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작한지 13일째..답답합니다.

후후2008.02.22
조회1,241

연애 시작한지 13일째됩니다.

서로 알게 된건 1년남짓, 사귀기 이전 만난건 단 한번!

그동안 서로 알고만 지내오다가 처음 만났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사귀자고 먼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락하게 되었고 현재 사귀고있습니다만...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 여러개 있어서 조언좀 구할까 합니다.

현재 저는 공익근무요원을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이구요.

나이는 서로 동갑인데, 여자친구..끝나는 시간이 7시 20분정도 됩니다.

끝나기전에 차로 항상 마중나가구요. 항상 한다는 이야기가 친척오빠들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친척오빠는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알고지내온 오빠들...그만큼 편하다고 말하네요..

예전 같이 일하던 오빠들..제 여친 나이 올해 23세입니다. 아는오빠들나이

25~31세까지 다양....모인자리에 저를 끌고가 남자친구라 소개합니다.

술먹고 ..거기까진 좋앗죠. 노래방을 가더니...이건 뭐....남자친구앞에서

그남자와 사랑의노래, 춤, 포옹..가지가지합니다..물론 저..말주변도 없고

성격도 살짝 내성적이라 처음본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상당시간 필요합니다.

그렇게 놀고..아무런 말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데이트 하는 와중에도 오빠들이야기뿐...-_-;;

여자친구 주변 인맥들을 잠깐 걸고넘어지자면..아는 여자보다 즉 친구보다

아는 남자들 오빠들이 많다는거죠...문자 보내는것도 너무 좋아라하고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저와있을땐 요조숙녀지만, 전화오거나 만나면

욕하고 서로 놀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이긴하지만.. 이렇게 잘 노는 여자친구 어떻게 저와 맞출수

있을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악플은 되도록 사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