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여자가 하는말에 따른 이유분석...

이젠막장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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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이렇더군요....

 

1. "만나다보니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아닌것 같아...."

 

   10중 8-9는 다른놈이 생긴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 이미 다른 사랑을 진행

   중이거나 따로 마음에 둔 사람이 있는 경우이다.

   다른 사람이 생겼으니 당연히 내가 아니겠지...

   정말 나쁜 여자 케이스중 가장 악랄한지도 모르겠다. 다른 남자가 생겼으면 생겼다고 해야지

   애매 모호한 이유를 대니 헤어진 남자는 이유를 모르고 한동안 힘들게 되는 최악질...

 

 2. "권태기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식었나봐..."

    "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

 

    남자가 잘해주니 이젠 잘해주는게 당연한것 같고 고마워 할줄 모르는 상태...

    남자가 울고불고 매달려도 돌아올 확률 0%...  곁에 있는 사람 고마워 할줄 모르는것들 헤어

    지고 나쁜놈들 만나봐야 그때서 울면서 전화온다... 그래도 돌아오진 않는다.

    혹 돌아온다 해도 처음보다 빠르게 권태기라는 용어가 나올태니 재결합은 글세...

 

 3. "지겹다", "너무 구속하니 이제 짜증나서 헤어지자"

 

    사랑에는 관심이 포함된다. 병적으로 상대방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관심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관심을 구속이나, 짜증, 귀찮음 정도로 해석한

    다면 여자가 자유연애 주의자 이거나... 결혼을 전제로 누군가를 만날 상태가 안된 것이다.

    어린애들 가르쳐서 될꺼라 생각하지 마라... 타고난 본성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다.

 

 4. "나 나쁜애야" "나 나쁜애니까 미안해 하지마" "나 원래 나쁜애야"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는걸 강조하는... 남자들은 보통 이 말에 아니야 너 나쁜애 아니야

    라고 말을 해준다... 그렇지만 정말 나쁜게 맞다... 이 말도 다른놈 생겼을때 하는 말중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중 하나....

    이럴땐 너 나쁜애 맞지? "이 나쁜 X"하고 귀싸대기를 한대 치고 헤어지면 마음 정리하기도

    쉽다.

   

 5. "부모님이 헤어지래"  "부모님이 널 좋아하지 않으셔"

 

     핑계.... 이런 핑계 대는 여자들 많은데 여자 마음이 변했거나 다른놈이 생겼거나...

     그냥 부모님 핑계대면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말고 헤어져 주는게 맘편하다.

     한마디는 꼭 해줘라... "넌 나중에 첫날밤에도 부모님이랑 뭐할지 의논해라?"

 

 

뭐 대충 이렇다... 뭐 남자들이 잘 못해줘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겠지만 대충 저렇더라...

뭐 절대적인건 아니다... 내 경우와 약간의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저정도...

 

그리고....

여자들아 헤어질때 이유나 확실히 말해라... 이별의 아픔을 줄꺼면 아픈 상처 길게 남기지 말고

확실하게 도려내 버리란 말이다... 자기 자존심, 체면 지키려고 괜히 돌려 말해서 한 남자 인생에 몇달이나 아픔과 고민이 찾아오게 하지 말고...

(남자가 못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는거 알고있는데 요건 여자들을 분석한거니 딴지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