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대학생입니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만 꼬옥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15살, 13살 차이나는 큰오빠, 작은오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환갑을 맞으신 아버지와, 아버지의 3살연하 엄마가 계십니다. 엄마는 저를 끔찍히도 아끼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갖고싶은 것은 모두 사주셨고 지금 아랫니중에 네개만 남고 다 빠졌는데도 (저한테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매일 체하시는 이유가 엄마가 아랫니가 없어서라는걸 몇일전에 알아버린 못된 딸입니다.) 제 등록금은 늘 늦지않게 내주셨고, 아빠 이 아프다고 치과가서 500만원짜리 인플란트 해주신 엄마입니다. 저희 아빠는 무뚝뚝 합니다. 친구들이 저희집에 와서 아빠한테 인사를 받으면 그날은 운이 좋은 날이라고 우스갯 소리를 하곤 할 정도지요. 아빠하고 집에서 일주일에 몇마디도 안하구요 .. 제가 애교가 많은 편인데 유독 아빠에게는 말을 많이 안걸게 되더라구요 ..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녀였던 엄마는 37살때 이혼남이였던 아빠와 결혼을 했고 저를 낳았다는 사실을요 엄마가 결코 모자랐던건 아니였고, 엄마가 젊으셨을때 모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예쁘셨어요. 사진을 보면 진짜!!! 예쁩니다. 아빠도 장동건 닮았어요 (저희부모님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멋있으세요^^) 엄마는 독신주의셨고, 외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처녀딱지라도 띠고 오라고 해서 결혼하신거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조금 크니 엄마께서 저와 맥주한잔 할 때 말해주시더라구요 .. 오빠들이 15, 13살 때 엄마가 재혼을 한 것이였으니 오빠들도 어느정도 알건 다 알았을 때지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라고도, 아줌마라고도 안불렀다고 합니다 늘 저기요- 라고 불렀다고 해요. 엄마는 결혼하고 나서 엄청 고생하셨다고 해요. 지금이야 저희집이 그나마 조금 살게 되었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엄마도 힘든 일 많이 겪고 그러셨데요. 지금이야, 오빠들이 엄마한테 어머니-라고 부르지만 그때는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 말이 길었네요!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빠가 공장을 30여년간 하셨습니다. 사장은 아니고 부사장이요 승진에 승진을 하셔서 부사장까지 가셨는데 월급은 한 3~400정도 벌었던 것 같습니다. 큰오빠가 철이 없습니다. 차는 허구한날 바꾸고, 돈도없으면서 애기들 골프 보내고.. 집은 월세인데 큰올캐언니 식구랑 다 같이 삽니다. 물론 부양하는 식으로? 큰올캐언니 엄마, 큰올캐언니 동생 두명과 함께 삽니다. 돈은 반반내나 ?? 아님 큰오빠쪽에서 냅니다. 그쪽에 얹혀사는건 절대아닙니다. 아빠가 이런 철없는 오빠를 걱정해서, 공장을 하나 차려줬습니다. 오빠의 동의를 얻어서요 (아빠가 공장을 하시니까 지인들 소개로 공장을 운영하게끔 했습니다) 저희집을 담보로 5억을 대출받아서 공장을 차렸습니다. 잘 될꺼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한달에 1천만원씩 이자가 들었고, 오빠는 그 이자를 갚고도 남는 돈을 공장운영에 쓰기는 커녕, 사장이라 좋은 차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SM7을 뽑고, 자기 골프에, 애기들 (8, 6살) 골프비에, 명품정장에.. 이러다보니 공장이 더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공장이 조금씩 기울어졌습니다. 아빠는 저희집이 담보로 잡혔으니까, 그런걱정에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어차피 정년퇴임 하셔야 했지만, 그 회사에서 아빠를 많이 신임하셔서 다니시면 몇년은 더 다니실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큰오빠 공장에 매달리셨습니다. 쉬는날도 없이 나가셔서 현장에서 뛰셨습니다. 그 반면에 큰오빠요 ? 절대 일 안합니다. 컴퓨터 게임하고앉아있고 저희아빠 X노트인데. 컴퓨터 사용방법 모르십니다. 