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너무밉습니다......그러시면안되는거잖아요..

lovebaby1209@nate.com2008.02.22
조회267

이래저래글을보다가 저도너무답답한마음에 ^^

잠도못자고 글을올리게되네요 ...

세달째 혼자끙끙앓고있는건지 ...

음...

우선저는 23살여자구여

사장님은 27입니다..

룸에저는실장으로들어갔어요

어느날 사장님이 카운터에앉아게시고

아는언니가 그가게에있어서 잠시놀러갔었어요.

그렇게 오고가고하다가 사장하고친해졌고 ,

 3달전가게에서 실장으로일하고있습니다

 

그사람님은  퉁퉁하고 생긴것도못생겼는데

눈이참이쁘네요 .. 스타일은아닌데 매력이넘치십니다..

어느날 직원들과 같이술을마시구 술이좀많이취해

집에까지델다주시더군여 ,,

내리는순간 볼에뽀뽀를하는거에요,,

순간당황해서 왜그래요 ?이랬더니 귀엽고이뻐서 너하는행동하나하나가

나한텐너무이뻐보여 " 라고 말씀을하시더라구여 ..(사장님은술한두잔만마심;)

 

그러고 20일이지날무렵... 할말이있다고..

뭐에요 ? 이러니까..  여자친구가있는데.. 어떡해야할지모르겠다구..

여태살아오면서 여자친구가 자기옆에있는게원망스럽긴 지금처음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여자 싫다는데...

1년정도사귀었는데 그여자어머니께서 가게를 반반보템이주셨다고말하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진 그여자가 필요하대요 ... 그러면서왜우는데.........

여자친구는정말 100키로나가는정도에 얼굴은성형해가지고

왜 !!! 오 ㅐ ...

내가아무리 못났어도,, 그여자보다못난게뭐가있는데......

 

봐온 5개월동안..난뭔대.......

정다들어놓고 좋아한다고 뭐어쩐다..

회까지사먹고 바다가고 고운정미운정다주어놓고선..

제가마음이 여린건지  .. 정말  사람이무서워지더라구요..

눈물밖에안났습니다..

 

현재지금까지 가게일하고있는..

일도일이지만..남자때문에 그만둔다는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돈벌려고 하는건대  내가왜그만두어야하나하는생각도들고 ,,

 내자신이

너무 비참하다생각들지만.

한편으론 냉정해졌다는생각이들을정도로

무덤덤해지고  제자신이 무서워졌지만 . 그건순간,

뒤돌아서면  자꾸생각이나요 ,, 나쁘다기보단 행복했던,,

생각에 가슴이미여지더라구요..

정말 다짐해도해도 그흐름이 깨지고맙니다....

 

오늘도어김없이..... 사장님과 장난치며노는데...

뭐 한여자로만족못해이여자저여자찔러보는 쓰레기가다있나

이렇게생각하면서도  .,,

휴=3333333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정말 ..

삶에낚이없네요...........

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