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기다린다는 말에...마구 마구 탄력바더서..또 씀당..(감솨감솨...) 리플읽는거 참 잼나여..리플없음..참 잼어써여..^^** 울남친..그 지독한 녀석은 오늘..우드깔구 온다고 틈만 나면 날 협박하고 있고.. 나는 그저 초지일관 윽박과,가난함을 호소하며 버팅기고 있담니당. 뭐~~까짓꺼 십오만원 한번 해봐 했다가도 ...그녀석..가지고 싶은건..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철딱서니땜에 고민중임당.. 첫사랑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긴하지만..우쨌든 나는 이녀석이랑, 이녀석은 나랑,제대로된 연예상대로는 첨임당.. 사실,학교댕길때,옆학교 남학생이랑 꽃편지 주고받던 기억을 사랑이라 하기엔 어줍잖슴니꺄. 이녀석,언젠가 미아리랑 청량리같은데 군대시절을 전후로 딱 두번가봤다는 고백을 한적이 있었는데,그런면에서도 나는 이녀석이 첨임당ㅇㅇㅇ^^(부끄럼따......) 그러니,내겐 비교대상이없슴당.. 그치만,내가 겪어본 남자들..이녀석을 대표로 해서..참 단순함당.. 이녀석을 감동시키는것두,이녀석을 골탕먹이는것두,쫌만 잔머리를 굴리면 된다이거지여... 남자친구를 감동시켜야할순간이 생기신다면 한번 써먹어보시길.. (단, 울남친처럼 단순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몇달전에,울남친 어머니(내겐 예비시어머님이지여) 지나가는 말로, 병원을 갔었는데,골다공증경향이 좀 있다그랬다 하더이다.. 뭐~~연세가 있으시니까.. 우리 착한 막내아들인 남친..그말에 맘이 짜~한거 같길래.. 돌아오는 차안에서 괜찮아..연세가 있으신데..별거아냐..그나이에는 어쩔수없다구.. 하며 안심시킴니당.. 그다음번 집에 갈때,남친손에 어머님 약을 하나 쥐어줬슴당. 남친: 뭐야? 나: 어머님 칼슘이랑 비타민제..일종의 영양제지.두달치야.아침저녁으로 한알씩. 공복엔 안드시는게 좋데..인터넷열심히뒤져서 좋다는걸로 산거니까 꼭 드시라그래. 남친: (그때의 그 날바라보던 표정에서 난 그녀석이 감동받아씀을 느낌당) 난..생각도 안했는데.. 나: 그니까 아들은 소용없는거야 마음만 짠하면 뭘해..그런다고 아픈게 낮는거도 아니구.. 어여갔다와..꼭 챙겨드시라 하고.. 남친: 이거 비싼거 아냐? 나: 당근비싸지..자기 용돈에서 가치없이 깔테니깐 미안해할필요없어..ㅋㅋㅋ 남친: 고맙다 곰탱아.. ㅋㅋㅋ 이제사 말이지만 영양제 별로 안비싸더라구요..어머님이 증세가 있을뿐이라니깐 허벌나게 비싼약 안드셔도 된다길래..ㅋㅋㅋ 단돈 몇만원으로 남친 뇌리에 오래오래 각인될..착한 며느리가 될 여자친구의 인식을 심어주는거지여. 덤으로 어머님의 사랑까지~~!! 글구..남친 생일때. 그땐 남친회사가 정신못차리게 바빴을때임니당.. 그녀석 회사서 밤새야근 하곤했으니께여.. 아침에 출근하면서 별거 안했슴당... 그냥 집 거실에 풍선몇개 불어놓고,사랑한다는 프랭카드 어줍잖게 만들어 붙여놓고, 미니케익 하나 달랑~~(미역국 끓이는 재주가 아직 없써써리..) 나 출근하고 나서,아침에 퇴근한 울남친... "이쁜내곰탱이..우째 이렇게 이쁜짓을 해써..난 얼굴볼 시간도 없써서 기대도 안했는데.. 하는 전화옴당... 돈으로 환산하자면(언제나 중요한건 돈이니까) 풍선이랑,케익이랑..2만원도 안들었을 이벤트에 그때 우리가 전화상으로 느낀 가슴충만함... 남자들이 가장..아~!하고 감탄하는 순간은 역시 그녀석 가족에게 특별히 신경쓸 때인거같슴당.. 내게만 특별한 여자가 아닌,내가족에게도 특별한 여자가 되어줄때..말임당.. 약간의 잔머리로..그와 내가..그리고 그가 끔찍히 여기는 그의 가족까지 행복해질수 있다면 그 잔머리야 말로..기술과 테크닉이지요..ㅋㅋㅋ 밤에만 어디 테크닉이 필요하겠슴꺄..^^ 예전에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책 제목처럼 사랑에도 분명 기술이 필요한거 같슴당... 제 글 잼나게 읽어주시는분덜...사랑의 기술 잊지마셔여..
