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유 ..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저는 올해 27이고 오빤 올해 30살이예요. 2006년 11월에 만났고. 처음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어요. 오빤 애초에 결혼이 아니면 만날 이유 없다였쬬. 난 .. 결혼 하려고 만났다기 보다 .. 그냥 그런거에 이끌려서 지금까지 만나고있는데 . 한여자만 위할줄 알고 정말 내여자위하는 마음 하난 으뜸이예요 .. 이런부분에서 오빠같은사람 드물거예요 ㅠ 근데 흠이라면 .. 성격이 쪼옴. .. 머랄까? 암튼 조은성격은 아녜요.. 처음엔 성격때문에 부딪히는 부분들도 많았고 . . 난 다 너그럽게 포용하는 성격이고 . 오빤 쫌 까칠한 스타일??? 약간 이기적이고 상대방배려할줄을 몰라요. 남의말을 잘 안듣고 자기주장이 뚜렷해요. 그런부분에서 어느순간부터 ..결혼은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다가도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 직장있고 나한테 잘하면됐지.. 다 조은사람이어딧겠어 하고 .. 그렇게 위안해왔어요.. 한번씩 짜증날때면 이런생각은 싹 가시고 정말 결혼은 아니겠다는 확신만 생기죠. 그러던 중 .. 요근래 이사람이 조금씩 조아져요 .. 사실 만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은 아니었거든요 . 그냥 나한테 잘하니까 .. ㅡㅡ;; 성격때문에 결혼 아닌거같단 얘길한뒤로 나름 노력해서인지 .. 성격적으로 안조은 모습들도 보이지 않고 .. 그냥 결혼해야지 싶은 생각이 들쯔음 엄마따라 절에를 갔는데 스님이 궁합을 봐준다셔서 보여드렸더니 안좋은궁합이라면서 자세한말은 안하시고 헤어지라는거예여 ㅠㅠ 전부터 몇군데 사주를 보긴했는데 그때도 좋은궁합은 아니었어요. 궁합도 그렇지 .. 정말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헤어져야지 맘 먹고있는데 마침 계기가 돼서 작은 다툼이있었어요 .. 그걸 핑계삼아 헤어지자 말했쬬 . 그러고 나서 너무 맘이 아픈거예요. .. 그사람 못잊겠는거예요. 너무 힘든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한테 연락이오고 정말 헤어질 맘이냔 말에 .. "아니" ........... 하고 말해버렸어요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얄지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그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은ㄷ ㅔ .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오빠도 오빠집에서도 결혼할걸로 알고계시는데 .. 내가 결혼안할거면 확실하게 얘길해야하는 상황인데 말하면.. 바로 끝나버릴거니까 .. 아무말도 못하겠는거예요. 답답합니다 .. ㅡㅡ 오빤 결혼이 아니면 만날이유가없다. 난 결혼은 아닌데 헤어지긴 싫다 . 내가 이기적인가요?? ㅡㅡ ''
ㅠㅠ 성격 .. 그리고 궁합 .
히유 ..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저는 올해 27이고 오빤 올해 30살이예요.
2006년 11월에 만났고. 처음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어요.
오빤 애초에 결혼이 아니면 만날 이유 없다였쬬.
난 .. 결혼 하려고 만났다기 보다 .. 그냥 그런거에 이끌려서 지금까지 만나고있는데 .
한여자만 위할줄 알고 정말 내여자위하는 마음 하난 으뜸이예요 ..
이런부분에서 오빠같은사람 드물거예요 ㅠ
근데 흠이라면 ..
성격이 쪼옴. .. 머랄까? 암튼 조은성격은 아녜요..
처음엔 성격때문에 부딪히는 부분들도 많았고 . .
난 다 너그럽게 포용하는 성격이고 . 오빤 쫌 까칠한 스타일???
약간 이기적이고 상대방배려할줄을 몰라요. 남의말을 잘 안듣고 자기주장이 뚜렷해요.
그런부분에서 어느순간부터 ..결혼은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다가도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
직장있고 나한테 잘하면됐지.. 다 조은사람이어딧겠어 하고 .. 그렇게 위안해왔어요..
한번씩 짜증날때면 이런생각은 싹 가시고 정말 결혼은 아니겠다는 확신만 생기죠.
그러던 중 .. 요근래 이사람이 조금씩 조아져요 ..
사실 만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은 아니었거든요 . 그냥 나한테 잘하니까 .. ㅡㅡ;;
성격때문에 결혼 아닌거같단 얘길한뒤로 나름 노력해서인지 ..
성격적으로 안조은 모습들도 보이지 않고 ..
그냥 결혼해야지 싶은 생각이 들쯔음 엄마따라 절에를 갔는데 스님이 궁합을 봐준다셔서
보여드렸더니 안좋은궁합이라면서 자세한말은 안하시고 헤어지라는거예여 ㅠㅠ
전부터 몇군데 사주를 보긴했는데 그때도 좋은궁합은 아니었어요.
궁합도 그렇지 .. 정말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헤어져야지 맘 먹고있는데
마침 계기가 돼서 작은 다툼이있었어요 .. 그걸 핑계삼아 헤어지자 말했쬬 .
그러고 나서 너무 맘이 아픈거예요. .. 그사람 못잊겠는거예요. 너무 힘든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한테 연락이오고 정말 헤어질 맘이냔 말에 ..
"아니" ...........
하고 말해버렸어요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얄지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그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은ㄷ ㅔ .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오빠도 오빠집에서도 결혼할걸로 알고계시는데 .. 내가 결혼안할거면 확실하게 얘길해야하는 상황인데 말하면.. 바로 끝나버릴거니까 .. 아무말도 못하겠는거예요.
답답합니다 .. ㅡㅡ
오빤 결혼이 아니면 만날이유가없다.
난 결혼은 아닌데 헤어지긴 싫다 .
내가 이기적인가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