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올해 왜 이러나. 잇따른 구설수와 악재

윤호와궁합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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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배우 권상우가 '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씨로부터 협박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권상우의 잇따른 악재에 팬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검찰은 권상우가 일본 팬 사인회를 둘러싸고 김씨의 협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의 지인이 올해 초 일본 팬 사인회를 기획했지만 진행이 늦어지자 김씨가 직접 이에 개립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현재 협박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올해 유난히 궂은 일에 시달려왔다.

일본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와 함께 합성 동영상 파문, 그리고 이런 구설수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루머에 휩싸여왔다. 특히 지난해 영화 '야수'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인 상황이어서 권상우의 이런 의도하지 않은 상황은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권상우측은 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도 무리일 수 있다.

팬들은 권상우가 올해 유난히 잇따랐던 구설수와 악재에서 헤쳐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