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네 집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다른 훌랄라보다 맛이 좋아서 형네 집가서 바베큐에 술한잔 하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뭐 사촌형이니까 술한병 더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었고 매출도 올려주고 싶었고
그래서 였습니다
가서 소주를 3병을 마셨는데 여자친구는 거의 안마시고 제가 다 마셨습니다
그런데 뭐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나가서 외박하는데 여자친구 만나는거 부모님께 알리면 글쎄요 나이가 있으니까 혼나지는 않아도 여자친구 이미지가 안좋아지니까 그냥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부모님께 말했죠 원래는 사촌형네서 잔다고 했거든요 ...
사촌형네서 자려했는데 내일 아침 일찍 큰아버지가 오신다고 하길래 그냥 옆에 있던 싸구려 모텔에 갔습니다..가서 형이랑 제 여자친구랑 저랑 맥주를 마셨죠..형이 먹을 걸 사줬거든요
너무 쉽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저는 쉽고 싸구려 같은 놈 맞는데요
제 여자친구는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러는 앤데 약간의 과감함은 있거든요
그 점 때문에 제가 화난적도 몇번 있었지만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다 형은 갔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가 미쳤었나봐요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주겠다고 그런 얘기를 지껄이고 혼자 울고
그랬습니다..거기까진 기억이 나요....
그리고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게 저 잠들어버렸죠
일어나니까 오후 1시더라구요...
옆에 아무도 없더라고요..아니 여자친구가 거기 없더라고요
전 제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사촌형네로 도망갔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서울에 있는 자기 집으로 갔더라고요
목소리 듣고 나니까 사태가 심각한거 같더라고요 기억안나??계속 이 말만 하길래
아 안되겠구나...서울로 갔죠 차비하나도 없는데 정말 무슨 생각이었는지
무조건 가야된다는 생각에 가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들은 얘기.........아
제가 울다가 여자친구가 좀 심기 거슬리는 말을 했데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번도 여자한테 손찌검 한적 없었는데요 전 ... 제가 울다 그 얘기 듣고 갑자기 때렸데요
그것도 주먹으로...그리고 막 억지로 덥치려고 했데요...제가 그냥 화내면서 때린거라면..
그것만으로도 돌맞아도 할말없지만..그래도..그랬다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하지 않았을텐데요 제가 이상한 소리를 했답니다...
나는 정의의 사도고 넌 악당이니까 널 죽여버리겠다 하고 때리는데...얼마나 무서웠을까요
3번이나 도망갔데요..그걸 잡아오고요..화장실에 숨어있는 여자친구 나오라고 소리치다가 지쳐 잠들었답니다...정말 무서웠겠죠 제 여자친구는...그 얘기 듣고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뭐.....이해해요...저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조금씩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거예요
너무 추상적으로 사랑은 모든걸 이해하고 사랑하는 거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할말이 없네요 여튼 그것도 조금씩 있었고 전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좀 화난 일이 있었어요 근데 싸우기 싫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제 생각엔 그게 터지면서 제가 아닌 다른 놈이 나타났나봐요...
여자친구는 얼굴에 멍들고 입술이 찢어져 있었는데 미칠 뻔 했습니다..그 상황에서 방안에 흉기 될거리라도 있었다면...모르겠습니다 전 미쳤었나봐요...
그냥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꿇고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용서 해줄거같아서 어리석게 계속 무릎꿇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어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신촌에 갔습니다.
누굴 찾더라고요 사촌언니였습니다..
그래서 왜 사촌언니를..아 사촌언니한테 잔소리 좀 듣겠다...그래도 난 사과해야지 라고 했는데
사촌언니가 뭐 절 잡아먹을듯이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아니 막말이 아니었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니 사촌언니는 정말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씀하신거더라고요 제가 나쁜자식이라서 거기에 참다가 한번 소리를 높힌적이 있는데...정말 죄송했습니다...거기서 싸데기를 맞았어도 전 빌어야 하니까요...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언니에 말을 계속 들으면서 뭐 눈물만 계속 났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지만 제가 아닌 제가 한 행동이라 약간은 억울하다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저 정말 나쁜 놈인게...제 잘못을 인정하는것보다 제가 그런짓을 했다는 거보다 여자친구랑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수십번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지?라는 생각이 계속들고...참 웃긴게 머리속에서 왜 울지?라는 생각과 하하 노래 너는 내 운명에 가사"너없으면 난 죽어."