쩡이네집동거이야기(18)
제 글을 기다린다는 말에...마구 마구 탄력바더서..또 씀당..(감솨감솨...)
리플읽는거 참 잼나여..리플없음..참 잼어써여..^^**
울남친..그 지독한 녀석은 오늘..우드깔구 온다고 틈만 나면 날 협박하고 있고..
나는 그저 초지일관 윽박과,가난함을 호소하며 버팅기고 있담니당.
뭐~~까짓꺼 십오만원 한번 해봐 했다가도 ...그녀석..가지고 싶은건..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철딱서니땜에 고민중임당..
첫사랑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긴하지만..우쨌든 나는 이녀석이랑,
이녀석은 나랑,제대로된 연예상대로는 첨임당..
사실,학교댕길때,옆학교 남학생이랑 꽃편지 주고받던 기억을 사랑이라 하기엔
어줍잖슴니꺄.
이녀석,언젠가 미아리랑 청량리같은데 군대시절을 전후로 딱 두번가봤다는 고백을
한적이 있었는데,그런면에서도 나는 이녀석이 첨임당ㅇㅇㅇ^^(부끄럼따......)

그러니,내겐 비교대상이없슴당..
그치만,내가 겪어본 남자들..이녀석을 대표로 해서..참 단순함당..
이녀석을 감동시키는것두,이녀석을 골탕먹이는것두,쫌만 잔머리를 굴리면 된다이거지여...
남자친구를 감동시켜야할순간이 생기신다면 한번 써먹어보시길..
(단, 울남친처럼 단순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몇달전에,울남친 어머니(내겐 예비시어머님이지여) 지나가는 말로,
병원을 갔었는데,골다공증경향이 좀 있다그랬다 하더이다..
뭐~~연세가 있으시니까..
우리 착한 막내아들인 남친..그말에 맘이 짜~한거 같길래..
돌아오는 차안에서
괜찮아..연세가 있으신데..별거아냐..그나이에는 어쩔수없다구..
하며 안심시킴니당..
그다음번 집에 갈때,남친손에 어머님 약을 하나 쥐어줬슴당.
남친: 뭐야?
나: 어머님 칼슘이랑 비타민제..일종의 영양제지.두달치야.아침저녁으로 한알씩.
공복엔 안드시는게 좋데..인터넷열심히뒤져서 좋다는걸로 산거니까 꼭 드시라그래.
남친: (그때의 그 날바라보던 표정에서 난 그녀석이 감동받아씀을 느낌당)
난..생각도 안했는데..
나: 그니까 아들은 소용없는거야 마음만 짠하면 뭘해..그런다고 아픈게 낮는거도 아니구..
어여갔다와..꼭 챙겨드시라 하고..
남친: 이거 비싼거 아냐?
나: 당근비싸지..자기 용돈에서 가치없이 깔테니깐 미안해할필요없어..ㅋㅋㅋ
남친: 고맙다 곰탱아..
ㅋㅋㅋ
이제사 말이지만 영양제 별로 안비싸더라구요..어머님이 증세가 있을뿐이라니깐
허벌나게 비싼약 안드셔도 된다길래..ㅋㅋㅋ 단돈 몇만원으로 남친 뇌리에 오래오래
각인될..착한 며느리가 될 여자친구의 인식을 심어주는거지여.
덤으로 어머님의 사랑까지~~!!
글구..남친 생일때.
그땐 남친회사가 정신못차리게 바빴을때임니당..
그녀석 회사서 밤새야근 하곤했으니께여..
아침에 출근하면서 별거 안했슴당...
그냥 집 거실에 풍선몇개 불어놓고,사랑한다는 프랭카드 어줍잖게 만들어 붙여놓고,
미니케익 하나 달랑~~(미역국 끓이는 재주가 아직 없써써리..)
나 출근하고 나서,아침에 퇴근한 울남친...
"이쁜내곰탱이..우째 이렇게 이쁜짓을 해써..난 얼굴볼 시간도 없써서
기대도 안했는데..
하는 전화옴당...
돈으로 환산하자면(언제나 중요한건 돈이니까)
풍선이랑,케익이랑..2만원도 안들었을 이벤트에 그때 우리가 전화상으로
느낀 가슴충만함...
남자들이 가장..아~!
하고 감탄하는 순간은 역시 그녀석 가족에게 특별히
신경쓸 때인거같슴당..
내게만 특별한 여자가 아닌,내가족에게도 특별한 여자가 되어줄때..말임당..
약간의 잔머리로..그와 내가..그리고 그가 끔찍히 여기는
그의 가족까지 행복해질수 있다면
그 잔머리야 말로..기술과 테크닉이지요..ㅋㅋㅋ
밤에만 어디 테크닉이 필요하겠슴꺄..^^
예전에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책 제목처럼 사랑에도 분명 기술이 필요한거 같슴당...
제 글 잼나게 읽어주시는분덜...사랑의 기술 잊지마셔여..