제가 몇번 알려드렸는데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 근데 저희 큰오빠 그거 알고 아빠랑 컴퓨터 바꿨습니다. 아빠는 컴퓨터 모르시니까.. 큰오빠 원래컴퓨터 옛~~날 컴퓨터입니다.. 제가 아빠 공장가서 아빠컴퓨터로 인터넷 하려했다가 엄청느려서 혼쭐났습니다.. 이런부분도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저희아빠 많이 무뚝뚝하시지만 누구보다 뒤에서 챙겨주시고, 그러신분입니다.. 문제는 이때 생겼습니다. 큰올캐언니가 저희 외삼촌을 많이 무시합니다. 대학도 못나오시고, 고물장수를 하시지만 제게는 너무너무 좋은 삼촌입니다. 부산에 사셨는데 사업이 망하고, 이혼까지 당하셔서 제가 사는 지역에 와서 저희아빠 일도 돕고, 고물도 모아서 파시는 일을 하십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곳에 와서 숙모를 만났는데 숙모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남자입니다. (아침에 삼촌이 늘 밥하고, 설거지에 청소에, 숙모와 맨날 놀러다니십니다) 저희삼촌이 큰오빠 회사에서 몇일 일을 도왔는데 그때 삼촌과 숙모 계실때 저희 큰언니가 그랬나 봅니다. 어머님은 집구석에 틀어박히셔서 하는일도 하나없으시고 아버님은 도움도 안되는데 맨날 저기서 뭐하시는건지~아효 ㅉㅉ 이러면서 제가 이번에 유학을 가는데, 제가 돈벌어서 2학기때 가는건데도.. 아가씨는 철이 덜들었나 생각이 없나 이렇게 어려울때 유학을 가냐 진짜 ?? 이렇게 말을 한답니다.. 물론 삼촌이 다 말해줬고요 삼촌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삼촌앞에서 저런말을 한답니까.. 자기는 애기들 골프 보내고 SM7 차도 저희아빠 지금 그랜져셨는데 SM7 자기들 타고다니던거 아빠 주고 (아빠를 설득하더랍니다. 사업하는사람인데 차 좋은거 타야한다고,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물론아빠도 이부분에서 잘못했습니다) 자기네는 더 비싼 차 샀습니다. 좀 큰 찬데 이름을 까먹어서..ㅠㅠ 암튼 엄마 이소리 듣고도 아무말 못하십니다. 몇일 전에는 작은오빠 애기들 (5살, 4살)이 와서 "할머니~~할머니는 왜 일안하고 집에만있어?" 이러더랍니다.. 자기들끼리 무슨 말을 했으니까 애기들이 저런말을 하겠지요.. 괜히 하겠습니까 큰오빠 큰언니 작은오빠 작은언니 모두 한통속입니다. 작은언니는 시청에서 일하는데 아빠한테 그러더랍니다 "아버님! 시청오시면 저한테 아는척좀 하지 마세요 !!" 지한테 뭐 해끼칠까봐 그런건지, 뭐 도와달라고 그럴까봐 그런건지 정말 기도 안찹니다.. 큰오빠 큰언니 작은오빠 작은언니 저희집 제사때마다 (제사를 많이, 크게 합니다. 일년에 5~6번?) 돈한번 준적없고 용돈한번 준적없습니다. 일한다고 음식도 엄마가 맨날 하고, 설때나 명절때만 와서 음식 돕습니다. 그래놓고 작은언니, 저희엄마한테 애기들 이제 초등학교가면 봐줄사람없다고 저희집들어와서 살면 안되냐고 합니다. 저희엄마 일 안하시는이유 ?? 저희아빠 엄청챙깁니다 엄마가. 일가면 아빠 끼니 못챙겨드린다고 일 안가십니다. 엄마는 오빠들이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십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아빠도 별소리 안하십니다 한숨만 푹푹쉬십니다. 저런말 듣고도 아무말도 못하시는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 저라도 한마디 하고싶은데 오빠언니들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해서 씨알도 안먹힐 것 같고, 하게되면 부모님 입장도 난처해질것같습니다. 오빠들있어서 좋은거 하나없습니다. 용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년에 3만원줍니다.) 저희집에 명절때만 옵니다. 아니면 애기들 맡기러 옵니다. 오빠들때문에 맨날 부모님 속상해하시고 싸우십니다. 말하느니 마느니, 가서 따지느니 마느니.. 이런..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운영자님! 이 글 톡에라도 올라가서 많은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은데 만약 되면 부탁드려요!ㅜㅜ
올캐언니한테 욕먹고사는 부모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대학생입니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만 꼬옥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15살, 13살 차이나는 큰오빠, 작은오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환갑을 맞으신 아버지와, 아버지의 3살연하 엄마가 계십니다.
