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키로 56까지뺐지만다시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ㅠ,ㅠ2008.02.21
조회23,206

운영자님은,,제가 다이어트 이야기 쓰면

다 인기짱에 해주시네요 ㅠㅠ

제고민이 전해졌나보네요 무튼 감사해요,,

리플모두잘읽어 보았구요

저같은 여자 많은가봐요 ㅠㅠㅠ 우리힘내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딱풀로도 해보구요,달리기도해보고 줄넘기도해볼께요^^

모두 감사해요 진심으로 리플달아주셔서

무엇보다,,중독이 되버린 과자를 그만먹어야 할텐데,,ㅠ

그럼 화이팅!!!!

 

 

안녕하세요?저는23살 다이어트하는 여자 입니다

전 얼굴에 살이 너무 많습니다 ㅠ

그래서 더욱 뚱뚱해보이고

뭐 얼굴자체가 큰편입니다~ 수술도 하고싶지만 돈이없어요,ㅠ

부모님은 반대시구요,

주위 어르신들은 복있는 얼굴이라고

귀엽다고 이쁘게생겼다고하지만

오크녀같은 외모입니다,우가우가!!

 뭐 뚱뚱해서 제자신을 낮추게 되네요 ㅜ

이야기가 다이어트이야기안하고 얼굴크기 한탄했네요

너무너무 속상해서요,,

그럼 제다이어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전 160 작은키?에 70까지 나갔습니다

<남친을 만나기전엔 52,,,,>

타지생활로인한 피자 통닭 밥을 해결했습니다

고향에 내려와서 다이어트, 정확히 12월 11일시작

한달만에 10키넘게 감량을 했습니다 약 1월 15일

무조건 안먹었습니다

하루에 1끼만 먹고 <소량>

전 나름 다이어트 성공해서

약60키로가 되자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충격적인말을 했습니다

친구들도,,요즘애들은 왜얼굴이작은지

넌 얼굴에 살이 너무 많아서 빠진거 티안나

허리랑 팔 다리는 얇은데 얼굴이,,,,,,,크다,,,

이런식의 말,,,ㅠㅠㅠㅠㅠㅠ상처많이받았어요

그후 전 56까지 빠졌습니다

하지만,,, 빠져도 이런소리를 들으니 자신감이 없어져서

1주일만에 2키로가 붙어 지금은 58입니다

<과자만 먹고있습니다 다행히 요요현상은 많은편은아니네요>

뭐 운동으로 뺀살이아니라 울퉁불퉁 멋대로 빠진 나의살들,,

왜 착각을하고 남자친구를 만나서 그런소리를 들었던지,,ㅠ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우울증떄문에 친구들도 안만나고

그남자랑도 그냥 연락자주안합니다!!!

2년동안 사겼지만, 전 저를 이뻐해주는 사람 만나고싶습니다

오늘부터 운동으로 체지방 쏙쏙 뺄것입니다

과자도 끊을꺼구요

확실히 울퉁불퉁한 몸매

교정해야할듯싶네요

저주받은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얼굴살

다 사라지는 그날까지,

목표는 43이지만 47까지 약 10키더 뺄생각입니다

ㅠㅠ ,,근데 고수님들 운동하면 얼굴살도 빠지겠지요,,?

 

혹시 글씨 틀린곳이 있을지도 몰라요 제버릇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에고,,,, ㅠ자신감이 없어져서 밖에 나가기도 싫네요,,,

미녀는 괴로워 한나처럼 변신하고싶네요

 

아 너무길게써서 ㅈㅅ하구요,,늦었지만 2008년 복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