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사귀면서 동거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모르지만 남자측 집에서는 다알고 있구요 1월말에 이사를 왔는데 집주인에게는 남자친구 어머니 아버지 모두 오셔서 집주인한테 며느리라고 소개까지함... 남자친구는 올해29 저는 25이구요 저같은경우에는 그동안 학교다니다 이번에 졸업했구요 그것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있게 되었구 남자친구는 이번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둘다 졸업이 좀 늦고 남자친구 경우 몸이 좀 아팠음 1년동안 그래서 1년을쉬다보니..) 취업해서 이번에 일하는데 처음 하는 일 이고 회사가 좀 과도기적이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좀 피곤해 했습니다. 이남자 자상한 성격이고 해서 전화연락도 잘하고 잘받고 하는데 어느샌가 저만 느낀것인지 회식자리만 가면 연락이 잘안되더라구요 그런문제로 다툼이 잦아 졌습니다. 요1달정도를요~ 계속 이건아니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2월 6일날 저한테 진지하게 얘기하더군요 어머니랑도 얘기해봤는데 너랑 언제까지 소꿉장난하는것처럼 이렇게 살수없다. 나 이제 직장도 잡고 했으니까 너희 아버님도 만나뵙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런데 우리가 둘이서 이렇게 살고있으면서 너희 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리는건 쑈하는거 아니냐고 우리 요즘 매일 싸우는것도 그렇고 우리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잠시 떨어져있으면서 왔다갔다하 는것이 좋을것같다고..대신 반드시 1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만나자고... 상황이좋으면 그러자고 했을텐데(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그런데 그땐 남자친구는 저랑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봐요..자긴 싫다고 하더라구요 ) 안좋은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서운하고 싫어서 뭐라고 화냈어요 그러다가 생각해본다고 말하고 좋은 마음으 로 연휴기간이 여서 각자 집에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때서 부터 심하게 연락이..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고만나는데 원래 1차 2차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 꼬박꼬박 잘했습니다. 근데 연락 잘안되더군요 거기다가 연휴때 전화 했을때 자꾸 통화중 이더라구요.. 그거에 화가나서 왜자꾸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하냐구~이럴꺼면 정말 그만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을헀습니다. 그랬더니 진심이냐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끝었습니다. 화를 내며( 물론 연인끼리 해선 안될말이고 합니다만 저는 저한테 관심좀 가져달라고 날 좀 더 사랑해달라고 그런의미로 한말인데 감정적으로 욱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_) 그리고 막 생각하다가 지쳐서 잠이 잠깐 들었는데 4시간후 문자가 이렇게 와있더군요 헤어지자..니짐은 내가 싸서 택배로 보내주고 니가 꿔준 100만원은 계좌로 보내줄꼐 집키는 우편으로 보내줘... 라구 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막상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못견디 겠더군요 울면서 잡았는데도 매정하더군요...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자기 이름으로 된집이고 하지만 쫒아내듯이 그렇게 말하는 거 같아서 짐을 싸서 나가도 내가 싸서 나간다고 하고 짐싸러 내가 가겠다고 그렇게 말하고 아침에 짐을 싸러 올라 갔습니다. 그때가 연휴끝난 토요일 9일날 이였어요.9일날 새벽에 헤어지자고 하고 아침에 바로갔었죠 근데 도저히 전 짐을 못싸겠더라구요.. 맘이 아파서 그래서 오빠 오기만을 기다려서 얘기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는 어제 4시간동안 술먹고 다 결정내렸다고 너한테 모질게 하고 싶지않으니까 가라고~ 그러더군요 갑자기 변한 모습에 너무 어의가 없더군요 6일까지만 해도 우리 내년에 결혼하자~~이러던 사람이 너무 변해있었습니다. 아무리 대화해도 나아질것 같지 않았습니다. 지금 절보고 있으면 그냥 이자리에서 헤어지고 싶을꺼 같다고 너 나랑 헤어지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유라도 말해달라고 하니까 지금 말하면 헤어져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러니까 잠시만 자기 가만히 두라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대화를 해도 계속 이런 대답뿐이고 합의 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시간이 좀 필요한것 같아서 오빠가 나 짐싸거 내려 가라고 하는 거 아직까지 우리 미래를 위해서 그런거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그럼 오빠 뜻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싸서 보내준다고...저도 알았다고 말하고 저를 버스타는데 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그리고 난다음 가만히 냅뒀더니 그날도 그다음날도 연락을 내내 안하더군요 그래서 11일날 근처에 병원 갈일도 있고 해서 병원갔다가 제가 짐을 싸는것이 나을꺼 같더군요 오빠가 싼 짐 제가 덜컥받게 되면 기분 너무 안좋을꺼 같아서.. 