구절이 계속 떠오르고요,...
그렇게 전 헤어졌습니다..그런데 못헤어지겠어요...어제 오늘 계속 하루 종일 울기만 하는 것도 싫고...숨쉬는거 조차가 고역입니다..
저 정말 용서 받을수 없는 짓을 했습니다..용서를 해주지도 않았지만요...아니 신고 안한것이 벌써 용서를 해준거겠죠...하지만 ..... 제가 술먹고 헷가닥 하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는 술먹지 않겠습니다...정말 간절히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전보다 수백배는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전 이 여자가 제 인생에 처음이었고 다시는 없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이렇게 보낼수는 없는데...
한번 실수니까 한번 쯤 봐주지,..라는 생각도 했는데 더 생각하니까...그럴만큼 작은 일이 아니었으니까요...전 인간 쓰레기 입니다..하지만 사람구실할수 있게 제가 저를 쓰레기라고 생각하다 멈춰버리지 않게...다시 그녀를 만나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와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욕설을 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 여자친구한테 뭐 이런식에 ...그냥 욕설만 써주세요...만약 여자친구가 와서 본다면..좋아하지 않을거같아요
살인을 할 뻔했습니다!!!!!ㅜ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아...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저랑은 100일이 가까워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외모.성격...뭐 다 따져봐도 제 이상형이었고 다시는 만날수 없을 만큼 제 이상형...
네 그냥 말그대로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리고 엇그제 만나서 데이트...글쎄요
연애 초창기에는 제가 수입원이 있어서 맛있는거 사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을 안하는 상태라
어제는 여자친구가 다 사줬죠
여튼 어제 제가 여자친구네 집으로 놀러갔어요 가서 여자친구는 티비보고 전 컴터하고
그러다 라면 먹고 더 있다가 시간 늦어서 같이 나갔죠
나가서 둘이 뭐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제 사촌형이 안양에서 훌랄라 치킨집을 합니다
사촌형네 집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다른 훌랄라보다 맛이 좋아서 형네 집가서 바베큐에 술한잔 하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뭐 사촌형이니까 술한병 더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었고 매출도 올려주고 싶었고
그래서 였습니다
가서 소주를 3병을 마셨는데 여자친구는 거의 안마시고 제가 다 마셨습니다
그런데 뭐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나가서 외박하는데 여자친구 만나는거 부모님께 알리면 글쎄요 나이가 있으니까 혼나지는 않아도 여자친구 이미지가 안좋아지니까 그냥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부모님께 말했죠 원래는 사촌형네서 잔다고 했거든요 ...
사촌형네서 자려했는데 내일 아침 일찍 큰아버지가 오신다고 하길래 그냥 옆에 있던 싸구려 모텔에 갔습니다..가서 형이랑 제 여자친구랑 저랑 맥주를 마셨죠..형이 먹을 걸 사줬거든요
너무 쉽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저는 쉽고 싸구려 같은 놈 맞는데요
제 여자친구는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러는 앤데 약간의 과감함은 있거든요
그 점 때문에 제가 화난적도 몇번 있었지만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다 형은 갔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가 미쳤었나봐요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주겠다고 그런 얘기를 지껄이고 혼자 울고
그랬습니다..거기까진 기억이 나요....
그리고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게 저 잠들어버렸죠
일어나니까 오후 1시더라구요...
