍니다..

 

그것 만으로도 분위기 침체되었는데요..

 

갑자기 생일 맞은 사람이 전화받구 난리 났슴다..

 

아버지가 쓰러지셨답니다.. 에휴~

 

저희 아빠두 간이 안좋은듯 한데..(한의사두 그렇구 주위서 간이 안좋다구 병원가라 하는 상태)

 

자신의 몸은 자기가 잘 안다구 절대 병원 안가십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걱정되네요~

 

열분들도 가끔 아빠 건강걱정좀 해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