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쩜좋아... 오늘은 4월2일인데... 오늘에서야 소중한 리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쓸당시 너무 힘든상태라 이곳에 글만 올리고 대여섯개의 리플달아주신것만 확인하고 한동안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지도 모른채 일부러라도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우연히 제가 전에 남겨놓은 글들을 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 리플들을 남겨주셨는지... 아침부터 한 글 한 글 읽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 지금 벌써 휴지만 두장째 적시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연 있으신분들... 저보다 더 힘든 일을 겪으신 분들...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제글읽고 다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셨다는 분들... 모두모두 제겐 눈물이고,감사였습니다... 중간에 고비도 있었지만 다시 잘 이겨내고 있는중이고, 무엇보다 아버지 힘드실까봐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이려노력합니다. 소중한 리플들을 더 일찍 발견했다면 아버지 덜 힘들게 해드렸을텐데... 반성합니다... 고생만 하시다 가신 엄마가 먼저 가셔서 그것때문에 항상 기가막히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엄마는 가슴에 묻고 옆에계신 아버지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소중한 리플들을 읽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베플과 몇몇 사연들이 제가 해주고픈 말들을 대신해주시고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잘 모실게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더 잘된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이렇게 크나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저같은 아픔을 가지신 님들도 힘내시고,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아요... 부모님을 위해서라두요... 그리고 신경 많이 써드리도록 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아자아자 화이팅!!!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번달에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언니와 남동생이 있지만 언니는 일찍 독립했고 남동생은 결혼하여 분가를 하고 저만 부모님과 같이 사는중에 엄마가 그만... 정말 시간이 어찌갔는지도 모르겠고 밤마다 술을 안마시면 잠이 안올정도로 믿기지않고 괴롭고 죽고싶었습니다... 정말...살만해지시니깐 가신다는말... 어른들이 종종 말씀하실땐 남의 얘기거니하고 깊이 느끼지못했는데... 그얘기가 저희엄마한테 해당될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정말이지 이제야 조금 살만해지시니깐 병만 얻으신채 억울하게,쓸쓸히...가셔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를 참 미워했었습니다... 아버지도 가난앞에서 어쩔 수 없으셨겠지만 엄마고생시켰던 얘기... 같이 살아오면서도 엄마 고생시키던 모습... 제옆에 엄마가 아닌 아버지가 이렇게 남겨지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엄마 돌아가실 때 누구보다도 시집살이 시키시던 친할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우시더군요... 그모습 보면서 이제와서 잘잘못 따져서 뭐하나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그런 생각을 하니 용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생도 많이 시키셨지만 정도 많이 든 아버지의 마음도 저못지않게 찢어지시고 아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제가 잘해드려야하는데... 지금은 둘이 살게 되면서 아직 적응단계여서 그런진몰라도 순간순간 화가 날때가 있네요... 이런생각 들면 안되는데 엄마는 억울하게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우린 이렇게 편해도 되나... 아버지가 미워질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이제 홀로 남겨지신 아버지 .... 언젠간 저도 결혼하겠지만 그때까지 잘 보살펴드릴거란 각오는 하지만 순간순간 엄마 생각하면 울컥하는 이기분...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젠 아버지에 대한 원망... 씻어버리고 아버지만이라도 엄마대신해서 더 많이 효도하고 잘해드려야하는걸까요? 이러다 아버지마져 잘못되시면 후회할게 뻔한데도 엄마생각하면 정말이지...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이 드네요...
제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까요?...
아...어쩜좋아...
오늘은 4월2일인데...
오늘에서야 소중한 리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쓸당시 너무 힘든상태라
이곳에 글만 올리고 대여섯개의 리플달아주신것만
확인하고
한동안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지도 모른채
일부러라도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우연히 제가 전에 남겨놓은 글들을 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 리플들을 남겨주셨는지...
아침부터 한 글 한 글 읽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
지금 벌써 휴지만 두장째 적시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연 있으신분들...
저보다 더 힘든 일을 겪으신 분들...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제글읽고 다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셨다는 분들...
모두모두 제겐 눈물이고,감사였습니다...
중간에 고비도 있었지만
다시 잘 이겨내고 있는중이고,
무엇보다 아버지 힘드실까봐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이려노력합니다.
소중한 리플들을 더 일찍 발견했다면
아버지 덜 힘들게 해드렸을텐데...
반성합니다...
고생만 하시다 가신 엄마가 먼저 가셔서 그것때문에
항상 기가막히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엄마는 가슴에 묻고
옆에계신 아버지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소중한 리플들을 읽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베플과 몇몇 사연들이
제가 해주고픈 말들을 대신해주시고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잘 모실게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더 잘된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이렇게 크나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저같은 아픔을 가지신 님들도 힘내시고,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아요...
부모님을 위해서라두요...
그리고 신경 많이 써드리도록 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아자아자 화이팅!!!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번달에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언니와 남동생이 있지만
언니는 일찍 독립했고
남동생은 결혼하여 분가를 하고
저만 부모님과 같이 사는중에
엄마가 그만...
정말 시간이 어찌갔는지도 모르겠고
밤마다 술을 안마시면 잠이 안올정도로
믿기지않고 괴롭고 죽고싶었습니다...
정말...살만해지시니깐 가신다는말...
어른들이 종종 말씀하실땐
남의 얘기거니하고 깊이 느끼지못했는데...
그얘기가 저희엄마한테 해당될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정말이지 이제야 조금 살만해지시니깐
병만 얻으신채
억울하게,쓸쓸히...가셔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를 참 미워했었습니다...
아버지도 가난앞에서 어쩔 수 없으셨겠지만
엄마고생시켰던 얘기...
같이 살아오면서도 엄마 고생시키던 모습...
제옆에 엄마가 아닌
아버지가 이렇게 남겨지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엄마 돌아가실 때
누구보다도
시집살이 시키시던 친할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우시더군요...
그모습 보면서
이제와서 잘잘못 따져서 뭐하나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그런 생각을 하니
용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생도 많이 시키셨지만
정도 많이 든 아버지의 마음도
저못지않게 찢어지시고 아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제가 잘해드려야하는데...
지금은 둘이 살게 되면서
아직 적응단계여서 그런진몰라도
순간순간 화가 날때가 있네요...
이런생각 들면 안되는데
엄마는 억울하게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우린 이렇게 편해도 되나...
아버지가 미워질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이제 홀로 남겨지신
아버지 ....
언젠간 저도 결혼하겠지만
그때까지 잘 보살펴드릴거란
각오는 하지만
순간순간 엄마 생각하면
울컥하는 이기분...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젠 아버지에 대한 원망...
씻어버리고
아버지만이라도
엄마대신해서
더 많이 효도하고 잘해드려야하는걸까요?
이러다 아버지마져 잘못되시면
후회할게 뻔한데도
엄마생각하면 정말이지...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