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34.. 아직 총각입니다. 남들은 자식들 거느리고 건사하기 바쁠 나이지만 전 아직 공식적으론 싱글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싱글이기도 아니기도 합니다. 잠오지 않는 새벽 답답한 맘에 제이야길 좀 할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보고싶고. 제나이 34. 그녀 **. 저 팀장, 그녀 사원... 그녀 남친과 근10년째 열애중.... 석달전 쯤 그녀는 신입사원으로 전 팀장으로 회사 설명을 위해 첨 대면했습니다. 첫인상 그녀의 성격이 넘 좋았습니다. 참 밝은 아가씨네 그렇게 생각했죠. 첨봤을때... 첫 출근하던날 저희 팀으로 배정이 됐고 허~ 알고 보니 사는 곳도 바로 인근이였고 제가 운동하는곳 바로 옆집이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친밀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원들끼리 두번쯤 회식을 했을 때 회식자리에서 먼저 일어선 그녀를 택시타는곳 까지 바래다 주려다 일이 복잡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나간 그녀를 불러 세워 가방을 들어주니 그러더군요. 음~~~~~ 저한테 너무 잘해 주지 마세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내가 자기 첫사랑이랑 많이 닮았다고.. 아마 절 보면 첫사랑이 생각나나 봅니다. 그리고 택시 타기전에 뽀뽀를 내게 하고 갑니다. 헉~ ㅠ.ㅠ 그때부터 전 그녀에 포로가 되버렸습니다. 아~ 그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보통 연인들이하는건 다해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그녀 남자친구가 버젓이 있고 퇴근을 하면 그녀는 남자친구 집으로 퇴근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에는 자정을 넘기고 들어가죠.. 그리고나서 제게 연락이 옵니다. 집에 들어왔다. 잘자라고.. 남친은 제가 그냥 찝쩍이는 정도로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어떻게든 그녀의 남친을 짤라낼려고 싸움도 붙이게 할려고 해봤지만 결과적으론 둘 사이 만만치 않은 장벽이란 건만 느끼고 그녀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못 살거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제일 먼저 둘이 출근을 하면 아무도 없는 사무실 안에서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합니다. 완죤 애인인데... 저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요즘은 그런 이야기가 뜸하지만 불과 2주전만해도 그녀도 제게 보고싶다. 만지고싶다 그랬었는데.....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지.. 계속 기다리면 그녀 내게 올까. 아님 이상태로 죽~ 그도 저도 아니면 난 잠시 노는.... ㅠ.ㅠ 난 양다리 걸친 대상인가. 절친은 그러더군요. 넌 세컨드라고. 그냥 엔죠이 하라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기다려? 그만 만나?
제나이 올해 34.. 아직 총각입니다.
남들은 자식들 거느리고 건사하기 바쁠 나이지만 전 아직 공식적으론 싱글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싱글이기도 아니기도 합니다.
잠오지 않는 새벽 답답한 맘에 제이야길 좀 할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보고싶고.
제나이 34. 그녀 **. 저 팀장, 그녀 사원... 그녀 남친과 근10년째 열애중....
석달전 쯤 그녀는 신입사원으로 전 팀장으로 회사 설명을 위해 첨 대면했습니다.
첫인상 그녀의 성격이 넘 좋았습니다. 참 밝은 아가씨네 그렇게 생각했죠. 첨봤을때...
첫 출근하던날 저희 팀으로 배정이 됐고 허~ 알고 보니 사는 곳도 바로 인근이였고 제가 운동하는곳 바로 옆집이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친밀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원들끼리 두번쯤 회식을 했을 때
회식자리에서 먼저 일어선 그녀를 택시타는곳 까지 바래다 주려다 일이 복잡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나간 그녀를 불러 세워 가방을 들어주니 그러더군요.
음~~~~~ 저한테 너무 잘해 주지 마세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내가 자기 첫사랑이랑 많이 닮았다고.. 아마 절 보면 첫사랑이 생각나나 봅니다.
그리고 택시 타기전에 뽀뽀를 내게 하고 갑니다. 헉~ ㅠ.ㅠ
그때부터 전 그녀에 포로가 되버렸습니다. 아~
그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보통 연인들이하는건 다해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그녀 남자친구가 버젓이 있고
퇴근을 하면 그녀는 남자친구 집으로 퇴근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에는 자정을 넘기고 들어가죠..
그리고나서 제게 연락이 옵니다. 집에 들어왔다. 잘자라고.. 남친은 제가 그냥 찝쩍이는 정도로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어떻게든 그녀의 남친을 짤라낼려고 싸움도 붙이게 할려고 해봤지만 결과적으론 둘 사이 만만치 않은 장벽이란 건만 느끼고 그녀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못 살거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제일 먼저 둘이 출근을 하면 아무도 없는 사무실 안에서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합니다.
완죤 애인인데...
저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요즘은 그런 이야기가 뜸하지만 불과 2주전만해도 그녀도 제게 보고싶다. 만지고싶다 그랬었는데.....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지..
계속 기다리면 그녀 내게 올까. 아님 이상태로 죽~ 그도 저도 아니면 난 잠시 노는.... ㅠ.ㅠ
난 양다리 걸친 대상인가. 절친은 그러더군요. 넌 세컨드라고. 그냥 엔죠이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