그래서 전화해서 짐 샀냐고 얘기 했더니 안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짐을 싸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짐가지고 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컴퓨터를 하게 되었는데 즐겨찾기 목록을 누르려다가 잘못 눌러서 기록을 누르게 되었는데 거기 싸이월드에 들어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싸이월드를 안하는 사람인데...비밀번호 잊어버려서 아예 한번도 안하고 있거든요... 2년 사귀는 내내 그랬어요 근데 싸이에 들어간 흔적이 너무 이상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거기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2명의 싸이를 들어가있더군요 너무 기분도 이상하기도 하고 처리해줄문제가 있었는데 그걸 못처리해줘서 그얘길 전달하려고 했는데 밧데리가 없어서 남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찾아갔다니 급하게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뭐 나한테 캥기는거 있냐고 무슨 끌고나오다시피 하냐고 하면서 따지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도대채 왜 그러냐고 하면서 전 또 난리쳣죠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끝까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갑자기 변해버렸는지.... 저는 기다린다 그러고 남자친구는 그러지말라고 그러고 그렇게 실갱이하다가 남자친구는 다시 회사로 전 다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성급했나 싶어서 문자로 빨리 돌아 올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내가 성급한것 같다고 맘편해지면 연락하라고 그때 얘기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문이 나도 많이 생각하고 내린결론이라고 헤어지자고...끝까지 그러더군요 전 그러던가 말던가 기다린다고 하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 지금 이러는 거 미련이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하고 도 몇일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전화했더니 너 내말 뻘로 들었냐고 헤어지자고 아주 날뛰더군요 전또 잡고 잡고 잡고~왜그러냐하고~~니가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저도 너무 상처받고 더이상 내가어떻게 해도 안되겠구나 싶어서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얘기하고 좋게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그날이 2월 13일이구요./ 돈은 1월18일날 부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좌번호좀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 문자로 보내주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맘이 아푸고 속상해서 이리저리 친구들 만나고 여행다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월급 들어오는거 빤한데 100만원 한꺼 번에 저한테 주면 생활안되는거 뻔하고 해서 또 전 돌아올것만 같았습니다. 그때까지...오빠가 다시.. 그리고 그돈 한꺼번에 다 받아 버리면 정말 저 떠나 버릴 것만 같아서 19일날 전화를 했습니다/ 나눠서 달라고 천천히 ~ 그런데 계속 통화중이 더군요 그래서 다시하고 다시하고 하는데 1시간동안이나 통화중;;;몬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핸드폰 사용시간 조회를 해봤더니 21시간이나 썻더군요 전화를 이번달만.. 전화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런데 요금제 조회를 해봤는데 13일날 커플요금제로 묶여져있더군요..제가 헤어지자고 한 바로 다음날... 그리고 9일날 동갑인 알바하던 여자 아이가 커플요금제로 묶었더군요 제가 힘들다고 얘기하고 헤어지자고 되던날이더라구요~ 여태까지 나한테 이렇게 했던것이 다 그여자 때문이였던거였나보더라구요~ 너무화가 나서 19일날 바로 회사에 가서 완전히 깽판을 처버렸습니다. 그여자 머리채잡고 싸대기 때리고...둘이 완전 개망신을 줬줘... 그리고 끌려나와서 남자친구랑 얘기하게 되었구요..남자친구 완전 회사에서 짤릴판 사장님과 본부장님과 다있었구 그자리에 중요한 계약건이 걸린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했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고 나면 후련할줄알았는데 안그렇더군요 어떻게하다가 일이이지경에 까지 이르게 됬는지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후련할줄 알았는데 너무 기분이 바닥이 였습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실의에 빠지고 넋이 나간표정으로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 그런짓을 해놓구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진솔한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저랑 사이 안좋을때 술한잔 하고 그럴때 그여자가 힘이 되줬다고 하더군요...아직 완전히 사귀는 그런사이는 아니고 거의 뭐 그런사인듯했습니다. 오해의 부분도 잇고 ... 서로 대화가 너무 부족했더라구요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더라구요 일도 못하게 만들고ㅠ 평생직장으로 생각했는데...직장때문에 무리하게 형편안되는데두 일하는 근처로 이사하고 그랬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내 현재고 미래던 내전부인 남자가 그렇게 실의에 빠져있는 모습 보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더군요ㅠ 그렇게 한참 대화했습니다. 