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니 몸은 피곤하고 하니깐 잠투정이 많아졌네요. 오늘도 업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겨우 12시경에 재웠네요. 아이를 엎고 골목을 돌아다니는데 문득 매운게 먹고 싶더군요 (결코 입덧은 아니구..) 분식집도 다 문을 닫았고 그렇다고 이 밤에 매운 숯불구이 닭을 시켜먹기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김영희의 강남동태찜이 생각나더군요. 콩나물 많이 넣어서 맵게 한 동태찜이.. 그래서 114에 전화를 걸어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했네요. 그런데 글쎄 동태찜 작은게 2만원이랍니다. 순간 망설이다가 전화를 끊고 말았네요. 술 드시느라 아직도 귀가전인 서방을 생각하면 2만원이 아니라 20만원짜리인들 못 사먹겠냐만은 당장 큰아이 학원비도 빠듯하니.. 꾹참고 떡볶이를 만들었네요 양배추 잔뜩 넣어서. 혼자서 불도 켜지않고 TV를 보며 후라이팬 채로 먹고 있자니 서방이 들어오더니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덜어먹지 그랬냐는 친절한 멘트를 날려주시는 바람에 우구적우구적 다 먹어치웠네요 한후라이팬 몽땅. 아직도 소화가 안되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살찐다는게 몬지 대강 알듯한 밤이네요.
2만원이 아까워서..
요즘 셋째가 컨디션이 별로인가 봅니다.
낮잠을 자줘야 하는데 (아직 15개월) 누나들이랑 놀다보니 낮잠을 못자고
밤이 되니 몸은 피곤하고 하니깐 잠투정이 많아졌네요. 오늘도 업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겨우 12시경에 재웠네요. 아이를 엎고 골목을 돌아다니는데 문득 매운게 먹고 싶더군요 (결코 입덧은 아니구..) 분식집도 다 문을 닫았고 그렇다고 이 밤에 매운 숯불구이 닭을 시켜먹기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김영희의 강남동태찜이 생각나더군요. 콩나물 많이 넣어서 맵게 한 동태찜이.. 그래서 114에 전화를 걸어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했네요. 그런데 글쎄 동태찜 작은게 2만원이랍니다. 순간 망설이다가 전화를 끊고 말았네요. 술 드시느라 아직도 귀가전인 서방을 생각하면 2만원이 아니라 20만원짜리인들 못 사먹겠냐만은 당장 큰아이 학원비도 빠듯하니.. 꾹참고 떡볶이를 만들었네요 양배추 잔뜩 넣어서. 혼자서 불도 켜지않고 TV를 보며 후라이팬 채로 먹고 있자니 서방이 들어오더니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덜어먹지 그랬냐는 친절한 멘트를 날려주시는 바람에 우구적우구적 다 먹어치웠네요 한후라이팬 몽땅. 아직도 소화가 안되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살찐다는게 몬지 대강 알듯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