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147번한 정경훈님

강신득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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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난건 4개월이 조금 지난것 같다 그는나와 같은 직장에서 일한다

 

나는 그에대하여 많이 알지는 못한다 일산에서 APT에살고 부인과 딸과 아들이 있고

 

딸이 공부를 잘한다는것이다  또있다 두가지일 (투잡) 하는데 경동시장에서 한의원

 

일을 도우면서 산단다 내가 일하는곳은 신경정신과 병원인데 하루 일하고 하루쉰다

 

일하기 매우힘든 환경이지만 그는 묵묵히 일한다  주위에서 그에 대하여 말해도 다투는 일은없다

 

나는 그를 천사라 부른다 그는 환자의 어떠한 요구도 거절하는 법이없다  나는 그렇게 하면

 

힘든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환자다 우리가 도와 주어야 되지 않느냐고

 

그는 크리스찬 이다 근무 조건상 주일을 성수하지 못한것을 안타까워 한다

 

내가 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이제부터다  그는 헌혈을 147번 했다 (전산에 확인된것만)

 

몇년분은 빠졌는데 160번 정도 했을거라 한다  나는 놀랐다  멏번 팔뚝에  주사바늘 자국을

 

보여주며 헌혈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많이 한줄 몰랐다

 

얼마전에는  피가 부족 해서 큰일 이라고 걱정을 하고 있었다  헌혈에 관한일은 (그곳의일)

 

아주 잘알고 있었다  나는 약을 장기 복용 하고 있어 헌혈 할수가 없다   나는그를 만나고 나의

 

식습관도 변했다  그는 소금을 먹지 않는다 국에 간을 맞출 때도 김치로 맟춘다

 

24시간 근무하다 보면 저녁에 출출해서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  그런대  그는 과자 라면 음료수 는

 

먹지않는다  그러나 감자 고구마 과일 (토종) 은 잘먹는다 그는 사십대 중반이다

 

하지만 그는 이십대 체질 이라고 말한다 언젠가 그는 말했다 사회 에서 주는상은  싫고 하나님이

 

주신상만 원한다고  그는 자랑스럽게 말한다 내가 헌혈 하여 여러사람 살렸을 거라고

 

그러니 동국대 병원 중환자실 에서 3년을 근무 했겟지  나는 그가 진정한 크리스찬 이라고

 

헌혈을 많이해서가 아니고  남을 배려하는 그의 삶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