상황은 이미 돌이키기 힘들어졌구요.... 일을 저지를땐 앞에 아무것도 뵈는게 없어서 그렇게 깽판을 부렸는데 이일로 상심하는 남자친구모습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ㅠ 그리고 아무튼 몇시간동안 나눈 이야기를 다 쓰자면 너무 길고 좋게 끝내고 직장잃게 만든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나때문에 이렇게 된일이라 나 너무 걱정되니까 새로 직장얻게 되면 연락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나 죄책감에 견디기 힘들다고..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시간많이 흘러서 마음 편해지면 그때 술한잔하고 다시 한번 보자고 얘기 하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넋이 나간 남자친구 나쁜짓이라도 할까바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당부하면서 오고 집에 와서 그여자한테 문자했습니다. 그전여자친구인데 사과는 안할께요 미안한건 오히려 그쪽인거 같으니까 마음안변했으면 많이 힘들텐데 옆에 있어주길바란다고.. 미친 오지랖인거 알고 힘들때 옆에 있어줄수있는 사람이 내가 아닌 그여자인게 너무 화가나고 슬펐지만 잘못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답문이 왔습니다. 저때문에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오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고..억장이 무너지더군요 ㅠㅠ 난 아직 이남자가 전부인데 전벌써 과거의 여자가 되어있는 듯한 느낌에..... 다시 정말 되돌리고 싶어 죽겠습니다ㅠ 다시 돌이킬수 없는 것일까요? 연애의 목적에서 보면 강혜정때문에 박해일이 직장잃고 그러다가 다시 둘이잘되잖아요 시간지나고.. 그렇게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도 되고 다 괜찮으니까 제 옆에만 있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남자가... 19일날 그렇게 한 행동 너무 후회하고 다시 돌이킬수 없을꺼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ㅠ 20일날 전화했습니다. 너무 걱정되서 직장 어떻게 됬냐고 .. 아직은 모른다고 하더군요..분위기는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그렇게 몇마디 40초정도의 짧은 통화를 마치고 또 마음이 안좋아서 미친듯이 울고 여태 이렇게 있습니다. 아~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남자 다시 돌아오게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우리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이야기가 너무 길군요...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전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돌아갈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현실로 안와닿아서 죽겠습니다. 이남자 다시 저한테 돌아올수 있을까요?
2년동안 동거한 남자친구..
2년동안 사귀면서 동거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모르지만 남자측 집에서는 다알고 있구요
1월말에 이사를 왔는데 집주인에게는 남자친구 어머니 아버지 모두 오셔서
집주인한테 며느리라고 소개까지함...
남자친구는 올해29 저는 25이구요
저같은경우에는 그동안 학교다니다 이번에 졸업했구요 그것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있게 되었구 남자친구는 이번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둘다 졸업이 좀 늦고 남자친구 경우 몸이 좀 아팠음 1년동안 그래서
1년을쉬다보니..)
취업해서 이번에 일하는데 처음 하는 일 이고 회사가 좀 과도기적이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좀 피곤해 했습니다.
이남자 자상한 성격이고 해서 전화연락도 잘하고 잘받고 하는데 어느샌가 저만 느낀것인지
회식자리만 가면 연락이 잘안되더라구요 그런문제로 다툼이 잦아 졌습니다.
요1달정도를요~ 계속 이건아니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2월 6일날 저한테 진지하게 얘기하더군요
어머니랑도 얘기해봤는데 너랑 언제까지 소꿉장난하는것처럼 이렇게 살수없다.
나 이제 직장도 잡고 했으니까 너희 아버님도 만나뵙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런데 우리가 둘이서 이렇게 살고있으면서 너희 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리는건 쑈하는거 아니냐고
우리 요즘 매일 싸우는것도 그렇고 우리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잠시 떨어져있으면서 왔다갔다하
는것이 좋을것같다고..대신 반드시 1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만나자고...
상황이좋으면 그러자고 했을텐데(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그런데 그땐 남자친구는
저랑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봐요..자긴 싫다고 하더라구요 ) 안좋은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서운하고 싫어서 뭐라고 화냈어요 그러다가 생각해본다고 말하고 좋은 마음으
로 연휴기간이 여서 각자 집에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때서 부터 심하게 연락이..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고만나는데 원래 1차 2차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 꼬박꼬박 잘했습니다.
근데 연락 잘안되더군요 거기다가 연휴때 전화 했을때 자꾸 통화중 이더라구요..