엄마는 저를 끔찍히도 아끼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갖고싶은 것은 모두 사주셨고
지금 아랫니중에 네개만 남고 다 빠졌는데도 (저한테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매일 체하시는 이유가 엄마가 아랫니가 없어서라는걸 몇일전에 알아버린 못된 딸입니다.)
제 등록금은 늘 늦지않게 내주셨고, 아빠 이 아프다고 치과가서 500만원짜리 인플란트 해주신 엄마입니다.
저희 아빠는 무뚝뚝 합니다. 친구들이 저희집에 와서 아빠한테 인사를 받으면 그날은 운이 좋은 날이라고 우스갯 소리를 하곤 할 정도지요. 아빠하고 집에서 일주일에 몇마디도 안하구요 ..
제가 애교가 많은 편인데 유독 아빠에게는 말을 많이 안걸게 되더라구요 ..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녀였던 엄마는 37살때 이혼남이였던 아빠와 결혼을 했고 저를 낳았다는 사실을요
엄마가 결코 모자랐던건 아니였고, 엄마가 젊으셨을때 모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예쁘셨어요. 사진을 보면 진짜!!! 예쁩니다. 아빠도 장동건 닮았어요 (저희부모님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멋있으세요^^)
엄마는 독신주의셨고, 외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처녀딱지라도 띠고 오라고 해서 결혼하신거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조금 크니 엄마께서 저와 맥주한잔 할 때 말해주시더라구요 ..
오빠들이 15, 13살 때 엄마가 재혼을 한 것이였으니
오빠들도 어느정도 알건 다 알았을 때지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라고도, 아줌마라고도 안불렀다고 합니다
늘 저기요- 라고 불렀다고 해요.
엄마는 결혼하고 나서 엄청 고생하셨다고 해요.
지금이야 저희집이 그나마 조금 살게 되었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엄마도 힘든 일 많이 겪고 그러셨데요.
지금이야, 오빠들이 엄마한테 어머니-라고 부르지만
그때는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
말이 길었네요!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빠가 공장을 30여년간 하셨습니다. 사장은 아니고 부사장이요
승진에 승진을 하셔서 부사장까지 가셨는데 월급은 한 3~400정도 벌었던 것 같습니다.
큰오빠가 철이 없습니다. 차는 허구한날 바꾸고, 돈도없으면서 애기들 골프 보내고..
집은 월세인데 큰올캐언니 식구랑 다 같이 삽니다. 물론 부양하는 식으로?
큰올캐언니 엄마, 큰올캐언니 동생 두명과 함께 삽니다.
돈은 반반내나 ?? 아님 큰오빠쪽에서 냅니다. 그쪽에 얹혀사는건 절대아닙니다.
아빠가 이런 철없는 오빠를 걱정해서,
공장을 하나 차려줬습니다. 오빠의 동의를 얻어서요 (아빠가 공장을 하시니까 지인들 소개로 공장을 운영하게끔 했습니다)
저희집을 담보로 5억을 대출받아서 공장을 차렸습니다. 잘 될꺼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한달에 1천만원씩 이자가 들었고, 오빠는 그 이자를 갚고도 남는 돈을
공장운영에 쓰기는 커녕, 사장이라 좋은 차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SM7을 뽑고, 자기 골프에, 애기들 (8, 6살) 골프비에, 명품정장에..
이러다보니 공장이 더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공장이 조금씩 기울어졌습니다.
아빠는 저희집이 담보로 잡혔으니까, 그런걱정에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어차피 정년퇴임 하셔야 했지만, 그 회사에서 아빠를 많이 신임하셔서 다니시면 몇년은 더 다니실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큰오빠 공장에 매달리셨습니다.
쉬는날도 없이 나가셔서 현장에서 뛰셨습니다. 그 반면에 큰오빠요 ?
절대 일 안합니다. 컴퓨터 게임하고앉아있고 저희아빠 X노트인데. 컴퓨터 사용방법 모르십니다.
제가 몇번 알려드렸는데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
근데 저희 큰오빠 그거 알고 아빠랑 컴퓨터 바꿨습니다. 아빠는 컴퓨터 모르시니까..