옆에 아무도 없더라고요..아니 여자친구가 거기 없더라고요
전 제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사촌형네로 도망갔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서울에 있는 자기 집으로 갔더라고요
목소리 듣고 나니까 사태가 심각한거 같더라고요 기억안나??계속 이 말만 하길래
아 안되겠구나...서울로 갔죠 차비하나도 없는데 정말 무슨 생각이었는지
무조건 가야된다는 생각에 가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들은 얘기.........아
제가 울다가 여자친구가 좀 심기 거슬리는 말을 했데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번도 여자한테 손찌검 한적 없었는데요 전 ... 제가 울다 그 얘기 듣고 갑자기 때렸데요
그것도 주먹으로...그리고 막 억지로 덥치려고 했데요...제가 그냥 화내면서 때린거라면..
그것만으로도 돌맞아도 할말없지만..그래도..그랬다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하지 않았을텐데요 제가 이상한 소리를 했답니다...
나는 정의의 사도고 넌 악당이니까 널 죽여버리겠다 하고 때리는데...얼마나 무서웠을까요
3번이나 도망갔데요..그걸 잡아오고요..화장실에 숨어있는 여자친구 나오라고 소리치다가 지쳐 잠들었답니다...정말 무서웠겠죠 제 여자친구는...그 얘기 듣고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뭐.....이해해요...저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조금씩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거예요
너무 추상적으로 사랑은 모든걸 이해하고 사랑하는 거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할말이 없네요 여튼 그것도 조금씩 있었고 전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좀 화난 일이 있었어요 근데 싸우기 싫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제 생각엔 그게 터지면서 제가 아닌 다른 놈이 나타났나봐요...
여자친구는 얼굴에 멍들고 입술이 찢어져 있었는데 미칠 뻔 했습니다..그 상황에서 방안에 흉기 될거리라도 있었다면...모르겠습니다 전 미쳤었나봐요...
그냥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꿇고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용서 해줄거같아서 어리석게 계속 무릎꿇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어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신촌에 갔습니다.
누굴 찾더라고요 사촌언니였습니다..
그래서 왜 사촌언니를..아 사촌언니한테 잔소리 좀 듣겠다...그래도 난 사과해야지 라고 했는데
사촌언니가 뭐 절 잡아먹을듯이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아니 막말이 아니었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니 사촌언니는 정말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씀하신거더라고요 제가 나쁜자식이라서 거기에 참다가 한번 소리를 높힌적이 있는데...정말 죄송했습니다...거기서 싸데기를 맞았어도 전 빌어야 하니까요...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언니에 말을 계속 들으면서 뭐 눈물만 계속 났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지만 제가 아닌 제가 한 행동이라 약간은 억울하다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저 정말 나쁜 놈인게...제 잘못을 인정하는것보다 제가 그런짓을 했다는 거보다 여자친구랑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수십번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지?라는 생각이 계속들고...참 웃긴게 머리속에서 왜 울지?라는 생각과 하하 노래 너는 내 운명에 가사"너없으면 난 죽어."
구절이 계속 떠오르고요,...
그렇게 전 헤어졌습니다..그런데 못헤어지겠어요...어제 오늘 계속 하루 종일 울기만 하는 것도 싫고...숨쉬는거 조차가 고역입니다..
저 정말 용서 받을수 없는 짓을 했습니다..용서를 해주지도 않았지만요...아니 신고 안한것이 벌써 용서를 해준거겠죠...하지만 ..... 제가 술먹고 헷가닥 하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는 술먹지 않겠습니다...정말 간절히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전보다 수백배는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전 이 여자가 제 인생에 처음이었고 다시는 없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이렇게 보낼수는 없는데...
한번 실수니까 한번 쯤 봐주지,..라는 생각도 했는데 더 생각하니까...그럴만큼 작은 일이 아니었으니까요...전 인간 쓰레기 입니다..하지만 사람구실할수 있게 제가 저를 쓰레기라고 생각하다 멈춰버리지 않게...다시 그녀를 만나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와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욕설을 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 여자친구한테 뭐 이런식에 ...그냥 욕설만 써주세요...만약 여자친구가 와서 본다면..좋아하지 않을거같아요
그냥 욕먹어도 괜찮고 조언을 해주신다면 더욱 좋습니다...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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