그거에 화가나서 왜자꾸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하냐구~이럴꺼면 정말 그만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을헀습니다. 그랬더니 진심이냐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끝었습니다. 화를 내며( 물론 연인끼리 해선 안될말이고 합니다만 저는 저한테 관심좀 가져달라고 날 좀 더 사랑해달라고 그런의미로 한말인데 감정적으로 욱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_)
그리고 막 생각하다가 지쳐서 잠이 잠깐 들었는데 4시간후 문자가 이렇게 와있더군요
헤어지자..니짐은 내가 싸서 택배로 보내주고 니가 꿔준 100만원은 계좌로 보내줄꼐
집키는 우편으로 보내줘...
라구 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막상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못견디 겠더군요
울면서 잡았는데도 매정하더군요...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자기 이름으로 된집이고
하지만 쫒아내듯이 그렇게 말하는 거 같아서 짐을 싸서 나가도 내가 싸서 나간다고 하고
짐싸러 내가 가겠다고 그렇게 말하고 아침에 짐을 싸러 올라 갔습니다.
그때가 연휴끝난 토요일 9일날 이였어요.9일날 새벽에 헤어지자고 하고 아침에 바로갔었죠
근데 도저히 전 짐을 못싸겠더라구요..
맘이 아파서 그래서 오빠 오기만을 기다려서 얘기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는 어제 4시간동안 술먹고 다 결정내렸다고 너한테 모질게 하고 싶지않으니까 가라고~
그러더군요
갑자기 변한 모습에 너무 어의가 없더군요 6일까지만 해도 우리
내년에 결혼하자~~이러던 사람이
너무 변해있었습니다.
아무리 대화해도 나아질것 같지 않았습니다. 지금 절보고 있으면 그냥 이자리에서 헤어지고 싶을꺼 같다고 너 나랑 헤어지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유라도 말해달라고 하니까 지금 말하면 헤어져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러니까 잠시만 자기 가만히 두라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대화를 해도 계속 이런 대답뿐이고 합의 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시간이 좀 필요한것 같아서 오빠가 나 짐싸거 내려 가라고 하는 거 아직까지 우리 미래를 위해서
그런거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그럼 오빠 뜻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싸서 보내준다고...저도
알았다고 말하고 저를 버스타는데 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그리고 난다음 가만히 냅뒀더니 그날도
그다음날도 연락을 내내 안하더군요 그래서 11일날 근처에 병원 갈일도 있고 해서 병원갔다가 제가 짐을 싸는것이 나을꺼 같더군요 오빠가 싼 짐 제가 덜컥받게 되면 기분 너무 안좋을꺼 같아서..
그래서 전화해서 짐 샀냐고 얘기 했더니 안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짐을 싸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짐가지고 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컴퓨터를 하게 되었는데
즐겨찾기 목록을 누르려다가 잘못 눌러서 기록을 누르게 되었는데 거기 싸이월드에
들어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싸이월드를 안하는 사람인데...비밀번호 잊어버려서
아예 한번도 안하고 있거든요...
2년 사귀는 내내 그랬어요
근데 싸이에 들어간 흔적이 너무 이상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거기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2명의 싸이를 들어가있더군요
너무 기분도 이상하기도 하고
처리해줄문제가 있었는데 그걸 못처리해줘서 그얘길 전달하려고 했는데
밧데리가 없어서 남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찾아갔다니 급하게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뭐 나한테 캥기는거 있냐고 무슨 끌고나오다시피 하냐고 하면서
따지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도대채 왜 그러냐고 하면서 전 또 난리쳣죠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끝까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갑자기 변해버렸는지....
저는 기다린다 그러고 남자친구는 그러지말라고 그러고 그렇게 실갱이하다가
남자친구는 다시 회사로 전 다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성급했나 싶어서 문자로 빨리 돌아 올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내가 성급한것 같다고 맘편해지면 연락하라고 그때 얘기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문이 나도 많이 생각하고 내린결론이라고 헤어지자고...끝까지 그러더군요
전 그러던가 말던가 기다린다고 하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 지금 이러는 거 미련이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하고 도 몇일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전화했더니 너 내말 뻘로 들었냐고 헤어지자고 아주 날뛰더군요
전또 잡고 잡고 잡고~왜그러냐하고~~니가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저도 너무 상처받고 더이상
내가어떻게 해도 안되겠구나 싶어서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얘기하고
좋게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그날이 2월 13일이구요./
돈은 1월18일날 부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좌번호좀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
문자로 보내주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맘이 아푸고 속상해서 이리저리 친구들 만나고 여행다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월급 들어오는거 빤한데 100만원 한꺼 번에 저한테 주면 생활안되는거 뻔하고 해서
또 전 돌아올것만 같았습니다. 그때까지...오빠가 다시..