큰오빠 원래컴퓨터 옛~~날 컴퓨터입니다.. 제가 아빠 공장가서 아빠컴퓨터로 인터넷 하려했다가 엄청느려서 혼쭐났습니다..
이런부분도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저희아빠 많이 무뚝뚝하시지만 누구보다 뒤에서 챙겨주시고, 그러신분입니다..
문제는 이때 생겼습니다.
큰올캐언니가 저희 외삼촌을 많이 무시합니다.
대학도 못나오시고, 고물장수를 하시지만 제게는 너무너무 좋은 삼촌입니다.
부산에 사셨는데 사업이 망하고, 이혼까지 당하셔서 제가 사는 지역에 와서
저희아빠 일도 돕고, 고물도 모아서 파시는 일을 하십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곳에 와서 숙모를 만났는데 숙모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남자입니다.
(아침에 삼촌이 늘 밥하고, 설거지에 청소에, 숙모와 맨날 놀러다니십니다)
저희삼촌이 큰오빠 회사에서 몇일 일을 도왔는데
그때 삼촌과 숙모 계실때 저희 큰언니가 그랬나 봅니다.
어머님은 집구석에 틀어박히셔서 하는일도 하나없으시고
아버님은 도움도 안되는데 맨날 저기서 뭐하시는건지~아효 ㅉㅉ
이러면서 제가 이번에 유학을 가는데, 제가 돈벌어서 2학기때 가는건데도..
아가씨는 철이 덜들었나 생각이 없나 이렇게 어려울때 유학을 가냐 진짜 ??
이렇게 말을 한답니다.. 물론 삼촌이 다 말해줬고요
삼촌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삼촌앞에서 저런말을 한답니까..
자기는 애기들 골프 보내고 SM7 차도 저희아빠 지금 그랜져셨는데
SM7 자기들 타고다니던거 아빠 주고 (아빠를 설득하더랍니다. 사업하는사람인데 차 좋은거 타야한다고,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물론아빠도 이부분에서 잘못했습니다)
자기네는 더 비싼 차 샀습니다. 좀 큰 찬데 이름을 까먹어서..ㅠㅠ
암튼 엄마 이소리 듣고도 아무말 못하십니다.
몇일 전에는 작은오빠 애기들 (5살, 4살)이 와서
"할머니~~할머니는 왜 일안하고 집에만있어?" 이러더랍니다..
자기들끼리 무슨 말을 했으니까 애기들이 저런말을 하겠지요.. 괜히 하겠습니까
큰오빠 큰언니 작은오빠 작은언니 모두 한통속입니다.
작은언니는 시청에서 일하는데
아빠한테 그러더랍니다
"아버님! 시청오시면 저한테 아는척좀 하지 마세요 !!"
지한테 뭐 해끼칠까봐 그런건지, 뭐 도와달라고 그럴까봐 그런건지
정말 기도 안찹니다..
큰오빠 큰언니 작은오빠 작은언니
저희집 제사때마다 (제사를 많이, 크게 합니다. 일년에 5~6번?) 돈한번 준적없고
용돈한번 준적없습니다.
일한다고 음식도 엄마가 맨날 하고, 설때나 명절때만 와서 음식 돕습니다.
그래놓고 작은언니, 저희엄마한테 애기들 이제 초등학교가면 봐줄사람없다고
저희집들어와서 살면 안되냐고 합니다.
저희엄마 일 안하시는이유 ??
저희아빠 엄청챙깁니다 엄마가. 일가면 아빠 끼니 못챙겨드린다고 일 안가십니다.
엄마는 오빠들이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십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아빠도 별소리 안하십니다
한숨만 푹푹쉬십니다. 저런말 듣고도 아무말도 못하시는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
저라도 한마디 하고싶은데 오빠언니들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해서
씨알도 안먹힐 것 같고, 하게되면 부모님 입장도 난처해질것같습니다.
오빠들있어서 좋은거 하나없습니다.
용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년에 3만원줍니다.)
저희집에 명절때만 옵니다. 아니면 애기들 맡기러 옵니다.
오빠들때문에 맨날 부모님 속상해하시고 싸우십니다.
말하느니 마느니, 가서 따지느니 마느니.. 이런..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운영자님! 이 글 톡에라도 올라가서
많은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은데 만약 되면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