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서 다른 여자 이름 불러놓고 .. 절 사랑한다고 용서해달래여

뭬췐넘2008.02.21
조회450

휴.....

제 얘긴데요.. 저는 여자구요

남친이 제 앞에서..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너무 다정하게

 

제 이름이 영자란 가정하에

영자가 아닌.. 순희야!!! 이렇게 ㅠㅠ

 

그래서 바로 순희가 누구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하는 말이

 

1년 전에 알던 여자 동생인데

자기도 모르게 그 여자 동생 이름이 튀어나왔다

미안하다..

이러는거에요

 

여쭤보고 싶은건..

 

남친의 말로는....

순희란 아인 그냥

1년 전에 알던 여동생일뿐이고

1년 동안 연락 한 번 없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여친 앞에서 그 여동생 이름(순희야)을 부르나요?

것도 아주 다정하게................... ㅠㅠ

 

제 생각엔..

지금 현재진행형이거나

남친의 맘 속에.. 깊이 자리매김한 여자인 듯 한데

그래서 그 이름이 익숙하고 그리워서

제 앞에서 감히.. ㅠㅠ 그 여자 이름을 불러댄것 같은데여 것도 맨정신에...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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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남친이 변명을 해대고 있어여

저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만난 적도 없고 혼자 소설 쓰지 마라..

이러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남친에게 꺼져버리라고 하는 중이구요 ㅠㅠ 흑....... 넘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