그리고 그돈 한꺼번에 다 받아 버리면 정말 저 떠나 버릴 것만 같아서 19일날 전화를 했습니다/
나눠서 달라고 천천히 ~ 그런데 계속 통화중이 더군요 그래서 다시하고 다시하고 하는데
1시간동안이나 통화중;;;몬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핸드폰 사용시간 조회를 해봤더니 21시간이나 썻더군요 전화를 이번달만..
전화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런데 요금제 조회를 해봤는데 13일날 커플요금제로 묶여져있더군요..제가 헤어지자고 한 바로 다음날... 그리고 9일날 동갑인 알바하던 여자 아이가 커플요금제로 묶었더군요
제가 힘들다고 얘기하고 헤어지자고 되던날이더라구요~
여태까지 나한테 이렇게 했던것이 다 그여자 때문이였던거였나보더라구요~
너무화가 나서 19일날 바로 회사에 가서 완전히 깽판을 처버렸습니다.
그여자 머리채잡고 싸대기 때리고...둘이 완전 개망신을 줬줘...
그리고 끌려나와서 남자친구랑 얘기하게 되었구요..남자친구 완전 회사에서 짤릴판
사장님과 본부장님과 다있었구 그자리에 중요한 계약건이 걸린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했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고 나면 후련할줄알았는데 안그렇더군요 어떻게하다가
일이이지경에 까지 이르게 됬는지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후련할줄 알았는데 너무 기분이 바닥이 였습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실의에 빠지고 넋이 나간표정으로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
그런짓을 해놓구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진솔한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저랑 사이 안좋을때 술한잔 하고 그럴때 그여자가
힘이 되줬다고 하더군요...아직 완전히 사귀는 그런사이는 아니고 거의 뭐 그런사인듯했습니다.
오해의 부분도 잇고 ...
서로 대화가 너무 부족했더라구요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더라구요
일도 못하게 만들고ㅠ 평생직장으로 생각했는데...직장때문에
무리하게 형편안되는데두 일하는 근처로 이사하고 그랬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내 현재고 미래던 내전부인 남자가 그렇게 실의에 빠져있는 모습 보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더군요ㅠ
그렇게 한참 대화했습니다.
상황은 이미 돌이키기 힘들어졌구요....
일을 저지를땐 앞에 아무것도 뵈는게 없어서 그렇게 깽판을 부렸는데
이일로 상심하는 남자친구모습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ㅠ
그리고 아무튼 몇시간동안 나눈 이야기를 다 쓰자면 너무 길고
좋게 끝내고 직장잃게 만든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나때문에 이렇게 된일이라 나 너무 걱정되니까 새로 직장얻게 되면 연락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나 죄책감에 견디기 힘들다고..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시간많이 흘러서 마음 편해지면 그때 술한잔하고 다시 한번 보자고 얘기 하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넋이 나간 남자친구 나쁜짓이라도 할까바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당부하면서 오고 집에 와서 그여자한테 문자했습니다.
그전여자친구인데 사과는 안할께요 미안한건 오히려 그쪽인거 같으니까
마음안변했으면 많이 힘들텐데 옆에 있어주길바란다고..
미친 오지랖인거 알고 힘들때 옆에 있어줄수있는 사람이 내가 아닌 그여자인게
너무 화가나고 슬펐지만 잘못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답문이 왔습니다.
저때문에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오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고..억장이 무너지더군요 ㅠㅠ 난 아직 이남자가 전부인데 전벌써
과거의 여자가 되어있는 듯한 느낌에.....
다시 정말 되돌리고 싶어 죽겠습니다ㅠ 다시 돌이킬수 없는 것일까요?
연애의 목적에서 보면 강혜정때문에 박해일이 직장잃고 그러다가
다시 둘이잘되잖아요 시간지나고..
그렇게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도 되고 다 괜찮으니까 제 옆에만 있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남자가...
19일날 그렇게 한 행동 너무 후회하고 다시 돌이킬수 없을꺼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ㅠ
20일날 전화했습니다. 너무 걱정되서 직장 어떻게 됬냐고 ..
아직은 모른다고 하더군요..분위기는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그렇게 몇마디 40초정도의
짧은 통화를 마치고 또 마음이 안좋아서 미친듯이 울고 여태 이렇게 있습니다.
아~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남자 다시 돌아오게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우리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이야기가 너무 길군요...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전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돌아갈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현실로 안와닿아서 죽겠습니다.
이남자 다시 저한테 돌아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