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열받어~

겨울신부2003.08.29
조회847

부산의예비신부가 날을 받은 관계로 인제 겨울 신부로 바꿨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속상하네요~으이구~열받어~

벼칠 전 웨딩샾에서 계약하는 날 오빠랑 웨딩샾에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그 날 오빠 주차하다가 기둥에 차 밖아서 15만원 주고 어제 차를 고쳤어요

 

그 런 데

 

오늘 아침 9시 30분쯤 되서 전화가 와서리~으이구~열받어~

내 사고쳤다~~~~

그러는거에요

우리의 결혼생활에 대해 생각하다가 앞의 차를 밖았데여~~~으이구~열받어~

견적은 150만원~~~~으이구~열받어~

한달 월급에 가까운 돈....뜨억~~~!

 

요즘 정신없이 어리버리하게 다닌다고 막 잔소리 했어요

돈 없다고 아끼고 아끼면서 사는데....

한달 월급의 90%나 차지하는 돈을 하루 아침에 훌러덩~!

며칠 전에 차 수리비랑 합치면 한달 월급이네용~~~ㅡㅡ

피해자는 병원에 목이 뻐근하다 그래서 입원하라 그랬다네요~

 

울 오빠도 그래서 병원 입원한 적 있는뎅.....ㅠㅠ

 

잔소리 한바가지 하고 나니까 좀 미안터라구요~

그래서 오빤 다친데 없어~~~?했져~뭐~~~

그래두 속살한건 속상한겁니다....

으이구~~~

오빠야 정신 좀 차리고 댕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